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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렴 수준 저조' 지방의회, 올해부터 종합청렴도 전수 평가한다
    2024-03-06 11:00
  • 권익위 "유시춘 EBS 이사장, 김영란법 위반·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2024-03-04 18:29
  • 지자체, 미인증 장비 상수도관에 설치해 124억 낭비…업체 검찰에 송치
    2024-02-28 11:20
  • 마약범죄 신고하면 최대 '5억 원' 포상…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
    2024-02-08 08:58
  • 권익위, 공직자 설 명절 '선물·금품 수수' 집중 점검
    2024-02-01 09:00
  • 권익위, 공공기관 신규채용 전수조사…KBS·한국은행은 직접 현장조사
    2024-01-24 09:10
  • 한 곳에서 '행정심판 청구·결과 확인'…2025년 초 통합 시스템 구축
    2024-01-19 14:38
  • "공공의료기관 내부 갑질 심각…국공립대 연구비 횡령 여전"
    2024-01-18 14:00
  • 권익위, '이재명 대표 헬기 이송' 관련 특혜·청탁 조사 착수
    2024-01-16 16:26
  • 국민 56.5% "우리 사회 부패했다"…가장 부패한 곳은 '정치권'
    2024-01-16 14:00
  • 권익위,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 한도 폐지…환수액 30% 이내 지급
    2024-01-15 10:10
  • 권익위, '마약 밀반입·불법유통' 공익신고자에 포상금 최초 지급
    2024-01-10 11:00
  • 권익위 “박민 KBS 사장, 청탁금지법 위반 아냐…정당한 권한”
    2024-01-08 21:38
  • 권익위 "지방의회 청렴도 매우 낮아…토착 카르텔형 부패 개선"
    2024-01-04 14:00
  • 권익위 "3년간 국회의원 거래한 코인 600억대…90%가 김남국 거래"
    2023-12-29 14:57
  • "사무장 병원 신고해 1.7억 원 보상" 권익위, 부패·공익신고 보상금으로 57억 지급
    2023-12-26 09:02
  • "뇌물 받고 해임된 후 유관업체 재취직"…권익위, 재취업 비위면직자 적발
    2023-12-20 09:50
  • 권익위 "상반기 R&D 사업비·보조금 등 부정수급 418억 원 환수"
    2023-12-07 13:00
  • "자신이 수립한 채용 계획 응시해 최종 합격"…권익위, 공직유관단체 채용 비리 적발
    2023-12-06 09:50
  • "사무용품 샀다더니 갤럭시워치 구입…공금으로 억대 유럽 출장"
    2023-12-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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