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말레이시아에 수출하는 경공격기 FA-50M 초도 물량 2대가 현지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2023년 체결한 18대 규모 수출계약의 첫 납품을 앞둔 것으로, KAI는 향후 추가 수주와 후속 군수지원 사업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KAI는 FA-50M 1·2호기를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 쿠안탄 공군기지에 인도했다고 2일 밝혔다.
위성항법 전파교란 막는 핵심 부품…한화에어로 협력사 첫 진입10년 축적 RFㆍ항재밍 기술력 입증…향후 양산 전환 시 중장기 매출 기대
무선통신 및 안테나 전문기업 에이스테크놀로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방위산업 핵심 부품 개발에 나선다.
에이스테크놀로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소형 무기체계 항재밍 장치용 배열안테나 개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차세대 유도무기 엔진 공동 개발 협력
두산에너빌리티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 손잡고 차세대 유도무기에 탑재할 엔진의 국산화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LIG D&A와 유도무기 엔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경기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
7년 만에 새 사령부 창설⋯내년 10월 가동 목표머스크 참여하는 ‘프로젝트 메리디언’ 가동⋯미래 전쟁 연구군 장성 20% 감축 방침도
미국 국방부가 AI와 드론, 로봇 등 자율무기 체계를 전담하는 ‘자율전쟁사령부(AutoWarCom·오토워컴)’를 신설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민간 인사들이 참여해 미래 전쟁 전략을 설계하는 별도 프로
美 공습에 어린이 포함 157명 숨져조사단 “합리적 전쟁범죄 근거 있어”트럼프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미국이 지난 2월 이란의 초등학교와 체육 시설을 공습해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170여 명을 숨지게 한 사건이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유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단은 미군이 민간시설일지 모르는 위험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공격을 감행했
독자 개발 통합전장관리시스템 적용정찰·교란·정밀타격까지 자율 임무 수행
대한항공이 독자 개발한 AI 기반 드론 22대로 군집비행과 군집타격 시연에 성공했다. 정찰부터 방공망 교란, 정밀타격까지 다수 무인기를 동시에 운용하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17일 대한항공은 전날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국방부가 개최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 참가해 AI 드
한국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와 체결한 천무 수출 계약이 단순한 추가 수주를 넘어 유럽 시장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폴란드에서 구축한 현지 생산·공급망을 제3국 수출에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이번 계약은 한국 방산업체의 강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에 국산 다연장로켓 K-239 ‘천무’ 18문을 수출한다. 계약 규모는 약 6400억원으로, 크로아티아는 유럽에서 네 번째 천무 도입국이 됐다.
방위사업청은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약 4억1000만 유로(약 6400억원) 규모의 천무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한화, K9A2·고성능 탄약 패키지 앞세워 3차 실행계약 추진LIG, 폴란드 다층방공망 공략…현대로템 현지화 전략 부각
국내 방산업계가 폴란드에서 열리는 글로벌 방산 전시회에 총출동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방산 수출이 완제품 도입을 넘어 현지 생산과 기술 협력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주력 무기체계와 다층방공망 솔루션 등을 앞세워 후속 계약 확보
한화가 폴란드에서 지상·공중·해상·우주를 아우르는 방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로 쌓은 현지 신뢰를 바탕으로 다층방공망과 유무인복합체계, 우주AI 등 차세대 기술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8~11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 방위산업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폴란드에서 다층방공망과 정밀타격 체계를 앞세워 유럽 방산시장 공략에 나선다. 폴란드 군 현대화 수요에 맞춘 유도무기 솔루션을 선보이는 동시에 글로벌 방산기업과 협력을 확대한다.
LIG D&A는 8일부터 11일까지 폴란드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MSPO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를 공습해 최소 4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고 레바논 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레바논 보건부는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나바티에 알포카와 아랍 살림 지역에서 여성 2명을 포함해 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나바티에 시내 등에서는 어린이 3명과 여성을 포함해 최소 20명이 다쳤다.
민간·공공시설
신라젠은 자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파이프라인 BAL089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대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BAL0891은 암세포 분열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단백질 TTK와 PLK1을 동시 표적 하는 계열 내 최초(Fisrt-in-class) 항암 후보 물질로 현재 고형암과 혈액암을 대상으로
대한항공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AI 무인기 개발을 발판 삼아 방위산업 신영역 개척에 나섰다. 조종사의 개입 없이 AI가 임무 지역만 지정받아도 스스로 비행 경로를 계산하고 기체를 제어하는 이른바 ‘피지컬 AI’ 기술을 앞세워 국내 최초의 무인항공기 수출이라는 목표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이 개발 중인 피지컬 AI 무인기는 △소형 협동 무
방사청 체계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2032년까지 1642억원 투입…기존 155㎜ 탄약에도 적용 가능GPS 기반 궤적 수정…장거리 정밀타격·군수 부담 완화 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과 함께 K9 자주포의 탄착 정밀도를 약 6배 높일 수 있는 탄도수정신관 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2년까지 1642억원을 투입해 K9 자주포용 15
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의 미사일 재고가 ‘위험할 정도’로 부족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쟁 이전 수준으로 재고를 확보하기까지는 최소 3년이 걸릴 것으로 추산되면서, 미국 방공 시스템에 의존도가 큰 중동 국가들은 재고 확보를 위해 한국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요격 미사일 재고가 20% 정도밖에 남지 않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사드 미사일 재고가 80% 소진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은 이란전쟁 이전과 비교했을 때 절반 정도가 소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사드 재고가 이 정도로 낮은 수
글로벌 빅파마 노바티스가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성장동력을 재정비한다. 희귀난치 질환 치료제 분야의 전통적인 강자로 꼽히는 노바티스는 최근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과 인프라 투자를 이어가는 등 ‘잘라내고 붙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바티스는
쿠웨이트 美 탄약·장비 창고 3곳 화염
이란군은 미국과의 무력 충돌 14일째인 24일(현지시간) 쿠웨이트 등의 미군기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란군은 성명을 통해 "'우레' 작전 25단계의 하나로 알 두하, 알 아디레, 오레이프잔 등 쿠웨이트에 위치한 주요 미군 기지들을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란군은 이날 작전에 '아라시(Arash)' 드론
미국 방위산업계가 이란 전쟁을 계기로 호실적을 기록 중이다.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미사일 수요도 배경 가운데 하나다. 지상공격용 토마호크 미사일 주문은 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록히드마틴, 노스럽그루먼, RTX 등 미국 주요 방산 기업들이 기록적인 수주잔고
중국에서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고발한 영화 ‘731’이 18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관객 76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약 3억4500만 위안(약 485억 원)의 수익을 올려, 중국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 중국 내 민족주의 성향 전쟁 영화의 흥행 흐름 속에서 ‘731’ 역시 애국주의 정서를 자극하며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