10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앞둔 하나제약이 탈세 논란으로 구설에 휘말리고 있다.
하나제약은 13일 코스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 2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1978년 설립된 이 회사는 마취제 및 마약성 진통제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마취·통증 관련 전문의약품 25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의 대부분을 국내에서 올
조경일 하나제약 회장이 모교인 서울대학교의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건축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지난달 20일 열린 협약식에는 오연천 총장과 조경일 하나제약 회장, 장사정 하나제약 사장을 비롯해 임정기 기획부총장, 이봉진 약학대학 학장, 김형주 발전기금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는 조회장의 뜻에 따라 조성된 10억원의 기금을 약학대학신약개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