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료원 500병상 단계적 확대교육·임상·필수의료 전국 자원 연계
“8년을 기다렸습니다. 이제는 제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2018년 남원 설립 결정 이후 8년간 이어진 준비가 소재지 확정을 계기로 실제 설립단계로 전환됐다는 의미다.
이 지사는 이날
예수병원·원광대병원 5년간 충원 ‘0명’전북대병원도 2023년 이후 신규 충원 전무
최근 5년간 전북지역 수련병원에서 충원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단 3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별 전공의 확보가 장기간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 소아의료인력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소아
전북대·원광대·예수·남원의료원 참여 실무협의회 구성해 후속협력 구체화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가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손잡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과 운영을 뒷받침할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교육인력과 임상실습 자원을 연계해 설립 초기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28일 도청에서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병원·원광대학교병원·예수병원·
한국형 ARPA-H 과제 2차년도 추진 중삼성서울병원 총괄, 레인보우로보틱스·에이딘로보틱스 등 참여비수도권 병원 인력난 해소 기대, 2029년 첫 임상시험 실시 목표
의사가 홀로 로봇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수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내 산업계와 대학, 연구소, 병원 등 다양한 분야 연구진들이 의사의 수술을 보조하는 국산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 개
삼성서울병원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을 16일 오후 3시 삼성생명 일원역빌딩 B동 9층에서 일반에 공개하는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2025년 국책 과제인 한국형 ARPA-H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효율적 수술환경 조성을 위한 휴머노이드형 Physical AI 기반 수술보조로봇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레인보
8월 1~10일 73명 병원 이송…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건 늘어41.5도 중증환자까지 발생…폭염 취약지역 예찰 강화
8월 들어 열흘 동안 전북지역에서 온열질환 관련 119 구급출동이 89건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9.6% 증가한 가운데 체온이 41.5도까지 오른 중증환자도 발생해 폭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전북특별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진 이탈·업무 과부하 우려전북도에 예산·행정 지원책 마련 촉구
김대중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은 전북지역 모자 응급의료체계가 전문인력 부족과 의료진 이탈로 위기에 놓였다 며 전북도에 예산과 행정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22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복지여성보건국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전북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핵심 의료진의 사의
대한신생아학회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신생아중환자실(NICU) 붕괴를 멈출 ‘응급조치’를 단행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의 NICU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집 실패와 교수진 고령화로 대(代)가 끊길 위기라는 것이 학회의 우려다.
3일 대한신생아학회는 ‘대통령과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전국의 신생아중환자실(NICU)이 마지막 한계에 도달했다”라며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소요되는 신생아 중환자의 진단을 단 7일로 단축하는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24일 한국과학기자협회와 국립보건연구원은 서울 종로구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중증신생아를 위한 신속 유전진단 연구 프로젝트’를 주제로 과학미디어아카데미를 열고 삼성서울병원을 필두로 전국 12개 대학병원에서 참여 중인 ‘급성중증신생아 신속유전체 분석 사업’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서 전국 6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AI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국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울산대병원, 제주대병원, 전북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수도권 외 지역에 위치한 6개 의료기관에 흉부 엑
의대생 1저자 이례적…MRI 기반 발달지연 예측 모델 구축“출생 직후 데이터로 위험군 선별…치료 시기 앞당길 근거”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1학년 학생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며 의료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냈다.
전북대는 의과대학 이세현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Brain Research B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현장 방문, 병원·소방 협력 구조 강조“전북, 미수용 문제 전국 대비 낮아…시범사업 목표 명확히 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응급환자 이송·진료체계 점검 현장에서 “현재 시스템만 제대로 작동해도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며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전북 119구급상황관리
HS효성첨단소재는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에게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한갑수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센터장, 고명환 운영총괄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 선수는 2022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었지만 불과 3년 만에 국가대표로
60년 가까이 지역 의료 현장을 지켜온 위상양 전 장수군보건의료원장(83)은 지금도 휴대폰 벨소리를 꺼두지 않는다. 언제 환자가 부를지 모르기 때문이다. 의료 공백 지역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그는 이달 9일 김우중 의료인상을 수상한다.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위 전 원장은 “의사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말로 하는 의술이 아니라, 아픈 사람 곁
농촌진흥청은 누에로 만든 단백질 고함량 홍잠의 체중 감소 효과를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홍잠은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시기의 누에(익은 누에, 숙잠)를 찌고 동결건조해 만든다.
누에고치를 짓기 위해 실크단백질이 가득 찬 익은 누에로 만들어 영양성분의 70% 이상이 단백질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간 보호 효과가 있는 글리신(10
트럼프 "韓 3500억 달러는 선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무역합의와 관련해 한국의 대미 투자금 3,500억 달러를 “선불”이라고 강조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틱톡 합의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우리는 다른 나라들로부터 제대로 대우받지 못했지만 이제는 잘하고 있다”며 한국·일본·유럽연합의 투
로봇용 센서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휴머노이드 수술보조 로봇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ARPA-H(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for Health)는 미국 DARPA(국방고등연구계획국)를 벤치마킹한 고난도·고위험
대한통증학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79차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 암 환우와 보호자를 초청한 암성통증 시민강좌를 대한통증학회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으로 동시 진행했다.
강연에는 △‘암 환자 통증 코칭-암에 걸리면 왜 아픈가요?’(박준모 칠곡경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
낮에는 아직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시기에 주의해야 할 질환인 저혈압은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90㎜Hg, 이완기 혈압이 60㎜Hg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특히 노년층은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발생하는 ‘기립성 저혈압’을 주의해야 한다. 저혈압에 관한 궁금증을 정래영 전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고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