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정식 공개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김환(서지훈), 민세인(노종현), 정호수(안지호), 김도건(서영주), 박하루(김윤우), 김주안(정우진), 전제하(전진서) 등 극을 이끄는 일곱 소년들과 김창준(정성일), 송준호(김남희) 등 명품 조연들의 활약까지 많은 기대를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총 12화로 제작된 유스는 총 3개의 파트로 나뉘며 각 파트 별로 4화씩...
지난 2020년 10월 촬영 시작으로 2021년 10월 촬영을 마쳤고 서지훈, 노종현, 서영주, 안지호, 김윤우, 정우진, 전진서가 열연했다.
초록뱀미디어가 공개하는 웹3.0 프로젝트는 세계최초 웹3.0 기술이 적용된 혁신적 콘텐츠 유통방식이다. 기존 OTT로 대변되는 콘텐츠 유통산업의 웹2.0 구조를 벗어나는 새로운 시도다. 전통적인 유통채널에서 벗어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서지훈, 노종현, 안지호, 서영주, 김윤우, 정우진, 전진서가 주요 배우들로 일곱 소년을 연기했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유스(YOUTH)’는 초록뱀미디어가 직접 투자 및 제작에 참여한 텐트폴 규모의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고품질(웰메이드) 드라마”라며 “이번 ‘유스(YOUTH)’에 이어 초록뱀미디어는 OTT 플랫폼에 방영할...
반한 행동을 지속할 경우 법적은 물론 사회적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유스’에는 ‘네 이웃의 아내’, ‘유나의 거리’ 등을 연출한 김재홍 감독과 ‘눈이 부시게’, ‘역도요정 김복주’ 등을 집필한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주연으로는 배우 서지훈, 노종현, 안지호, 서영주, 김윤우, 정우진, 전진서가 캐스팅된 상태이다.
원작에서처럼 이태오(박해준 분)는 재결합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자살시도를 하고 이를 목격한 아들 이준영(전진서 분)은 가출을 택한다.
비극적인 결말이지만 ‘부부의 세계’는 조금 더 희망적이다. 시즌3가 있는 ‘닥터 포스터’는 가출한 아들을 기다리며 끝나지만 ‘부부의 세계’는 1년 후의 모습을 그리며 아들이 돌아왔음을 암시해 꽉 닫힌 결말로...
16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 마지막회인 16회에서는 김희애와 박해준의 아들 전진서가 사라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서는 박해준이 사고를 당할 위기에 처하자 김희애가 이를 구하는 모습을 본 후 어디론가 사라졌다. 1년동안 김희애를 떠나 있던 전진서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며 '부부의 세계'가 끝났다.
시청자들이 가장 우려했던 결말은 김희애와 박해준의...
아역배우 전진서가 SNS 논란에 사과했다.
11일 전진서의 소속사 티원엔터테인먼트는 “전진서 군이 과거 개인 SNS에 올린 그림과 부적절한 언어 사용으로 인해 불쾌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진서가 과거 운영하던 SNS 캡처본이 올라왔다. 문제가 된 것은 손가락 욕을 하는 그림을 비롯해 친구들과 비속어로...
미성년자 음주, 흡연 문제로 '부부의 세계' 해강 역의 정준원이 사과에 나선 가운데, 극중 김희애 아들로 출연 중인 전진서가 이번엔 과거 욕설 논란에 휩싸여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성년자인 정준원이 과거 친구들과 모여 술과 담배를 스스럼없이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출됐다. 이에 대해 정준원 소속사...
김희애는 부모의 장례식장에서 상복을 입고 있던 자신의 모습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아들 전진서(이준영 역)의 모습을 상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서는 박해준에게 따귀를 맞았다. 한소희(여다경 역) 오해에서 시작됐다. 딸 제니가 울자 전진서가 때린 것으로 오해했고 결국 전진서는 한소희와 맞붙었다. 이후 전진서는 김희애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8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에서는 김희애(지선우 역)가 아들 전진서(이준영 역)으로부터 '떠나달라'라는 문자를 받았다.
김희애는 전진서의 학폭위가 열릴 것이 두려워 차의원 사모에게 무릎까지 꿇은 상황. 이를 모두 지켜본 전진서는 김희애가 고산시에서 사라져 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전진서는 김희애와 박해준이 키스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 더욱 방황했다....
8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 13회에서는 김희애, 박해준 아들 전진서의 학폭문제가 불거졌다.
아들 전진서는 차의원의 아들의 조언에 주먹을 날렸고 이에 김희애와 박해준이 학교로 불려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김희애는 전진서의 도벽 문제를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에 이무생을 찾아가 전진서의 도벽에 대해 털어 놓았다. 이무생은 "여회장 차를 긁고 있었다...
박해준은 자신의 집으로 온 전진서의 짐을 챙기기 위해 김희애 집으로 찾아왔다. 박해준은 "사랑이 결혼이 되는 순간 모든 것이 평범하고 시들해졌다"라며 한소희와의 결혼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서에서 자신의 찾아와준 김희애에게 진심을 물었다.
이윽고 두 사람은 키스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헀다. 이어 박해준이 "나 돌아올까?...
아들 전진서 때문이라고 말했지만 한소희는 분노했다. 이태오가 여전히 김희애에게 미련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앞서 진행된 '부부의 세계' 기자간담회에서 김희애는 "12회에서 큰 절정이나 위기를 맞는다. 촬영 전 '이걸 어떡해 찍나'했는데 무사히 잘 찍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독님이 헤드폰을 벗고 '너무 좋았다'고 해주셨다"라고...
채국희(설명숙 역)·전진서(이준영 역)이 각성했다.
1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 11회 에서는 채국희와 전진서의 캐릭터에 변화가 생겼다.
이날 방송에서 채국희는 병원 원장이 자신이 부원장에 오를 수 없는 이유를 듣고 분노했다. 원장은 채국희가 미혼이라는 사실을 들먹였다. 이에 채국희는 김희애도 이혼해서 혼자라며 "혼자사는게 뭐가...
이무생은 ‘부부의 세계’에서 그간 이혼녀로 살아가는 김희애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가 하면 김희애 아들 전진서의 심리 상담을 도맡아 하는 등 순정남으로 비춰져왔다. 그랬던 그가 김희애의 부원장 자리를 탐내는 동시에 여병규의 조력자가 아니냐는 일부 시청자들의 짐작이 모아지고 있는 것.
‘부부의 세계’ 10회에서 이무생이 어떤 인물로 비춰질지 많은...
이학주는 이날 방송에서 김희애와 박해준의 아들 전진서를 두고 협박에 나서면서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아직 두텁게 남아있음을 증명했다.
앞서 이학주는 드라마 ‘알함브라’에서 배우 박신혜의 ‘남사친’ 김상범 역으로 등장, 출연할 때마다 트러블 메이커로 활약,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알함브라’ 최고의 밉상으로 등극했던 그가 드라마...
광해의 수하인 이이첨(정웅인 분)과 김개시(김여진 분)가 영창대군(전진서 분)과 서인세력을 처단하기 위해 꾸몄던 ‘계축옥사’에 허균이 피붙이처럼 아꼈던 서자들이 연루돼 죽임을 당한 것.
허균은 "형님은 이 사건에서 빠져라. 살아남아 저희의 원한을 풀어달라"는 말을 남기고 끌려가는 서자들의 모습을 보며 분노를 불태웠다. 그리고 '계축옥사'를 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