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몰려 있는 해다. 월드컵을 비롯해 아시안게임, 동계올림픽,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까지 줄줄이 이어진다. 이 무대들은 막을 내린 뒤 다시 4년을 건너, 2030년 또 한 번의 열기를 안고 돌아온다.
2030년은 스포츠뿐 아니라 K바이오에도 중요한 해다. 미국은 지난해 향후 5년간 과감한 투자 없이는
일동제약과 아이디언스 등 일동제약그룹 회사들은 ‘2024 바이오 유럽(BIO Europe)’에 참가해 자사의 신약 후보물질을 소개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제약·바이오 산업과 관련한 유럽 최대 규모의 학술 및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올해 행사는 전 세계 2900여 개 기업과 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6일까지 스웨덴 스톡
일동제약(Ildong Pharmaceutical)은 10일 세계 제약·바이오전시회(CPHI 2024)에 참가해 자사의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 신약 후보물질, 원천기술 및 제조인프라 등을 알리고 사업기회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는 제약·바이오 산업과
대웅제약은 현지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Daewoong Biologics Indonesia, DBI)가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줄기세포 처리시설(Lab Operational License, LOL)’ 허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줄기세포 처리시설 허가는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생산하는 시설에 대한 허가다. 인도네시아 보건부(Ministry
부광약품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의 교육혁신인재개발부(Ministry of Education, Innovation, and Talent Development, MEITD) 장관인 다토 스리 롤랜드 사가 위 인(YB Dato Sri Roland Sagah Wee Inn)이 이끄는 사라왁 대표단이 5일 부광약품 본사와 연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라왁 대표
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와 공동으로 31일에 코스닥 중소형기업 합동 IR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합동 IR은 시가총액 5000억 원 미만의 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31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기업별 IR은 소그룹미팅과 기업설명회(PT) 방식으로 진행되고, 투자자들은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참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AI 신약개발 기업인 신테카바이오가 이석준 신임 감사를 선임하고, 우원하 신임 CAO 및 이우진 법률특허 자문을 각각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석준 신임 감사는 행시 28회 출신으로 정보통신부와 경제기획원을 거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독점감시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율촌에서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이 신임 감사는 미국 시
국내 바이오기업인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와 브릿지바이오가 3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바이오·제약기업간에는 찾아보기 힘든 대형 계약으로 연구중심 바이오텍이 발굴한 후보물질을 개발전문 바이오텍을 통해 개발해 다시 글로벌 기술이전을 모색하는 새로운 비지니스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31일 자체 개발한 신규
국내총생산(GDP)의 1%도 되지 않는 국내 바이오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정부가‘대오각성’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태한 바이오의약품협회장(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1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SK케미칼 컴플렉스에서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바이오의약품 분야 대토론회’에서 “(바이오산업 성장이) 이제 규제를 완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