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또 한 번 인수합병(M&A)을 시도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이 한화L&C 인수 검토 작업에 들어가면서 가구·인테리어 시장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최근 한화 L&C 인수설에 대해 “인수 추진을 검토 중에 있다”면서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 공시했다. 한화 L&C는 인테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21억원의 보수를 받아 유통업계 최고 보수액을 기록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상반기 롯데쇼핑으로부터 9억1700만 원, 롯데케미칼에서 5억8300만 원, 호텔롯데에서 5억83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신동빈 회장은 뇌물공여혐의로 구속 수감돼 지난 3월부터 급여를 수령하고 있지 않다.
정유경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가 면세점과 계열사 신세계인터내셔날(SI) 실적 호조에 힘입어 2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정 총괄사장이 공들인 면세점 및 SI의 패션·화장품 사업 등의 효과가 3분기에도 이어지면서 전년보다 개선된 실적 호조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최근 화장품과 면세점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의 행보에 돌발 악재가 터졌다. 홈퍼니싱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키울 목적으로 인수한 중견 가구업체 까사미아가 라돈 파문에 휩싸인 것이다. 까사미아는 검사 의뢰부터 리콜까지 발 빠르게 대응했지만 당분간 안전성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이번 문제를 풀어나갈 정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자사주 일부를 매각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정 명예회장과 정 부회장은 각각 지분 0.68%와 0.11%를 모두 매각했다. 정 총괄사장의 경우 일부 주식을 매각해 지분율이 19.34%로 하락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정 명예회장과 정 부회장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호텔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공격적 행보에 나서고 있다. 맏아들 해찬 씨가 신세계 보유 호텔에서 실습 중인가 하면 이마트는 최근 호텔 지분을 더 확보해 지배력을 키웠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보유한 신세계조선호텔 지분 전량을 매입했다. 이 회장의 조선호텔 지분 1.09%를 매입한 이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호텔 사업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오너 3세의 호텔 근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의 맏아들 해찬 씨는 웨스틴조선 호텔 서울에서 근무 중이다. 이달 초에 입사한 해찬 씨는 한 달간 실습생 신분으로 기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아이비리그 코넬대학교에 입학한 해찬 씨는 호텔경
최근 국내 대기업그룹들이 호텔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새롭게 호텔을 짓거나 리뉴얼을 단행하면서 사업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신세계조선호텔은 첫 독자 브랜드 부티크 호텔인 '레스케이프'를 19일 중구 퇴계로에 오픈한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이마트가 98% 지분을 보유한 호텔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신사
‘은둔의 경영자’로 불리는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의 광폭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백화점과 면세점에 이어 화장품 사업까지 속도를 내면서 공격적인 경영 활동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내부 직원을 챙기는 모습까지 더해 그의 ‘조용한 리더십’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신세계 매출은 4
정유경 신세계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신세계의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신세계인터내셔날로 통합시켰다. 조직 통합으로 시너지를 제고하고 신규 브랜드 개발에도 속도를 내는 등 화장품 사업에 힘을 더 싣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0일 경영이사회를 열고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7월부로 양수하기로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서울 강북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3층에 313.5㎡ 규모로 13번째 매장인 시코르 아이파크몰 용산점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 대전둔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시코르 로드숍이기도 하다.
신세계 관계자는 “기존 서울 시코르
롯데면세점이 반납한 인천공항 제1 터미널 면세매장 2곳 모두 신세계디에프의 품으로 돌아갔다. 신세계는 사회환원 및 상생협력 분야에서 신라에 다소 밀렸지만, 운영인의 경영능력 분야에서 점수 차이를 벌여 사업권 확보에 성공했다.
관세청은 22일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열린 인천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 재입찰 특허심사위원회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심
인천공항 제1 터미널 면세 사업권을 두고 펼쳐졌던 이부진 호델신라 사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대결은 정 총괄사장의 일방적인 승리로 막을 내렸다. 화장품(DF1)과 패션(DF5) 등 2개 면세점 사업권을 신세계가 모두 가져간 것.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날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열린 인천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 재입찰 특허심사위원회 회의에서
롯데면세점이 반납한 제1 터미널 면세매장을 운영할 새 사업자가 22일 정해진다. 이번 면세점 경쟁은 이종사촌인 이부진 호델신라 사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사업자 선정을 두고 경쟁 중인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각각 독과점, 밀수 논란이 약점으로 지목돼 심사 막바지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아버지인 정유경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의 지분을 증여받으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개인 최대주주가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4일 정 명예회장이 보유 중이던 지분 21.68%(154만8225주) 중 21%(150만 주)를 정 총괄사장에게 증여해 보유지분율이 0.68%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정 총괄사장의 지분율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 부문 총괄사장이 사실상 이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패션을 비롯해 화장품과 향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을 키우며 종합 소비재 유통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그룹 내 유통채널 확장을 기반으로 실적 호조도 기대되고 있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 70%가
2016년 4월부터 각각 이마트와 신세계를 나눠 맡으며 책임·분리경영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정용진·유경 남매의 2년차 성적표 희비가 엇갈렸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부문 총괄사장이 오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경영능력을 입증한 것. 정 총괄사장이 신성장동력으로 내세우며 공을 들인 면세점과 화장품 사업이 실적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신세계그룹을 비롯한 유통기업들이 기존 유통업에서 제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무한 경쟁으로 치닫는 데다 각종 규제 강화로 사업 확대가 어려운 상황에서 유통업만으로는 생존이 힘들다는 판단 때문이다. 특히 제조업 부문에서 다른 유통 빅3에 뒤처진 신세계의 제조업 진출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4일 가구
신세계백화점이 가구업체 까사미아를 인수해 홈퍼니싱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신세계는 24일 1837억 원을 들여 까사미아 주식 681만3441주(92.4%)를 취득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까사미아 경영권 및 부동산 자산을 인수하고 까사미아 직원 전원의 고용을 승계하기로 했다. 최대주주는 이현구 회장 일가에서 ㈜신세계로
신세계그룹이 가구업체 까사미아 인수를 통해 20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홈퍼니싱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에 따라 앞서 관련 시장에 진출한 현대백화점그룹 및 롯데그룹과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이날 까사미아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다. 인수 주체는 신세계백화점으로 인수 금액은 1800억 원이며, 인수 지분은 까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