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파스타·미역 리조토로 식재료 현지화…신선과일·수산물까지 소비 기반 확대 중국서 국내 43개사 168개 제품 홍보·인도 2420만달러 수출상담…체험과 판로 연결
K푸드 수출의 다음 과제는 한류로 높아진 관심을 일상의 소비로 바꾸는 일이다. 한국 음식을 한 번 맛본 소비자가 현지 식당에서 다시 주문하고,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직접 구매하도록 해야 시장이
지난해 글로벌 매출 1540억원 기록…전년 대비 14% 증가중국·베트남·인도서 전체 매출 76%… 생산능력 3000억 확보
오리온의 대표 파이 제품 '카스타드'가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매출의 76%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가운데 오리온은 한국과 베트남, 인도의 생산시설을 증설하며 공급 확대에 나섰다.
오리온은 국내외 카스타드 수요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창원점 2층 입점…남녀·키즈부터 뷰티·홈까지대구·부산·울산 이어 경남 진출…지역 카페 11곳과 협업·제휴
무신사 스탠다드가 경남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대구·부산·울산에 이어 창원까지 영남권 오프라인 거점을 넓히며 젊은 소비층뿐 아니라 가족 단위 고객까지 공략한다.
무신사는 15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창원점
8일부터 전국 CU서 상시 판매…출시 일정도 앞당겨 ‘떡지순례·떡픈런’ 확산에 편의점서 손쉽게 맛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떡지순례’와 ‘떡픈런’까지 낳은 이색 떡을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맛볼 수 있게 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가 피자와 절편을 결합한 ‘피자절편’을 전국 점포에 선보인다. 최근 떡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SNS서 시식 후기·생크림 곁들이는 조합 확산LA초코쫀득도넛 일평균 판매량도 20배로 증가
츄러스 하나가 파리바게뜨에 ‘초코 바람’을 몰고 왔다.
파리바게뜨는 ‘초코쫀득츄러스’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한 달 만에 170만 개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약 2초에 한 개씩 팔린 셈이다. 초코쫀득츄러스는 기존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에 초콜릿 풍미를 더한 제
장쑤성 대표 관광·경제도시 우시 진출…태호 인근 쇼핑몰에 24평 규모 간장·레드·허니에 닭강정·닭꼬치 등 현지화 메뉴 더해 중국 고객 공략
교촌치킨이 중국 장쑤성 우시에 신규 매장을 열며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선전 1호점을 연 데 이어 선전 2호점 출점도 앞두고 있어 중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교촌에
효성티앤씨와 기능성 원사 ‘MEDIQ' 공동 개발…웰니스 웨어 시장 진출후디·티셔츠·팬츠 등 맨·우먼 라인 구성…2만9900원부터
무신사 스탠다드가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리커버리 웨어’를 처음 선보이며 웰니스 웨어 시장에 진출한다. 효성티앤씨와 공동 개발한 원사를 라운지웨어에 적용해 휴식과 재충전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을 공략한다.
무신사가 전개하는
메디톡스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NEURAMIS Volume Lidocaine)’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앞서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한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 외에 이번 허가를 통해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을 추가하며 총 2종의 히알루론산 필러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오니츠카타이거 매출 1년 새 43%↑…마리떼 운영사도 27% 성장Y2K·프레피룩 유행 타고 1990~2000년대 디자인·로고 다시 주목‘낡은 이미지’서 ‘헤리티지 자산’으로…장수 브랜드 Z세대 공략 강화
한때 ‘아빠 운동화’와 ‘엄마 청바지’로 불리던 브랜드들이 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의 옷장을 다시 채우고 있다. 과거의 로고와
코치·아베크롬비·아식스, 수십년 된 브랜드 자산 앞세워 젊은 소비층 공략로고·기술·인지도는 유지하고 디자인·이미지·마케팅은 과감하게 변화
수십 년 된 패션 브랜드들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르고 있다. 익숙한 로고와 기술력, 제품 유산에 새로운 디자인과 마케팅을 더해 젊은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전략이다.
2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코치와 아베크롬비, 아식스는
동부 상하이·항저우 찍고 남부로 오프라인 거점 확대푸톈 핵심 상권 '원 애비뉴'에 편집숍·자체 브랜드 나란히 선봬한국 패션 브랜드 30여개 입점…기후 맞춤 상품 강화
무신사가 중국 선전에 편집숍과 자체 브랜드 매장을 동시에 열고 중국 남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무신사는 10월 31일 선전 푸톈구 복합 상업시설 원 애비뉴에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
FTA 관세 혜택을 실제 수출로…원스톱 허브 상담 72%가 비관세장벽발효식품·축산물·떡볶이 차세대 주자…중동·중남미 집중 공략현지 매대·재구매율로 정착 평가…신선농산물·국산 원료 활용 식품 수출 강조
“한류가 사라져도 수출이 지속돼야 합니다. 현지 소비자가 맛과 품질 때문에 우리 제품을 선택해야 진정한 정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찬 한국농수산식품
계획 변경·인허가 거쳐 착공 준비터미널 지하화·2만㎡ 녹지 조성"광천동 상권·주거 재편 기대"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신세계 옆. 가림막 너머로 넓은 빈 부지가 펼쳐져 있다. 유스퀘어 문화관 철거를 마친 자리로 그 오른편에서는 광주신세계가 영업 중이다. 아직 흙바닥이 드러난 상태지만 이곳은 향후 백화점 신관과 터미널 복합시설이 들어설 ‘더 그레이트 광주(T
컬리 떡·한과 거래액 최근 3개월 2배 증가…호박인절미는 336% 급증GS25 ‘요거트 찹쌀떡’ 10만개 판매…구매 인증·시식 후기 확산세븐일레븐 ‘치로루초코 모찌’ 13만개 완판 후 라인업 확대
떡과 한과 등 전통간식이 젊은 소비층의 새로운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유명 떡집을 찾아다니는 이른바 ‘떡지순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면
명품·젊은 소비층 모인 도산공원…아시아 전략 거점 부상알로 요가·온·스투시도 직영 매장 열고 한국 시장 공략
블랙핑크 제니가 착용해 일명 ‘제니 후드티’로 유명해진 미국 패션 브랜드 ‘매드해피(Madhappy)’가 도산공원 인근에 국내 첫 매장을 연다. 브랜드 이미지와 가격·상품 구성을 직접 관리하고 한국 소비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인도 식품시장 8004억달러…스낵시장 2032년 15조원 전망상반기 K푸드 수출 18.9%↑…라면 수출은 62.7% 급증롯데웰푸드·오리온 현지 생산…BBQ·고피자 외식시장 확대
국내 식품업계가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인도 시장 공략에 꾸준히 공을 들이고 있다. 라면과 과자 등 완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외식 매장을 직접 내는 등 현지
아얄라 유통 계열사 ACX 홀딩스와 독점 유통 계약 체결올해 하반기 마닐라 마카티에 첫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 선봬
무신사가 필리핀 기업 아얄라 그룹의 유통 플랫폼 ACX 홀딩스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사업을 확대한다.
무신사는 지난달 17일 ACX 홀딩스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오프라인 매장을 단계적으로 늘려가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AC
둔산은 ‘배후수요’·불당은 ‘구매력’⋯불황에도 탄탄한 상권 체력광주 상무, 1인당 결제 12.4만원·연체율 0.1%⋯고부가가치 상권KB금융 보고서 “지방상권 생존,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에 달려”
지방 상권이 모두 불황에 무너진 것은 아니었다. 대전 둔산과 천안 불당, 광주 상무 등 일부 상권은 탄탄한 주거·업무 수요를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상권 체
올리브영·무신사, 30대 이하 결제 비중 절반 넘어다이소 30·40대 비중 49%로 가장 높아
올리브영과 다이소, 무신사에서 가장 큰 소비층은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신사는 전체 결제액의 절반가량을 1인 가구가 차지했다.
29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올리브영과 다이소, 무신사의 라이프스테이지별 결제추정금
명동·홍대·성수 이어 서울 핵심 상권으로 출점 확대대형 매장·상품 구색 강화…연매출 4조원 시대 눈앞
균일가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가 서울 핵심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명동과 홍대, 성수동에 이어 신사동 가로수길에도 매장을 열며 생활권 중심 출점을 넘어 관광·상업 중심지로 오프라인 전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특히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