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남도는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재편한다.
총 4조6000억원 규모의 산업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핵심 전략은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인공지능(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산단) 조성이다.
특히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국내 암 치료 성적이 전 세계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역에 따른 예방·치료 여건과 연구 투자 수준에 격차가 발생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대한암학회는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암연구동향 보고서 2025’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암 발생 현황부터 기초 및 임상연구 등 국내 암 연구의 현주
ESS 설비규모 2030년 789.8GW까지 증가 전망‘팀코리아’ 해외 ESS 공동 수주 등 논의 “중국 중심 공급망 우려로 한국에 새 기회”
탈탄소 전환 정책으로 중요성이 커진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생산촉진 세액공제 제도의 빠른 입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6일 ‘ESS 수요시장 활성화와 배터리산업 성장 전략’ 토론회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16일 용산 전쟁기념관 컨퍼런스홀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 함께 만드는 소통 문화’를 주제로 에너지 소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 산업계, 학계, 언론 등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 방안과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김서용 아주대 교수는 에너지 수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K-콘텐츠·K-푸드에 이어 ‘K-펫(K-pet)’ 산업이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부상하자, 업계는 규제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 맞춤형 지원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반려동물사료, 펫헬스케어, 펫테크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COP30 한국관에서 국제표준·수급정책·시장조성 논의 집중세계철강협회·ISO·정부·산업계 전문가 참여
한국철강협회는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COP30 한국관에서 ‘탄소저감강재의 프리미엄 시장 조성을 위한 글로벌 정책과 리더십’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탄소저감강재 표준화와 글로벌 시장 기반마련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ISO·세계철강협
러·우 전쟁 이후 폴란드가 국방 현대화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과의 방산 협력이 본격 확대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3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 방산 사절단을 파견해 컨퍼런스와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고 유럽 방산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 방위사업청, 코트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정
김종찬 국민대학교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국산 코어 OS 확보 없인 미래차 주도권 없다”“국산 OS 없인 남이 만든 그릇에 음식 담는 꼴”“정부·산업계 함께 ‘플랫폼 독립’ 나서야”
김종찬 국민대학교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는 “지금처럼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코어 운영체제(OS) 기술이 없는 상태로는 미래 산업 주도권을 잃는다”며 “국산 코어 운영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3일 세종 본원에서 유럽 3대 응용기술연구소인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기구(TNO)와 글로벌 공동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NO는 1932년에 설립된 유럽 대표 응용연구기관으로, 에너지 전환·디지털 혁신·스마트 모빌리티 등 주요 산업 분야의 연구개발을 이끌고 있다. 정부·산업계, 학계를 연결하는
서울시가 기후변화로 일상화된 극한호우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서울시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더 안전한 서울을 위한 풍수해 대응 미래 전략’을 주제로 ‘2025 서울시 풍수해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2년 기록적 폭우 이후 서울시가 추진해 온 풍수해 대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학계·정부·산업계
GPU 인프라·파운데이션 모델 등 메가프로젝트 추진"공정·투명·전문적 운용"…정부·산업계 한목소리
정부가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중 30조 원 이상을 인공지능(AI) 분야에 투자하고 금융·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운용위원회를 신설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부동산 담보대출에 치중된 금융 유동성을 첨단산업으로 돌려 '생산적 금융 전환'을
수요기업-팹리스(설계)-파운드리(생산) 삼각편대 구축2030년까지 자율주행·로봇용 AI칩 10종 국산화 목표
정부와 산업계가 손잡고 약 1조 원의 마중물을 투입해 'K-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버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연산이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는 자율주행차, 휴머노이
옌타이 '제26차 환경장관회의' 열려…NDC·플라스틱 오염·생물다양성 논의2026년부터 기후정책 대화 매년 개최…청년포럼·산업 원탁회의로 외연 확대
한중일 3국 환경장관이 기후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의제를 대폭 확대했다.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부터 플라스틱 오염 저감, 탄소시장 협력까지 논의 범위를 넓히며, 2026년부터 기후정책 대화를 매년 정
한국, 제조업 의존 OECD 2위...반도체 등 탄소집약 산업 집중청정에너지 확보 나선 정부...산업계, 녹색전환 속도전포스코 수소환원제철 73조 투자...SK 공급망 탄소배출 관리
한국 경제에 ‘녹색 전환’이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한국은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제조업 선진국으로 성장했다. 철강과 석유화학, 반도체 등 기존 선진국이 이끌던 산업 모델을 그
다양한 첨단산업에서 요구되는 물인 초순수 생산기술 및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해수담수화 관련 산업의 육성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가 출범했다.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는 12일 오후 2시 경기도 과천시 K-워터 한강유역본부에서 창립총회와 기념식을 개최했다.
초대 학회장으로 선출된 남궁은 서울대 교수(전 한국환경한림원 회장)는 "대한민국의 수출
정부가 2026년도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을 총 35조3000억 원으로 확정했다. 전년 대비 21.4% 늘어난 30조1000억 원 규모의 주요 사업이 포함됐으며 이는 2023년 31조 원 대비 20년 만의 최대 증가율이다.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2026년도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안의 핵심 기조는 △20년 만의 최대 증액 △AI와 전략기술 중심의
한국수력원자력은 19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2025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한수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원전해체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이날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계 전문가 등 약 350명이 참석해 국내 원전해체 사업의 현주소를 점
국제 통상질서가 급변하는 가운데 한국의 통상 전략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역할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2일 한국경제인협회(FKI)와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 아시아태평양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제32차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 총회'를 20년 만에 한국에서
지역소멸 대안 많지만 실효성 없어‘좋은일자리’ 창출 생활기반 다지고지역대학 ‘인재양성’ 유기적 협력을
지역소멸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농촌은 텅 비어가고, 지방 도시는 구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속이 비어가고 있다. “왜 사람들이 떠나는가?” 그 이유는 명백하다. 생활 기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일자리도, 교육도, 문화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