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공백·사교육 부담에 수업 확대 제안“일률적인 수업시간 확대는 해법 아냐”
초등학교 저학년의 교육시간을 늘리는 ‘3시 하교제’가 본격적인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려 교육·돌봄 공백을 줄이자는 취지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의 피로와 교사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며 정규 수업시간의 일률적인 확대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가
자녀가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면 여성의 근로 참여율이 미이용 여성보다 7.8%포인트(P)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7일 발표한 ‘여성 경제활동 증가에 대응한 초등 돌봄체계 개선방안’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연구위원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재정자립도 순위가 가장 높은 3곳과 가장 낮은 3곳 등 6곳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