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제5전시실서 전시사생 바탕의 수묵담채부터 5m 넘는 대작까지 구성
수묵화가 선암(仙巖) 이춘택이 설악산 공룡능선과 고향 단양의 풍경을 담은 작품으로 관람객을 만난다. 제10회 개인전 '설악 공룡을 돌아 단양에 쉬다'에는 사생을 바탕으로 제작한 수묵산수 21점이 나온다. 전시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
AR 글라스 착용하고 걷기만 해도 3D 돈의문·경성전차 눈앞에서 재현
서울역사박물관이 박물관 3층 상설전시실에서 서울의 역사를 체험하는 XR 전시 '서울 시간여행’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역사박물관이 보유한 서울역사 아카이브 데이터베이스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의 AR 글라스 구동 반도체·소프트웨어 기술 공간컴퓨팅 전문기업 '
27일부터 22일간 오전 9시~오후 6시 문 열어상반기 방문객 40% 급증하자 대기 분산 목적쾌적한 전시 관람 위해 관람 정보 캠페인 병행
국립중앙박물관이 여름 휴가철과 방학 기간을 맞아 늘어나는 관람 수요를 해결하고 쾌적한 전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문 여는 시간을 한시적으로 확장한다. 박물관은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22일 동안 관람
정조대왕의 행차가 미니버스로 부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직접 이름 지은 미니 관광버스 '수원행차'의 첫 시범운행을 10일 시작하고, 같은 날 남창동 골목길에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아트랩'의 문을 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이날 수원행차 제막식과 시승식을 열고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
'수원행차'는 정조대왕 행차의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 참전용사 9명 관람누적 관람객 1만5000명…전시 기간 26일까지 연장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마련한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에 사진 속 주인공인 참전용사들이 방문했다.
10일 LIG D&A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20억원 투입해 체험형 전시 강화정읍사·수제천· 한국가요 변천사 한눈에
정읍시가 ‘한국가요촌 달하’ 가요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관한다.
정읍시는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조성한 한국가요촌 달하가요 전시관 재개관식을 오는 17일 열고 1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개관식은 달하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반세기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도약 의지를 다졌다. 대한민국 자주국방과 K-방산 성장에 기여해 온 역사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IG D&A는 26일 구미하우스 운동장에서 임직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에 물린 환자에게는 말의 채찍을 불에 태운 재를 발라주라고 적혀있습니다.”
김혜나 한독의약박물관 학예사가 조선시대 의학서 ‘구급간이방’의 한 페이지를 해석해주자 요즘 시대에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급간이방은 한의학은 물론 고대 국어 연구에도 중요한 사료로 평가되는 국가 보물로, 한독의약박물관에 명인본이 전시돼 있다.
본지는 최근 충
용산 전쟁기념관서 무료 개최라미·신중환 작가 참여…참전용사 사진과 보훈 활동 발자취 전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창립 50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사진전을 연다.
LIG D&A는 오는 7월 12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열린 수장고·야외 전시장 등 무료 자유 관람
서울시가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통합수장고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의 열린 수장고, 야외 전시장 등 주요공간을 공개하는 등 시범 운영에 나선다.
22일 서울시는 이달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의 시범 운영과 함께 관람 서비스와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태국 역사·미술 종합 조명방콕국립박물관 등 21개 기관 참여해 명품 239점 선봬
국내 최초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대규모 특별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태국 문화부 예술국과 공동으로 이번달 23일부터 9월 6일까지 특별전시실1에서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
한국 문화예술의 뿌리 조명 매주 수요일 문화 행사 운영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부터 12월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 한국 역사와 문화예술, 지역문화가 케이-콘텐츠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특별전 ‘팔색찬란: 케이로 가득한 지역’을 선보인다.
10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지역에 축적된 문화적 자산이 오늘날 케이-컬처의
최초 공개되는 ‘옹기주병’⋯140년 전 조불수호통상조약 원본도 한자리에장인의 손끝으로 재현한 고종의 예물 ‘반화’⋯국 신뢰의 상징으로 부각임시정부 시절의 연대부터 역대 대통령이 나눈 현대 정상 외교 유물까지국립고궁박물관서 두 달간 무료 관람, 8월부터는 세종 대통령기록관 순회전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과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수교 14
전주시 완산도서관이 오는 6월 14일까지 1층 완산마루 전시실에서 최만식 작가의 서양화 전시 ‘봄여름가을겨울’을 연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이후의 삶과 지구온난화 등 환경 변화를 예술로 조명하며 자연을 공존과 사랑의 대상으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에서는 기후변화에 적응하거나 사라져가는 생명체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서양화 32점이 소개된다
17일 김예솔 작가, 만화경으로 드로잉 관찰하는 ‘삐뚤게 낙서하기’23일 정만영 작가, 일상 속 소리 채집해 귀로 세상 해석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현재 전시 중인 기획전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은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다.
세화미술관은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과 '투명한
한화그룹은 퐁피두센터 한화가 내달 개관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개관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6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며, 퐁피두센터 소장품을 중심으로 큐비즘의 전개 과정을 폭넓게 조망하는 전시다.
퐁피두센터 한화의 첫 전시라는 상징성을 반영해 로비 조각 작품을 포함, 전시실 1
16일 ‘취업박람회’ 개최…25개 기업 참여‧1대 1 현장면접 진행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이달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과 야외 광장에서 320여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구직자 수요와 선호 직종
서울에 글로벌 문화예술 랜드마크 탄생63빌딩 별관 전면 리모델링, ‘빛의 상자’ 콘셉트 4층 규모 미술관으로 재탄생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 피카소 제작 발레 무대막 최초 공개
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파트너십으로 설립된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개관한다. 한화문화재단은 30일 미술관이 지난 2월 말
이랜드뮤지엄이 고래문화재단과 손잡고 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 개관 5주년을 기념하는 ‘퀸즈 컬렉션: 브리티시 로열(Queen’s Collection: British Royal)’ 특별전을 열었다.
29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지역민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대규모 국책급 전시다.
핵심은 국내 최초로 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움직이면 수원 전체가 달라진다. 경북 봉화 청량산 자락에 시민 쉼터를 만들고, AI 시대에 독서로 미래를 키우고, 빚은 줄이고 자산은 늘리고, 40년 전 수원의 기억을 되살리고, 치매환자 가정의 가스안전까지 챙겼다. 수원특례시가 시민 삶의 모든 결을 동시에 끌어안는 봄 행정을 일제히 가동했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우선 가장 먼저
파리에서 서울로, 퐁피두가 오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가 6월 4일 서울 여의도에 문을 열었다. 파리에 위치한 퐁피두센터는 피카소와 브라크, 마티스 등 20세기 현대 미술을 이끈 거장들의 작품을 소장한 세계적인 미술관이자 복합문화공간이다. 마침 파리 본관이 대대적인 보수공사에 들어가면서 이제 파리까지 가지 않아도 주요 소장품을 서울 도심에
뜨거운 계절의 정점, 그 열기 속에서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만난다. 8.15 즈음이다.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눈으로 보면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詩)를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곳, 빛의 도시 광명시다.
요즘 여가 활동이나 휴식의 트렌드가 세대별로 달라졌다. 그저 어딘가로 떠난다는 식의 여행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목적형 경험을 추구한다. 사회조
올여름은 유난히 덥다. 피서객으로 붐비는 해변과 긴 차량 행렬이 이어지는 계곡 대신, 잠시 다른 여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전시실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관 밖으로 이어지는 바다를 보고 정원을 걷는 시간. 예술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미술관 피서'가 새로운 여름 여행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올여름 여행길, 자연과 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