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는 세계잼버리가 2023년 전북 새만금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세계잼버리’가 개최되는 것은 1991년 고성잼버리 이후 30여년 만이다.
여가부는 1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1차 세계스카우트총회’에서 160여 개 회원국의 투표 결과 2023년 세계잼버리 개최지로 새만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문재인 정부도 역대 정권과 마찬가지로 출범 초 최대 암초는 ‘인사 난맥’이었다. 호남 출신 이낙연 국무총리, ‘고졸신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첫 여성 외교수장으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던 초기만 해도 ‘대탕평’·‘파격’ 인사라는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본격적인 검증절차에 돌입하자 첫 인사인 이낙연 국무총리부터
여성가족부는 15~16일 양일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제41차 세계스카우트 총회’에 2023년 세계잼버리 유치대표단 정부 관계자로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세계잼버리는 세계스카우트연맹에서 4년마다 개최하는 전 세계적인 야영대회로 세계 스카우트 대원 약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한국 스카우트연맹은 2022년 창립 100주년을
“여성가족부는 성평등 실현의 중심에 있다. 영향력 없는 작은 부처라는 편견을 깨야 한다. 예산과 직원을 확충해 집행 역량과 정책 효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 조직원들은 ‘성평등 실현의 주역’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달라.”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취임하면서 조직원들에게 이같이 강조했다. 여가부를 둘러싼 편견으로 스스로 옥죄는 일 없이
정현백(64) 여성가족부 장관은 역사학자이자 여성문제, 양성평등, 노동정의 실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불평등과 격차 해소를 위해 활동해온 시민운동가다. 우리나라 ‘여성운동의 대모’로 꼽힌다. 검소하면서도 소탈한 성품으로 폭넓은 대인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대통령 직속 성평등위원회 설치·운영 등 확고한 성(性)평등
김상곤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정부 인사의 대표 키워드에 모두 들어맞는다. 바로 ‘호남’과 ‘서울대’다. 김 부총리는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를 나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교수 활동 때는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공동의장으로 시민사회운동을 이끌었다. 이후 경기교육감을 거쳐 이번 문재인 캠프에 몸담았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여성일자리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을 중점사업으로 두고 업무를 추진할 것을 밝혔다. 또 위안부 박물관 설립과 함께 여성사 박물관 설립도 임기 내 이뤄내야 할 목표로 설정했다.
정 장관은 27일 서울정부청사 인근 한식당에서 여가부 출입 기자단과의 오찬간담회 열고 “무엇보다 강조할 중점 사업은 일자리와 여성들의 경력단절 해결이다.
국내 500대 기업 임원 가운데 여성 비율은 2.7%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3곳 중 2곳은 여성임원이 단 한명도 없어 유리천장이 여전이 두터운 것으로 드러났다. 또, 여성임원 비율 상위 10대 기업의 절반은 금융권이 차지하고 있었다.
26일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기업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임원 중 여성임원
문재인 대통령이 ‘여성 장관 30%’ 공약을 지켰다. 여성 장관 비율이 30%를 넘은 것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역대 정권 초기 내각 여성비율 중 노무현 정부 때가 21%로 가장 높았다.
문 대통령은 23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해 청문회를 통과한다면 여성장관 비중이 30%를 넘게 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청년 고용문제, 실업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결국 저출산의 해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째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2002년도 대통령선거 직후에 故 노무현 대통령께서 저에게 민정수석비서관을 맡아 달라고 말씀하시며 정작 민정수석비서관이 어떤 일을 한다는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고 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국민의당 문준용 취업특혜 제보 조작사건’과 관련해 국민의당 지도부를 향해 던진 ‘머리 자르기’ 발언으로 촉발된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대치 정국이 완화되는 모양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민의당 지도부를 찾아 추 대표의 발언을 대신 사과하면서 국회 정상화 물꼬가 트였다. 추가경정예산안이 18일 임시국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청소년 지원현장을 찾아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을 살펴보고 현장의견을 청취한다.
여가부는 정 장관이 14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학교밖청소년 직업훈련기관’(돈보스코 취업사관학교)과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하고, 이어 서울 금천구 소재 ‘청소년쉼터’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학교 밖 청소년, 가출청소년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후 7시30분에 조대엽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임명식을 한다고 밝혔다. 야 3당이 지명 철회를 요구했던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자진사퇴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송 후보자에 대해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던 것을 잘 알고
청와대가 ‘여성비하’ 발언 등으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유임시킬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탁 행정관의 경질과 관련해 “경질을 결정하거나 논의한 바가 없다”며 경질론에 선을 그었다.
이 관계자는 또 “(탁 행정관은) 열심히 일하고 있다”면서 “해당 신문에 인터뷰한 분이
문재인 정부 초대 내각이 출범 2개월여 만에 진용을 갖췄다.
새 정부 1기 청와대ㆍ내각 구성을 보면 대부분 노무현 정부나 시민단체 출신이거나 문 대통령의 대선캠프에서 활약한 인사들로 중용됐다. 특히, 시민단체 출신들의 약진이 두드러져 차관급 이상 인사 중 12명이 시민단체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1990년대 후반부터 참여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및 가정의 달을 기념해 홍명보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비롯한 송영순 수녀, 신경화 수녀 등 41명에게 포상을 수여한다.
여가부는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2017년 청소년 및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훈장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사회문제로 꼽히는 안티페미니즘과 여성혐오 문제에 대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1일 오전 서울정부청사 여가부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성혐오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한 상황이다. 여가부가 여성혐오에 대해서 소극적으로 대처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여가부가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