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 환자 선별까지 전 과정에 AI 기반 의사결정을 확대해 AI를 신약개발 핵심 엔진으로 키운다
LG화학은 2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LG AI연구원, 미국 바이오 벤처캐피털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2026 LG AI 바이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기반 AI 바
글로벌 제약사들이 방사성의약품(RPT)을 차세대 항암 플랫폼으로 낙점하며 경쟁에 나선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RPT 분야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밀 항암 치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커지면서 RPT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SK바이오팜을 필두로 셀비온, 퓨쳐켐 등이
HLB펩은 자사가 보유한 암 표적 펩타이드(AGM-330)를 활용한 방사성 표적 항암제(Radiopharmaceutical Therapy, RPT) 개발을 위해 방사성 항암제 연구기업인 레이메드와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차세대 정밀 항암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며, HLB펩의
최근 3개 회사와 공동연구 개발 및 기술도입항체‧면역항암제‧인공지능 신약개발 등 분야
셀트리온이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잇달아 손잡으며 신약개발 기업으로 체질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항체, 면역항암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탐색 등 차세대 기술을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중심에서 신약개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13일 제약‧바이오 업
정밀 항암신약 개발기업 에이비온은 개발 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ABN401’의 글로벌 임상 2상 대상자에 대한 첫 투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은 첫 코호트(단독요법, exon14결실)를 대상으로 한다. 코호트1은 c-MET 변이 환자 중 엑손14(exon14) 유전자 결실군에 대해 뛰어난 안전성을 기반으로 빠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다소 위축됐던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인수합병(M&A)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주요 글로벌 제약회사(빅파마)들이 최근 기술력이 검증된 중소형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인수합병(M&A)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4월부터 6월까지 글로벌 빅파마들의 인수합병은 약 6~7
정밀항암신약 개발기업 에이비온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2022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고형암 항암제 ‘ABN401의 임상1상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ABN401은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를 표적으로 하는 고형암 치료제다. c-MET은 MET(Mesenchymal Epithelial Transition, 상피간엽이행) 유전자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AACR)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도 다수의 국내 바이오기업이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의 초기 연구 성과를 공개, 글로벌 신약 탄생의 기대감을 키웠다.
8일(현지시간)부터 13일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AACR은 종양학
정밀 표적치료제 신약개발 전문업체인 보로노이가 미국 바이오테크 피라미드 바이오사이언스(이하 ‘피라미드’)에 MPS1 타겟 고형암 치료제(VRN08)를 총 마일스톤 8억 4600만달러(약 1조원) 규모로 기술수출(License-Out)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보스톤에 소재한 피라미드에는 화이자, 베링거 잉겔하임, 로슈, BMS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옵디
테라젠바이오와 엔에이백신연구소는 신항원(Neo-antigen)을 이용한 암 치료제의 공동 개발에 대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항원을 이용한 치료용 백신 개발은 암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암 환자는 고유의 체세포 유전자 변이를 갖고, 이중 1~10%는 체내에서 강력한 세포성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관계사 지아이셀이 제3회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에서 ‘싸이티바 코리아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은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자 잠재력있는 기업들의 발굴·지원을 위해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싸이티바가 후원하는 상이다.
지아이셀은 전임상 개발 단계인
지아이이노베이션이 관계사(지아이셀·지아이바이옴)별 파이프라인 확장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회사 설립 2년 만에 중국 제약기업 심시어에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성과를 낸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자사의 면역항암제와 함께 관계사 지아이셀의 세포치료제, 또 다른 관계사 지아이바이옴의 마이크로바이옴(체내 미생물)의 유기적인 병용요법(트리플
잭슨랩은 약 1400명의 맞춤의학 전문가와 40여명의 관련 연구 교수진이 암 질환 면역질환 대사질환, 신경질환 등의 질병을 연구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맞춤의료 연구기관이다. 메인주와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하는데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기업으로 수조원의 기업가치를 자랑한다.
잭슨랩은 5년전 코
위암 환자의 종양을 그대로 이식한 쥐를 만들어 치료에 활용하는 기술이 성공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정재호 교수 연구팀은 위암환자의 종양을 그대로 쥐의 피부 아래에 이식하는데 성공했다고 4월 21일 밝혔다. 이 연구 성과는 지난 3월 1일 네이처지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어 학계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 쥐에는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