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 보건부(Ministério da Saúde)에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에쿨리주맙)’의 제품공급을 위한 현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B12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등의 희귀질환 치료제로, 지난 2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 보건부에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성분명 에쿨리주맙)’ 제품 공급을 위한 현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B12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등의 희귀질환 치료제로 2024년 12월 브라질 보건부 산하 의약품청(ANVISA)으로부터
국회 대정부질문서 국내 도입 원칙 밝혀정부, 관계부처 협의 진행…허용 주수·처방 방식 등 검토
한 총리가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 도입과 관련해 의사 진료와 단계별 관찰을 의무화하는 등 가장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약국에서 처방 없이 바로 구매하는 방식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도 분명히 했다.
한 총리는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윤용근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오늘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산업 전시회 ‘CPHI Worldwide 2026(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CPHI Worldwide는 글로벌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회로, 매년 유럽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에 대해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욱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은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부정한 청탁을 했다는 의혹은 재차 부인하면서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관련 주장을 증명하라고 요구했다.
김 후보자는 7일 오
‘서학개미’(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9월 들어 개별 반도체주를 대거 팔아치운 반면 반도체 지수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속슬’(SOXL)은 5800억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9월 1∼4일(조회일 기준) 미국 주요 반도체 종목을 잇달아 순매도했다.
미국 메모리 반도
정점식 “청문회 받을 자격도 없어”…즉각 지명 철회 촉구金 “공소취소 지휘 생각 없어…임상시험 건은 공익적 민원” 반박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이번 개각의 ‘낙마 1순위’로 정조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주장한 전력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음주운전 전력까지 더해 15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지명 철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다시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바이오 업종이 실적 성장세를 입증한 대형주와 '코스닥 승강제' 수혜를 받는 플랫폼 기업 중심의 차별화 장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 업종은 글로벌 임상 모멘텀 호조와 대형 자금 유입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최근 모더
한미약품이 키움증권과 국내 유망 바이오벤처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바이오벤처에 투자자와의 접점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투자와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한미약품과 키움증권은 15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Hanmi×Kiwoom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약을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늘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특히 고도비만의 경우 단순한 식이요법이나 의지만으로는 감량과 유지에 한계가 있어 장기 치료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취지다.
장형우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자신의 고도
신라젠(Sillajen)은 9일 신신제약과 전문의약품(ETC) 수액을 공급하고 판매를 대행하는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상규 신라젠 대표와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신신제약 사옥에서 계약서에 서명하며 양사 간 공동판매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
계약에 따라 신라젠은 신신제약에 전문의약품 수액제 4종을 공급하고 신신제
미국 제약회사의 B형간염 치료제 제네릭(복제약)을 판매하던 국내제약사들이 특허법원에서 무더기 상표 취소 결정을 받았다. 길리어드사이언스(길리어드)가 개발한 원조약 ‘베믈리디’와 유사한 상표로 복제약 ‘베믈리아’(동아ST), ‘베믈리버’(대웅제약), ‘베믈리노’(삼일제약) 상표를 출원해 판매한 것이 길리어드의 명성에 부당하게 편승할 수 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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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최대 제약사 ‘선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가 약 117억5000만달러에 미국 제약사 ‘오가논’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선 파마슈티컬은 공시를 통해 오가논의 모든 발행 주식을 주당 14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는 방식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오가논의 기업가치를 부채를 포함해 약 117억5000만달러로 평가
LG AI연구원과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메디컬 센터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공동으로 개발 중인 ‘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두 기관이 공개하는 ‘암 에이전틱 AI’는 암 환자의 조직 분석부터 치료 전략 설계까지 전 과정을 하루 만에 수행하도록 설계한 것이
우정바이오 인수...CRO 사업 진출바이오 R&D 밸류체인 확장 나서작년 연구인력·인프라 1400억 투자계열사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바이오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 초격차’ 고삐를 당기고 있다. 콜마그룹은 기술 강화 기조 아래 화장품‧바이오‧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성장 3대축으로 삼고 연구개발(R&D) 역량을 확대 중이다.
회생법원, 권리보호 조항 확정⋯강제 인가 결정회생채권 전액 변제 예정ㆍ담보권자 압도적 동의
일부 채권자들의 반대로 부결됐던 동성제약의 회생계획안에 대해 법원이 권리보호 조항을 통해 강제 인가 결정을 내렸다.
서울회생법원 제11부(박소영 부장판사)는 27일 동성제약 회생 사건에 권리보호 조항을 정한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권리보호 조항 제도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이 55주기를 맞았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유일한 박사 제55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유족 및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 유한재단과 유한학원 관계자, 유한 가족사 임직원, 유한공고 및 대학
동국제약이 지난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전날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매출액 9269억원, 영업이익 9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2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호실적은 전 부문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의약
제약회사가 화장품을 만들고 화장품 회사는 미용기기를 판다. 보험회사는 요양시설과 시니어주택으로 향한다. 최근에는 금융회사의 신탁 업무를 병원·세무법인 등 전문기관과 연결하려는 입법 논의도 시작됐다. 업종의 경계를 넘는 기업의 전략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고령화 시장에서는 이런 움직임이 건강·주거·돌봄·자산관리로 이어지는 한 사람의 노후와 생애주기를 두고
디지털 헬스케어는 웨어러블 기기, 모바일 앱,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병원 밖 일상에서도 건강을 관리하는 기술을 뜻한다.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상태를 관리하는 데 효율적이다. 고령화와 장수 시대에 접어들며 시니어 건강관리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웰트의 강성지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강성지
시어머니와 며느리, 장인어른과 사위의 관계는 결혼을 통해 법적으로 맺어지는 관계다. 그러니 마냥 편하지만은 않은 사이다. 며느리는 시부모 앞에서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고, 사위는 장인·장모 앞에서 긴장된 자세를 유지하니 말이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다양한 사례에서 보듯 서로를 친구이자 동반자로 받아들이며 편안한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