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올해 한국은행 국고업무 자금결제부문에서 우수금융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고전산망 참가기관으로서 국고금 수납을 위해 2021년 카카오뱅크, 올해 7월 케이뱅크와 국고금 수납점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국고 납세자의 편의성 증대와 운영업무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은행이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백종일 은행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JB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CEO)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차기 전북은행장 후보로 백종일 현 행장을 단독 추천했다. 이후 전북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한 후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했다. 백 행장의 임기는 1년이다.
연임 시험대 오른 4대 지방은행ㆍiM뱅크JB금융 전북ㆍ광주은행장 1년 연임 유력황병우 iM뱅크 은행장도 연임 가능성 BNK금융 부산ㆍ경남은행장은 '불투명'
JB금융지주 핵심 자회사인 광주은행, 전북은행의 차기 행장 모두 현 행장의 연임이 유력해진 가운데 다른 지방은행장들의 연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쇄신과 안정 중 어느 것을 택할지는 현 행장의 경
JB금융그룹이 서울 중구 서소문에서 신사옥 구축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사옥은 지주를 비롯해 서울 전역에 흩어져 있던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JB인베스트먼트 등 5개 계열사가 함께 근무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JB금융 신사옥은 지하 7층, 지상 19층으로 지어지며 대지면적 2665㎡, 연면적 3만
농협경제지주는 다가올 설을 맞아 10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프리미엄 과일을 비롯해 고품질 한우, 굴비, 특산물 등으로 구성된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와 인기 가공식품·실속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39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특
#비전문취업(E-9) 자격으로 한국에서 일하는 베트남 노동자 부이 타잉 허우(Bui Thanh Hau, 가명)씨. 부이 씨는 회사 사정으로 첫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업장에서 다른 사업장으로 이직했다. 새로운 일에 적응하는 것도 문제였지만 더 큰 문제는 ‘돈’이었다. 새 직장과 전 직장의 월급은 비슷했지만 이직한 곳이 은행의 대출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대출
JB금융그룹이 계열사 신입직원 66명을 대상으로 그룹 신입직원 통합연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11일부터 7주간 정읍 JB금융 아우름캠퍼스에서 이뤄지는 통합연수는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3개 계열사의 신입직원들이 함께 모여 JB금융의 일원으로서 조직문화를 배우고 신입직원의 기본 역량을 배우는 과정이다.
김기홍 JB금융 회장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예대마진 축소를 거듭 압박했음에도 석 달 연속 예대금리차가 확대됐다. 은행들이 가계대출을 관리하기 위해 대출금리에 적용되는 가산금리를 올린 반면 시장금리 하락에 따라 예금금리는 내린 영향이다.
2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신규
이복현, 금융 CEO 장기집권 부정적 입장 28일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회동 언급 주목'고금리 이자장사' 곱지 않은 시선내부서도 "고수익 전략 개선" 반발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타 금융지주 회장의 임기에도 금융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지주와 은행 최고경영자(CEO)의 ‘셀프연임’과 ‘장기집권’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
포용금융은 단순한 금융이 아닌 사회적 책임의 반영이다.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 이사장은 18일 ‘한국의 포용금융 지속가능 성장전략 공동포럼’에서 “포용금융은 시장 실패 영역인 빈곤과 불평등을 해결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민금융연구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소속 이헌승 국민의힘,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과
포용금융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혁신, 윤리적 지침, 금융교육, 정책적 지원, 글로벌 협력,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사회적 책임 등이 조화롭게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민금융연구원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헌승 국민의힘,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과 함께 ‘한국의 포용금융 지속가능 성장전략 공동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전북ㆍ광주ㆍ부산은행 가계대출평균신용점수 1년 새 최대 65점↑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이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높은 차주에게 나가면서 지방은행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시중은행이 가계대출 관리강화를 위해 대출을 내주지 않자 대출 수요가 지방은행으로 몰려간 탓이다. 가계대출 풍선효과 확대를 막기 위해 지방은행들이 주담대 금리를 올리는 추세임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두 달 연속 확대됐다.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따라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일제히 올리면서다.
31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예대금리차는 0.73%포인트(p)로 전월(0.57%p) 대
'조각투자 활성화’ 시장확대 기대판매·소장 쉽고 저작권도 보호돼
IT와 결합한 미디어아트 각광받아케이옥션 등 신규사업 발빠른 진출현대미술 주요 장르로 도약 예상돼
5월 법안 폐기로 멈춰섰던 토큰증권(STO) 법제화 작업이 22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된다는 소식으로 미술품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토큰증권은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발행한 자본시장법상
전북은행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책무구조도’를 감독당국에 제출하고 3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전북은행은 올 3월부터 컨설팅을 통해 책무구조도 도입을 준비해 왔고, 금융당국에 제출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고가 발생했을 때 최고경영자 등 임원별 책임과 제재 근거를 명시한 문서로 횡령·배임 등 금융사고에 대한 내부통제 책
시중은행 이어 지방은행도 금리 인상당국 경고에 새마을금고도 관리 돌입풍선효과 방지ㆍ실수요자 보호 '과제'
금융은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뉴스를 접해 보면 궁금증이 생기기 일쑤죠. 당장 오늘 일어난 일을 설명하기에도 바빠 맥락과 배경까지 꼼꼼히 짚어주는 뉴스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과도해도 정보가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금융TMI]에서는 금융 정책이
JB금융지주가 3분기 호실적을 기반으로 4분기와 내년 신용대출 영업, 주주환원 강화 등에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발표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전북은행-카카오뱅크의 공동대출 상품 출시도 추진할 예정이다.
23일 JB금융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193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기준 순이익은 5631억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갱신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ISMS 인증을 가상거래소업계 최초 획득한 고팍스는 최근 진행된 갱신 심사를 통과해 인증 유효기간을 2027년 10월까지 연장했다. 앞서 고팍스는 기존에 유지 중인 ISO/IEC 27001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도 7월 갱신한 바 있다.
ISMS 인
자녀 학자금·의료비·상품권 지원도…1인당 최고 7억 원대까지
고금리 이자장사로 막대한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은행들이 최근 5년간 희망퇴직자들에게 법정퇴직금을 제외하고 지급한 돈이 6조500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영업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