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1년 전보다 6.4%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 유명 브랜드와 바캉스 용품 수요가 몰린 백화점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온라인 쇼핑 매출도 배달 서비스와 여행 상품 구매 증가로 호조를 보였다.
산업통상부가 26일 발표한 '2026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
하나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기대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는 데다 자사주 매입에 따른 수급 개선도 기대된다며 반도체·소부장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24일 “국내 메모리 업체들이 2주 연속 상승 마감했고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주주환원 관련 내용
홈플러스는 13일 재개장 이후 첫 주말 동안 43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정식 재오픈 할인행사에 힘입어 지난달 임시휴업 전과 비교해 74%나 더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은 영향이다.
19일 홈플러스는 이같은 성원에 고객 감사 대규모 특가행사를 21~23일 연다고 밝혔다. 3일간 올해 처음 선보이는 가을 햇꽃게인 ‘냉수마찰 기절 꽃게’를 690원(100
롯데마트·이마트, 보양식·신선식품·간편식 최대 50% 할인정식 재개장 홈플러스도 가세…한우·한돈 할인전롯데온, 삼계탕부터 흑염소까지 보양식 최대 40% 할인
말복과 광복절, 대체공휴일로 이어지는 연휴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대형마트의 할인 경쟁이 치열하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연휴 장보기 수요를 잡기 위한 롯데마트와 이마트의 할인전은 물론 정식
기존 캔디류 20% 이하에서 전 품목 10% 미만으로 규정 확대과량 섭취 시 설사 유발 방지해 어린이 안전 식생활 환경 조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과량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당알코올류 사용 기준을 전 품목 10% 미만으로 규정해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기준을 개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품을 선택하도록 당알코올을 10%
오프라인 매출 18.6%·방문객 15% 증가농축산물·델리 호조…주요 점포 매출 2억원대
홈플러스가 전국 67개 대형마트 점포의 영업을 재개한 첫날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오프라인 매출과 방문객 수가 두 자릿수 증가하며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지만 온라인과 입점 소상공인 매출은 감소했다.
14일 유통업계와 노조에 따르면 전일 기준 홈플러스 6
식품 중심 매대 대부분 채웠지만 곳곳엔 아직 빈자리도내달 4일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향후 3주 영업성과가 ‘시험대’
“임시휴업에 아쉬웠는데, 다시 오픈하니 반가워요. 이왕 다시 문을 열었으니 잘 됐으면 합니다.”
13일 오전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 입구에서 재개장(오전 10시)을 기다리던 60대 한정숙(가명) 씨는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픈했으니
파산 위기까지 내몰렸던 홈플러스가 67개 매장을 재개장한 13일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4일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과 목심은 40% 할인한 100g당 1980원에, 14일부터 당당후라이드치킨은 50% 할인한 3490원에 판
9월 7일부터 컵라면 29개 품목 평균 6.7%·만두 16개 품목 7.7% 인상참깨라면 용기 1400→1550원…X.O. 교자 1만480→1만1480원전체 라면 매출 60% 차지하는 봉지라면 전 품목 가격 유지
오뚜기가 원재료와 포장재 가격 상승,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을 이유로 컵라면과 만두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린다. 다만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봉지라
임시휴업 67개점 정식 재개장…59개점 온라인 영업도 재개홈플러스 방문·상품 구매로 힘 보태자는 소비자 움직임 확산
부디 잘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홈플러스가 임시휴업했던 전국 67개 점포의 문을 다시 열자 온라인에서 반가움과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 방문과 상품 구매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힘을 보태자는 움직임도 나타나는 모습이다.
13
한우·당당치킨 등 최대 50% 할인 행사 진행59개 점포 온라인 배송도 재개해 고객 유인
임시휴업했던 홈플러스 전국 67개 점포가 13일 일제히 정식 재개장한다. 긴급운영자금(DIP)을 투입해 비어 있던 매대를 상품으로 채우고 대규모 할인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상품 구색 회복을 시작으로 영업 정상화와 고객 신뢰 회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67개 점포를 13일 정식 재개장한다.
7일부터 가오픈을 하고 최종 운영점검에 들어갔던 67개 매장이 12일까지 모든 점검과 보완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67개점 중 59개점은 재개장 시점에 맞춰 온라인 영업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배송을 하지 않는 점포는 아시아드점, 남대구점, 삼척점, 보령점, 오창점, 송탄점, 강릉
폭염·폭우로 출하 줄면 도매시장·가공업체 공급…고온 피해 농자재 지원 확대배추 도매값 32%·무 31%↓…추석까지 채소류 최대 40% 할인
배추와 무 등 주요 채소 가격은 현재 평년보다 낮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고온에 약한 채소는 30도 이상에서 생산량이 감소하는 데다 폭염이 길어지면 생육까지 늦어져 추석 전 공급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출
불완전한 약정서로 174개 업체에 판촉비 5861만원 부담납품업체 47곳에 경쟁 백화점 매출액·유통 수수료 요구
LF스퀘어 운영사인 LF네트웍스가 납품업체에 판매촉진 비용을 떠넘기고 경쟁 유통업체에서 발생한 매출 정보까지 요구한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LF네트웍스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4억1
컬리·무신사·에이블리, 8월 대형 뷰티 페스타 동시 출격최대 90% 할인·오프라인 체험·PB까지…플랫폼별 차별화 경쟁고마진·높은 재구매율에 ‘락인 효과’…본업 넘어 뷰티 고객 쟁탈전
플랫폼업계의 뷰티 집중 공략이 하반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플랫폼별 큐레이션 역량을 집약해 선보이는 것은 물론 할인 혜택 등을 통해 직접 브랜드와 상품을 경험할 수 있
휴젤이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2026년 상반기 매출액 2545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 순이익 85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휴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7.2%, 영업이익 8.4%, 순이익 23.5% 각각 증가한 것으로,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 1379억원, 순이익 447억원
하반기 초입인 7월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1000억 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이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지면 연간 수출액 1조 달러 달성은 물론 '글로벌 수출 4강' 진입도 가능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7월 수출액은 988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8% 증가했다. 사상 처음으로 월 1000억 달러를 돌
이마트가 이마트앱 ‘오더픽’을 통해 햇 건고추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더픽’은 이마트앱에서 미리 주문한 후 매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햇 건고추 오더픽 사전예약 행사 기간은 12일까지로 고객의 상품 수령기간은 27~31일이다. 행사 상품은 경북 영양·청양·안동·봉화와 전북 정읍·고창 등 국내 대표 고추 산지
한국의 7월 수출액이 1000억달러에 육박하며 월간 기준 역대 두 번째 실적을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988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62.8% 증가했다. 이는 사상 처음 월간 수출 1000억달러를 돌파한 6월(1022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롯데·신세계백화점 캐릭터·걸그룹 IP 앞세워 팬덤 공략희소성 있는 굿즈·체험형 공간으로 오프라인 집객롯데마트·이마트, 신선식품·생필품 ‘반값 경쟁’ 맞불
유통가가 여름철 고객을 잡기 위해 굿즈와 팝업, 할인 행사를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백화점은 캐릭터와 걸그룹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팬덤 마케팅에 집중하고 대형마트는 신선식품과 생필품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국 약 1만 2000개 유통업체와 협력해 국산 농축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1인당 2만 원 한도로 최대 40% 할인한다. 평소에는 가격 상승폭이 큰 국산 농축산물에 한
홈플러스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업해 ‘시니어마켓’을 열었다.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노인이 생산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3일 홈플러스는 온라인몰에 시니어마켓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노인 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에서 생산한 노인 생산품의 구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식품이나 일상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
노보텔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가 홈파티를 겨냥한 케이터링 고메박스를 선보인다.
고메박스(Gourmet Box)는 호텔 셰프의 고품격 요리를 취향에 따라 집 또는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기도록 기획한 서비스다. 30여 가지의 콜드·핫 디시, 디저트 메뉴 중 5가지(6인 기준)를 골라 구성할 수 있다.
콜드 디시에서는 리코타 치즈와 아스
가상자산 기반 결제 플랫폼 페이코인이 CU, GS25에 이어 이마트24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도 이달 중 오픈 예정이며, 이로써 국내 4대 편의점 모두 페이코인(PCI)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편의점은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소비공간인 만큼 이번 결제망 확장은 가상자산 결제의 이용 범위를 넓히고 일상 속 접근성을 강화했다는
페이코인이 국내 주요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결제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페이코인은 9월 1일부터 CU, 한진 훗타운, 달콤커피 등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에 페이코인 앱 결제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9월 중에는 다른 편의점 브랜드로도 결제 연동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확대는 이미 운영 중인 피자 프랜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