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송환된 가운데 도피 당시 정유라 씨의 호화스러운 생활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정유라의 도피 생활에 대해 집중 방송했다.
한 패널은 "정유라가 독일에서 쓴 체류비용이 한 달에 1억 원이 넘었다"며 "수행원 호텔비 300~400만 원, 수행원 인건비 3000만 원, 승마 코치 인건
최순실(61) 씨가 '나쁜 사람'이라고 찍은 문화체육관광부 직원을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같은 표현을 써가며 직접 인사조치한 정황을 보여주는 최 씨 측근의 증언이 나왔다.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는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등 공판에서 이같은 취지로 진술했다. 박 전
도피 생활 245일 만에 한국 송환길에 오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31일 오전 인천행 대한항공 KE926편 탑승 직후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정유라 씨는 이날 오후 3시 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앞서 정유라 씨는 전날 밤 법무부 국제형사과 검사, 사무관, 수사관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호송팀과 함께 코펜하겐을 떠났습니다. 이후 경유지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관련한 '고급 정보'를 넘김으로써 수사에 공을 세운 장시호 씨가 석방될 전망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시호 씨의 구속 기간은 다음 달 7일 만료될 예정이다. 검찰은 장시호 씨를 추가 기소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시호 씨는 다음 달 초 석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경우 장시호 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최순실, 정유라 모녀를 故 이순덕 할머니의 이야기에 빗대 발언했다.
30일 방송된 ‘뉴스룸’에서는 손석희가 앵커브리핑에서 최순실ㆍ정유라 모녀에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이순덕 할머니. 흔히들 말하는 이산가족이었다. 동생들과 재회할 날을 꿈꾸며 삯바느질과 담배 장사를 하면서 돈을 모았다. 그렇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