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화정’ 시청률 소폭하락…‘풍문으로 들었소’ 동시간대 1위 기록

입력 2015-04-2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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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화정’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 시청률은 9.9%(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10.8%보다 0.9%P 하락한 수치다.

이날 ‘화정’에서는 광해군(차승원)이 김개시(김여진)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개시는 수련개를 취조해 예언의 주인공은 영창대군(전진서)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격암의 예언에는 ‘불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이다’라고 적혀있었다. 인목대비(신은정)도 이 내용을 눈치채 정명공주를 궁궐 밖으로 빼돌렸다.

하지만 김개시는 정명공주가 도망친 사실을 알게됐고 이이첨(정웅인)을 불러 정명공주의 숨을 끊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해군에게는 예언의 주인공이 정명공주라고 말하며 곧 정명공주가 죽었다는 소식이 당도할 것이라고 정했다. 광해군은 김개시의 독단적인 행동에 분노하며 김개시에게 칼을 들이댔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시청률 11.1%를 기록했으며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5 후아유’는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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