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0일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응한 '5·24조치' 해제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관계부처와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강 장관은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와 같은 답변을 내놓았다.
그는 추가 질의 답변 과정에서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는 28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1차 회의를 열고 동·서해선 철도와 도로 연내 착공식을 위한 10월 중 남북 공동조사 착수, 10·4 선언 11주년 공동행사 평양 개최, 대고려전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이행과 관련해서는 기본방향을 크게 세 가지로 정했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정경두 신임 국방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등 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문 대통령 외에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신임 장관들과 차례로 악수한 뒤 임명장을 줬고,
정경두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9일 열린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11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앞서 국회는 4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출한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접수했다. 문 대통령은 사유서를 통해 "지난 40여 년간 군 생활 동안 야전과 정책 부서의 주요 지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교육부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장관 등 5곳의 장관을 교체하며 2기 내각의 색깔을 드러냈다. 이번 인사는 구설에 올랐거나 부처 업무평가가 낮았던 장관 위주로 교체해 사실상 문책 인사라는 평가다. 특히 문 대통령은 여성 장관 30% 공약을 지키기 위해 고민한 흔적도 있다. 청와대가 추가로 장관 1곳에 대한 인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부처 평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장관 위주로 5명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내각’을 단행했다. 부처 업무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유임돼 문 대통령의 여성 장관 비중 30% 공약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풀이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부처 평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장관 위주로 5명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내각’을 단행했다. 부처 업무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유임돼 문 대통령의 여성 장관 비중 30% 공약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풀이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
한국은행이 26일 단행한 하반기 인사 키워드는 ‘배려’와 ‘여성’으로 보인다. 통화정책국, 조사국 등 주요 핵심부서가 아닌 후선부서와 여성의 승진이 비교적 많았기 때문이다.
2급 승진 인사의 경우 전산정보국에서는 안상임씨와 장창범(경남본부 이동)씨가, 인사경영국에서는 안전관리실 경비팀장이던 최정성씨가, 경제통계국에서는 권태현씨가, 국제협력국에서는 이강원씨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심승섭 신임 해군참모총장의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았다.
이날 신고식에는 심 총장의 배우자 이경숙 씨와 딸 수연 양, 아들 인재 군이 함께했으며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정경두 합참의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국방부 관계자와 청와대 참모진이 배석했다.
문 대통령은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고 심 총장이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통해 북한이 비핵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에 전념하겠다는 의견을 나눴다고 국방부가 29일 전했다.
국방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두 장관은 통화에서 “송영무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2018년 4월 28일 저녁에 전화통화를
11년 만에 이뤄진 ‘4·27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실질적인 군비 통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조성렬 수석연구위원은 2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군사전문가인) 우리측 합참의장과 북한의 총참모장이 (공식 수행원 명단에) 추가되면서 실질적인 군비 통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좋은 계기”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26일 ‘판문점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가량 판문점에서 최종 리허설을 진행했다.
우리 측 공식 수행원은 정경두 합참의장을 제외한 6명이 리허설을 진행했으며, 정 의장을 대신해 장하성 정책실장이 참석했다. 공식 수행원 7명 모두가 남북정상회담의 최종 점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의겸 청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정전 이후 최초로 판문점 사이 도보를 통해 군사분계선을 넘는다.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오전 11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마련된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 세부 일정을 브리핑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27일 오전 9시 30분경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지금 우리 군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빠르게 고도화, 현실화되고 있는 아주 엄중한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 군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에서 이같이 말하며 “군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그 최전선에서 국민과 조국의 안위를 지키는 보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7일 한국을 방문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정‧재계 인사들을 포함해 모델 한혜진씨와 배우 전도연씨 등 문화계 인사들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 참석 인원은 우리 측이 초청한 70명과 미국 측 52명 등 총 122명이다.
청와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일본증시는 29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4% 하락한 1만9362.55로,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0.15% 내린 1597.7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5월 1일 이후 약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해 고조된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에 하락했다. 이날 오전 북한은 탄도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군이 철저히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ㆍ미 연합군은 강력한 방위태세 유지하는 한편, 북한 도발 시 즉각적이고 단호한 격퇴가 이뤄지도록 완벽한 대응태세를 갖춰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을지프리덤가디언연습(UFG)의 일환으로 을지 안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강한 군대를 만들라는 국방개혁은 더 지체할 수 없는 국민의 명령”이라면서 군을 향해 강도 높은 국방개혁을 주문했다. 현직 대통령으로선 건국 이래 처음으로 합참의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내놓은 주문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구 국방부 대강당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취임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