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만나는 뉴욕현대미술관…현대카드 'MoMA 북스토어' 문 열다

입력 2025-09-08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현대카드)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세계 최초로 뉴욕현대미술관(MoMA) 전문 서점 'MoMA 북스토어'를 서울 압구정에 연다고 8일 밝혔다.

MoMA 북스토어는 뉴욕현대미술관이 직접 출판한 전시 도록을 비롯해 아트·디자인·건축 분야의 도서 약 200종, 총 1100여 권과 다양한 책과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그동안 전 세계에 없었던 뉴욕현대미술관 도서 전문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기존의 디자인 스토어 형태가 아닌 북스토어로 기획한 것도 그의 제안 덕분이다.

현대카드와 MoMA의 인연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현대카드는 국내 독점으로 'MoMA 온라인스토어 코리아'를 운영하며 미술·디자인 상품을 소개했고 2010년에는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협력을 넓혀왔다. 이후 20여 년간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면서 한국 미술계와 대중이 세계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현대카드 측은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MoMA 북스토어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동시대 예술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한은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 연말 70%대로 하락⋯관리 기조 지속"
  • 우버, 배민 인수 시동…공정위, 택시·배달앱 경쟁 영향 따진다
  • 트럼프, 시진핑 특급 의전⋯정상회담 앞두고 물밑 무역휴전 기싸움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00,000
    • +3.44%
    • 이더리움
    • 3,672,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57,100
    • +3.3%
    • 리플
    • 2,041
    • +4.51%
    • 솔라나
    • 156,500
    • +3.03%
    • 에이다
    • 330
    • +4.76%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85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30
    • +10.29%
    • 체인링크
    • 17,350
    • +2.12%
    • 샌드박스
    • 55.91
    • +7.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