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깊이-파장 대칭성' 수식으로 풀어내고 인공지능 영상 복원 기술 결합드론·자율주행차·내시경 등 손 닿지 않는 극한 환경의 카메라 시야 확보 기대
카메라 렌즈에 진흙이나 빗방울이 튀어도 손으로 닦을 필요 없이, 장애물을 알아서 지워내고 그 너머의 풍경만 선명하게 담아내는 첨단 '투시 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포스텍(POSTECH)컴퓨터
한양대학교 연구팀이 단백질의 다양한 3차원 구조를 안정적으로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한양대는 김은솔 인공지능학과·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연구팀이 단백질의 구조적 안정성과 형태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AI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단백질은 하나의 고정된 구조가 아니라 주변 환경이나 결합 상대에 따라
AI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2031년까지 지원포스코DX·노타와 협력…제조·엣지 산업 AI 두 개 트랙 운영
서강대학교가 정부 지원을 받아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석·박사급 전문인력 267명을 양성한다.
서강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전담하는 ‘2026년도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1일 밝혔
외산 기반모델에 한국 데이터 추가 학습 문화유산 식별 정확도 최대 74%로 향상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이미지 속 한글과 한국 문화유산을 식별하고 검색·예약·구매 등 복합적인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KETI는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처리하는 AI 모델 ‘HAECHI(해치)’ 2종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해치는 사용
성균관대학교가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AI중심대학’ 체제 구축에 나선다.
성균관대는 전날 연세대 백양누리홀에서 열린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에 참석해 AI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 융합인재 양성을 본격 선언했다고 30일 밝혔다. AI중심대학·AX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AI로 변형된 이미지에서도 숨겨진 워터마크를 안정적으로 찾아내는 기술로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의 ‘JPEG Trust 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영국·독일 등 12개국 기업·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 워터마크 기술기업 트루포와 최종 경쟁해 우승했다.
KETI는 16일(현지시간)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린 ‘20
부산이 인공지능(AI)과 바이오·의료를 결합한 국가급 연구 거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AI스타펠로우십)’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다.
지역 대학이 국가 차원의 AI 핵심 연구사업을 유치하면서 부산의 AI 산업 육성 전략도 제조·서비스 중심에서 바이
삼성SDS가 국내 학계 및 연구기관 연구자에게 AI 연구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지원하는 국가 AI 연구 지원 사업에 선정돼 컴퓨팅 자원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S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 사업의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돼 7월 20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엔씨 AI 전문 자회사인 NC 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93억7500만원(국비 395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행형 에이
수요·공급·기반 분과 및 수출산업화 TF 운영네이버클라우드·LG전자·카카오 분과장 위촉
AI 데이터센터(DC) 국가 전략 산업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AIDC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정부와 민간 공동의장 체제이며 초대 민간의장으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위촉됐다.
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배경훈
AI 데이터센터(DC) 국가 전략 산업화를 위한 ‘AIDC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기가와트(GW)급 AIDC 구축과 수출산업화를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치는 것이다. 수요, 공급, 기반 분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초대 민간의장을 맡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전장 상황을 분석해 지휘관의 작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AI 체계 개발에 나선다.
LIG D&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R&D) 전담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 과제의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체계’ 개발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
정부가 국산 AI반도체의 현장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 상담부터 구축, 기술지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출범한다. 국산 AI반도체 상용화를 앞당기고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서울 강남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K-AI반도체 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엄 브라운 오픈AI 리서치 부문 부사장이 ‘대규모 타임 컴퓨트(연산량)’ 시대에 맞춰 AI 안전성 평가 방식을 제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앞으로 AI 연구소는 새로 출시되는 모델에 대해 토큰 비용이나 시간에 따른 함수 형태로 벤치마크를 공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3일 서울 강남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에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가 3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Global AI Frontiers Symposium 2026)’에 참가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에이전틱 AI 원천 기술과 플랫폼 비전을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은 과학기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국내외 AI 연구자 간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자유로운 논의를 펼칠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Global AI Frontiers Symposium 2026)'을 개최한다. ‘AI, 지능을 넘어 현실 세계로(AI Beyond Intelligence: Into the 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비수도권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가운데 8개교를 AI중심대학으로 추가 선정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주도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과기정통부는 2일 비수도권 SW중심대학을 AI중심대학으로 전환하는 사업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고 기간은 이달 3일부터 8월 4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지역균형
SK텔레콤이 2일부터 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서 ‘AI·6G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양자암호 보안’을 주제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및 설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류탁기 SKT 네트워크 기술담당이 양자과학기술 발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2일 개막한 퀀텀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
정부가 '피지컬 AI 1강'을 목표로 삼고 수출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국가 전략을 내놨다. 향후 3년을 피지컬 AI 주도권 확보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데이터, 기술, 확산, 생태계 등 4대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K-문샷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광화문 KT 웨스트빌딩에서
정부가 자율주행 엔드투엔드(E2E) AI 개발을 위한 학습데이터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E2E 방식은 카메라와 라이다 등 차량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AI가 분석해 주행 방향과 속도 조절까지 한 번에 판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규칙 기반 방식보다 예외 상황 대응력이 높지만 대규모 학습데이터 확보가 필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자율주행 AI 개발에 필요한 학습
대한민국 시니어 소비자의 지갑이 자녀가 아닌 ‘나 자신’을 향해 활짝 열리고 있다.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니어들의 지출 규모가 최근 2년 새 약 10% 증가한 가운데, 인공지능(AI)이 물리적 신체를 입고 실제 돌봄 행동을 수행하는 ‘피지컬 AI’와 결합한 에이지테크(고령친화기술)가 오는 2036년 최대 265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국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연구자와 과제 관리자에게 필독서가 될 전문 지침서가 나왔다. 법무법인 원(윤기원·이유정 대표변호사)의 황은정 변호사가 ‘국가연구과제소송’을 출간했다.
황 변호사는 과학기술 분야의 법률 전문가이자 변리사 자격을 갖춘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다. 2013년부터 3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과제인 ICT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고려대학교 블록체인연구소가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인젝티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젝티브 생태계에 공식 참여한다. 대학 연구기관이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에 직접 연결되는 사례로, 학계와 산업 간 협력이 한 단계 확대됐다는 평가다.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블록체인연구소는 그간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연구 및 산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B2B·B2G 맞춤형 AI 전환 본격화…국산 AI 반도체 기반 독립형 클라우드 인프라 구현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 폴라리스오피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본격 행보에 나섰다.
폴라리스오피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국책 연구개발(R&D) 과제 ‘국산 AI 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확산’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