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14회 예고…시청자 기대하는 사이다? "따로 있다"

입력 2020-05-0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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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캡처)
(출처=JTBC 캡처)

'부부의 세계' 14회 예고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에서는 김희애(지선우 역)가 아들 전진서(이준영 역)으로부터 '떠나달라'라는 문자를 받았다.

김희애는 전진서의 학폭위가 열릴 것이 두려워 차의원 사모에게 무릎까지 꿇은 상황. 이를 모두 지켜본 전진서는 김희애가 고산시에서 사라져 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전진서는 김희애와 박해준이 키스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 더욱 방황했다.

김희애는 아들의 부탁에 고산시를 떠난 것으로 보인다. 방송 말미 공개된 '부부의 세계' 14회 예고에서는 이무생(김윤기 역)과 박해준(이태오 역)이 김희애를 애타게 찾는 모습이 등장했다.

시청자들은 '부부의 세계' 13회의 시청 소감을 남기며 "지루했다. 사이다는 도대체 언제 나오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진정한 사이다는 따로 있다"라며 원하는 '사이다'에 대한 댓글을 남겼다. 시청자들은 박해준의 불륜녀 한소희(여다경 역)에 대한 복수를 사이다로 꼽지 않았다. 아들 전진서를 향한 김희애, 박해준의 진정한 사과를 하는 것을 바라며 "진정한 사이다는 아들에게 무릎 꿇는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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