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 이재명 대통령이 원자력 발전을 필요로 한다는 국민 여론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는 발언 소식에 상승세다. 원전 산업 추진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오후 2시 56분 현재 우진은 전일 대비 2900원(13.03%) 오른 2만5150원에 거래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6월 첫째 주(5월 31일~6월 4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51.35포인트(1.6%) 오른 3240.08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외국인은 9184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69억 원, 621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한미정상회담 수혜주 강세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에넥스로 전주
뜨거운 용광로나 방사능 노출 등 극한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온도 계측이 요구되는 산업이 있다. 한치의 오차가 안전 문제나 효율 감소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우진은 원자력 발전, 철강, 반도체 등 산업용 계측 장비 전문기업이다.
우진은 주로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계측 장비를 공급한다. 핵 분열로 인한 중성자 검출을 계측
산업용 계측기 전문기업 우진의 자회사 우진엔텍이 한국수력원자력과 신고리 3발전소 핵심 설비 기술정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우진엔텍은 원자로 내 온도 및 출력을 조절하는 제어봉제어계통의 점검을 수행한다.
8일 우진엔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신규 진출한 기술정비용역 분야 첫 수주로 사업 영역을 넓힌 것에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우진엔텍은 우진이
우진이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에서 한국전력공사가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33분 현재 우진은 전일대비 240원(4.52%) 오른 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정부와 발전업계에 따르면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개발사의 대주주인 일본 도시바는 한전을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하는 논의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를 받기 위해 원전부품의 기기검증(EQ) 실패를 알고 있었음에도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군다나 해당 부품은 지난 2013년 원전비리 사태 당시 확인된 위조부품으로 드러났다.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제남 의원이 한수원과 한국기계연구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원안위 회의록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 4월
지난달 부품이 리콜돼 운영허가 의결이 연기된 원전 신고리 3호기에서 이번에는 기기검증 시험과정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고리 3호기 제어봉에 연결된 3개의 케이블 조립체 중 하나인 제어봉위치전송기의 케이블 조립체의 기기검증 과정에서 오류가 확인돼 재시험 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
제어봉위치전송기 케이블 조립체는 원자로의 핵반응을
정부가 43개의 우수한 신기술제품과 친환경 재활용제품에 대해 NEP 및 GR 마크를 부여하고 판로지원 확대에 나선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8일 1분기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술·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자원절약 및 순환촉진에 기여할 43개 제품에 NEP과 GR 마크를 부여했다.
NEP(New Excellent Product)은 국내최초로 개발된
◇ 창업스토리가 궁금하다.
우진은 1980년 설립된 계측 전문업체로 1990년대 원전 부품사업에 진출, 2002년에 핵심 부품인 원자로내 핵계측기(ICI) 국산화에 성공했다. 당시 미국의 웨스팅하우스, 프랑스의 아레바가 과점하고 있던 국내 Q등급 계측기 시장을 국산화를 통해 대체한 셈이다. 이는 세계에서 3번째로 국내에 설치된 모든 한국형 원전에
대신증권은 26일 코스피 시장에 신규상장하는 우진에 대해 원자로 정밀 계측기 독점 공급 회사로 원자력발전 시장의 성장성과 무차입 경영등 우량한 재무구조를 반영하면 공모가 기준의 주가는 1만5000원은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전망했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우진은 정밀계측장비 제조업체로 사업 초창기 철강용 계측기가 주력 사업이었으나 원자로 계측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