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경기북부 70년 규제구조를 전면 전환하는 '경기북부 메가시티' 구상을 공개했다. 한 후보는 1일 의정부에서 4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GTX-Ring 광역교통망, 접경지역 평화에너지 전환, 반환공여지 산업화 등을 골자로 한 북부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경기북부가 군사시설 규제
전남 서남해안 권역을 연결하는 보성~목포 철도가 27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오전 11시 신보성역에서 보성~목포 철도 개통식을 개최하고 27일부터 본격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성~목포 철도건설사업은 신보성역과 목포 임성리역을 잇는 82.5㎞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6459억 원을 투입했다. 신보성역, 장동역, 전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3대 경제축을 정착시키고 치유도시를 만들겠습니다."
2일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날 민선 8기 3주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정원도시를 토대로 문화콘텐츠·우주항공·그린바이오 등 미래산업 전략을 안정적으로 구축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시장은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로 순천의 위상과
서울 여의도역 인근 화재보험협회 건물과 키움파이낸스스퀘어 건물이 지역 기여 시설을 품은 최고 31층 규모의 금융업무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1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의도동 36-8번지 일원 및 36-1번지’ 기반시설 적정성 등 심의(안)에 대해 조건부가결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수립된 여의도 금융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수소열차 실증에 나선다. 수소열차는 디젤엔진 대비 에너지 효율 2배 이상이고 설치 시 전차선이 필요 없어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수소열차 상용화를 위해 기존 운영 노선에 수소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소열차를 시범 운행하는 실증 연구개발(R&D)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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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만개하는 계절, 서울시와 함께 봄꽃길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다양한 체험활동과 봄꽃을 즐기고 싶을 땐 대형공원이 좋다. 화려한 야생화와 문화공연을 동시에 즐기는 북서울 꿈의 숲. 공원 내 큰길을 따라서 왕벚나무 꽃과 함께 이태리식당인 라포레스타 앞 창포원의 화려한 창포꽃과 계류와 초화원 주변으로 심겨진 수만본의 야생화가 기대되는 곳이다.
2025년 전국 곳곳에서 굵직한 철도 노선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수도권을 더 촘촘하게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추가 연장 개통부터 ‘제2 경부선’으로 불리는 중앙선, 강원도와 부산을 연결하는 동해선까지 대형 철도망이 본궤도에 오른다. 신설 철도 노선이 대거 운행에 나서면서 철도 생활권 확대와 인구 교류 증가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서울에서 원주와 제천, 경주를 거쳐 부산까지 이어지는 중앙선 철도가 82년 만에 단선 비전철에서 복선 전철로 재탄생해 운행을 시작한다.
19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 운행을 개시하는 중앙선 철도 복선 전철화 완전 개통 기념식을 경북 안동역에서 연다고 밝혔다. 1942년 개통한 중앙선은 1990년대부터 복선 전철화 사업이 추진됐다.
20일부터 청량리
2일부터 서해선‧장항선‧평택선이 동시 개통한다. 충청남도와 수도권 서부를 철도로 연결하면서 서해안 철도 교통시대가 개막했다.
국토교통부는 1일 오후 3시 홍성역에서 서해선(홍성~서화성), 장항선(신창~홍성), 포승~평택선(안중~평택) 등 서해안 권역 3개 철도사업 개통식을 개최하고 2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3개 노선이 동시 개통하면서 서해안 항만과
철도를 놓는다고 정부가 계획을 발표했지만 완공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이 39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인천 복선철도는 사업만 29년째 추진 중이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북구갑)이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현재 진행 중인 철도건설사업 44개 중 5개 사업만이 예정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26일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이달 23~25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정부 고위급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플랜트 건설사업 수주지원 활동을 펼치고 스마트시티와 교통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상우 장관은 23일 바이무라트 안나맘메도프(Baymyrat Annamammedov) 건설ㆍ산업부 총리와 만나 투르크메니스탄 내 주요 플랜트 사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경기도 여주지역에 첫선을 보인다.
17일 GS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여주시 교동 500-118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769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물량 중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이 663가구로 86%
경기도가 경기북부 지역에 고속철도를 연장하고, 남부에는 ‘반도체선’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을 내놨다. 총 40조 원을 투자해 2035년까지 42개 노선을 신설·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철도 불모지인 경기 북부지역에 신설 노선이 집중돼 노선 건설이 현실화하면 장기적으로 일대 교통 개선과 함께 부동산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민의 교통문제 해결과 탄소중립 실현 등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철도망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지사는 1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는 도민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존재다. 탄소 감축 잠재력이 높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RE100을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고 있는 경기도의 목표인 '2050 탄소중립
국가철도공단은 지역과 지역을 안전하고 빠르게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철도시스템 분야(전기·신호·통신·궤도·차량 등) 사업 발주에 올해 총 422건, 2조1718억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264건, 1조1711억 원)과 비교해 85.4% 급증한 것이다.
철도시스템 공사 부문 신규 발주로는 △수원발·인천발 KTX
세종텔레콤이 국가철도공단에서 발주한 ‘장항선 복선전철 신호설비 신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충청남도 보령시부터 서천군, 전라북도 군산시를 잇는 약 41km 구간에 걸쳐 진행되는 사업이다. 장항선 전철화와 서해선, 장항선, 전라선을 잇는 고속화 간선철도망을 구축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선로용량 증대 등 철도 교통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
수도권 1호선이 16일부터 연천까지 연결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경원선 동두천∼연천 철도 건설사업을 완료하고 16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두천시 소요산역에서 연천역까지 비전철 디젤열차가 오가던 20.9㎞ 구간을 노선 신설과 함께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494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연천역에서 용산
내달부터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에 전철이 다닌다. 내년 KTX-이음 고속철도가 투입되면 25분 만에 왕래할 수 있다. 2030년에는 경전선 전 구간에 고속철도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경전선 진주∼광양 전철화 사업을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철화 사업이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열차(전기기관차, 전동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이 2025년 개통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다. 또 올해 진주∼광양 전철화 사업, 내년 보성∼임성리 사업이 개통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호남권 내 고속·일반철도 건설사업 등 3개 사업에 1935억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속철도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1523억 원)이며, 일반철도는 보성∼임성리 철도건설사업(35
부동산 시장의 최대 호재로 손꼽히는 신규철도 개통이 내년 전국 각지에서 대거 이뤄진다. 이에 따라 향후 수혜 지역에도 관심이 쏠린다.
10일 미래철도DB에 따르면 2024년 전국에서 개통예정인 철도노선은 17개다. 미래철도DB 통계가 집계된 2002년 이후 가장 많은 신규철도 노선이 개통된다.
먼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철길이 강원도 강릉 정동진이라고 했다. 달맞이고개에서 동해남부선 열차를 봤을 때 이 철길은 바다와 두 번째로 가까울 거라로 생각했다. 빨간 무궁화열차가 바다에 닿을락 말락 실랑이하듯 달렸다. 그 낭만적인 풍경을 다시 보고 싶어 다음 열차를 한참 기다렸던 적이 있다. 이제 그 철길에 새 해변열차가 달린다.
동해남부선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