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에 적용할 2기가와트(GW)급 전압형 HVDC 핵심기술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컨버터 밸브와 제어시스템 등 주요 기술 개발을 2027년까지 완료하고, 2030년까지 현장 설치와 시운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한국 권리자 차단 요청 99% 24시간 내 처리…AI ‘브랜드세이프’ 운영 위조상품 관련 소비자 만족도 85%…평균 환불 기간 4.2일→1.18일
알리익스프레스가 K뷰티·K팝·K패션 등 국내 브랜드의 지식재산권(IP)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선제적으로 차단한 침해상품 게시물 규모는 한국 권리자가 직접 차단을 요청한 상품의 17
수소경제 대토론회…“정책 일관성·예측 가능성 높여야”
수소를 자동차나 발전용 연료에 한정하지 않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과 산업 원료, 재생에너지 저장까지 아우르는 국가 에너지·산업 전략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1일 한국공학한림원은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2회 수소경제 대토론회’를 열고 수소경제의 현안과 정책 과제를 논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협력업체의 보안 역량을 높이고 K-방산 공급망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 방산 수출과 공동개발, 현지생산이 확대되면서 체계업체뿐 아니라 부품·정비 등 공급망 전반의 보안 수준이 중요해진 데 따른 것이다.
LIG D&A는 17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
일경험 4만4000명·K-뉴딜 4500명 지원삼성·SK·LG 등 참여…실무교육부터 취업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4500여 개 기업과 손잡고 올해 청년 4만9000명의 취업 지원에 나선다. 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부터 미래산업 교육과 취업까지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대한상의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4만4000명,
KT가 유엔(UN)과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한 글로벌 행사에서 에이전틱 AI 시대의 디지털 신뢰 체계와 국제 표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권한, 검증 가능성을 보장하는 개방형 신뢰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T는 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AI for Good Global Summit’의 ‘AI
AI 컴퓨팅 인프라 선제적 구축울산 AIDC 등 영남권 2GW 이상2029년부터 국내 5GW 단계가동반도체·에너지·운영 역량 결집
SK텔레콤이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의 도약을 목표로 최대 15GW(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환경에서 국내 AI 컴퓨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800조원 투자로 반도체 생산기지“수도권 아닌 지역 투자에 의미”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국내 반도체 산업 신규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올해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 반도체 수출도 올해 5월까지 전년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가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협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대표는 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원전 시장과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동향, 신규 원전 도입국의 관심 사항, 한국 원전
조정식 “정부와의 호흡…국정철학 뼛속까지 이해”박지원 “국회 대표해 대통령에 직언하고 책임 같이”김태년 “일잘하는 의장이 국정과제 입법으로 완성”여당몫 국회부의장에 4선 남인순·민홍철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박지원·조정식 의원(가나다순)이 4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6선인 조정식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
K-방산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댄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의원 김남근(정무위)·부승찬(국방위)·허성무(산자위)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K-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세미나’가 29일 국회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는 K-방산이 대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일 "녹색대전환은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인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전남 여수 엑스포에서 개막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 Week)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부터 25일까지 여수에서 열리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제3차 유엔
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약가 인하 등 관련 정책 대응을 위해 구성된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공동 대응 체계였던 비상대책위원회가 협의체로 바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14일 산업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그간의 대응 경과를 점검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비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정영훈 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신임 기획이사(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 24일까지 총 2년이다.
정 신임 이사는 1966년생으로 약 30여 년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주요 보건의료 기관에서 공직을 수행한 행정 전문가다.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과 질병관리청 건강위해대응관, 감염병위기대응국
검역본부, 26일 김천서 산업계 간담회…10개 백신 기업 참여BSL-3 시설 확충·품목허가 단축 요구…전문가 협의체 구성 논의
구제역(FMD)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백신 국산화와 신규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연구 인프라 확충과 허가 절차 단축 등 제도 개선을 병행해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농림
광주시와 전남도는 전날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공동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추진위는 선경 K-미래헬스추진단장,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단지조성계획, 실행전략 마련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정부, 산업계, 연구기관을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제네릭 약가 인하 등의 내용을 담은 약가제도 개편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이 꾸린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에 노동계 등도 합류하며 반발이 거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23일 보건복지부와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20일 열린 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약가제도 개편안을 심의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세미콘 코리아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렸다.
SEMI 주최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6을 개막했다. 행사는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트랜스폼 투모로우(Transform Tomorrow)’를 주제로 코엑스 전관을 사용하는 것은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는 이달 3일 서울 강남구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사옥에서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AX 실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영웅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회장과 윤정원 AWS 코리아 공공부문 대표, 노진환 산업통상부 인공지능바이오융합산업과 사무관, 윤상배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 정부·산업계·의료계 인
지속가능성 공시 입법화·정책 토론회사업보고서 중심 법정공시 입법 추진
국회 ESG 포럼 공동대표인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의 단계적 도입과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 투자자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지속가능성 공시 입법화와 정책 동향 토론회’ 환영사를 통해 “지속가능성 공시는 더 이상 선택적인
국립재활원은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2025 돌봄로봇네트워크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포럼은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 연구개발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산업계·수요자 간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 개회사에서 “돌봄로봇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핀산협 2차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포럼’“현재 로드맵으론 기업의 시장 참여 담보하기 어려워”“스테이블코인 도입, 혁신·위험 공존”…신중론도 나와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포럼’에서 국내 가상자산 규제 마련이 글로벌 상황에 맞게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금융을 혁신할 가능성과 금융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