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설과 대보름을 앞두고 농어축산민 보호와 불량 먹거리 근절을 위해 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40일간 ‘불법반입 먹을거리 집중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소비증가에 먹거리 불법반입 위험성이 늘고, 방사능 오염 등 불량 먹거리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지속되는 데 따른 것이다.
집중단속 행위의 유형은 △밀수입 △수입신고·검
추석을 맞아 실시한 원산지 표시 집중단속 결과 512개 업소가 적발됐다. 위반업소는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구별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해 값싼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국내산과 수입산을 몰래 혼합해 판매하며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7일까지 실시한 제수·선물용 등 농식품 추석 맞이 원산지 표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제수용 ·선물용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 1100명과 농산물명예감시원 3000명이 투입되며 관련기관과의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많은 제수·선물용품 원산지 단속을 강화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31일간 제수용 및 선물용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둔갑 등 부정유통 행위를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농관원 특별사법경찰과 생산자·소비자단체 소속 명예감시원 등 4000여 명이 투입된다. 또 이 기간 중 양곡표시제와 쇠고기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와 해양경찰청은 추석명절을 맞아 수산물의 원산지 둔갑을 막기 위해 640명이 투입되는 대규모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합동단속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주 동안이며, 대형유통매장 및 유통업체 등에서 판매하는 조기, 명태, 병어, 문어 등 제수?선물용품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 일본산 수산물의 국산 둔갑을 방지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610일 추석 선물ㆍ제수용 식품의 위생 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떡, 한과, 두부, 묵, 차, 건포 등 식품 제조업소 238곳과 백화점, 할인점, 마트 등 판매업소 140곳이다.
무신고ㆍ무표시 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냉동ㆍ냉장 제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위ㆍ변조 여부, 제수ㆍ선물용품 중량미
정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재래시장의 원산지 둔갑 및 판매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재래시장을 만들기 위해 24일부터 2주간 '재래시장 원산지 둔갑·판매 행위 근절 켐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켐페인은 원산지표시에 대해 소비자 불신이 남아있는 재래시장에서 원산지표시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