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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증원’ 포함된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 발표…학칙개정 오늘까지
    2024-05-31 09:32
  •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총 1497명 증가...지역인재전형 1913명 뽑는다
    2024-05-30 12:00
  • [피플] 최희섭 경희대 부총장 “고등교육 난제 해결, 대학 교직원 나설 때’”
    2024-05-29 15:52
  • 의료체계 유지에 예비비 755억 원 추가 투입…"복귀하는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
    2024-05-29 14:08
  • 숭실대, 과기부 ‘SW중심대학사업’ 재선정...6년간 110억원 지원
    2024-05-29 10:26
  • 서울의대 교수들 “尹대통령, 의대증원 강행 시 의료붕괴시킨 책임자 될것”
    2024-05-28 14:58
  • KB국민은행,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개최
    2024-05-27 17:39
  • 정부 "27년 만에 의대 증원…개혁에는 갈등 따르기 마련"
    2024-05-27 13:45
  • 의대교수들 끝까지 호소 “대법원이 의대 증원 정지시켜달라”
    2024-05-24 17:47
  • 정부 "의대증원 추진 변함 없다…전공의 복귀해야 문제 해결할 수 있어"
    2024-05-24 13:37
  • ‘의료대란’ 속 마주 앉은 의협·정부, 수가협상 난항 예상
    2024-05-23 16:03
  • 의대 교수들 “정부 의료 정책 불참 선언…전문가 의견 무시 반복 우려”
    2024-05-23 08:51
  • 이주호 “의대생들 현명한 판단 기대…복귀하라” 재차 강조
    2024-05-21 16:00
  • 의대 증원 입시요강 이번 주 최종 확정…대교협 입학전형 변경사항 심의
    2024-05-19 20:02
  • ‘의대증원’ 확정에 최상위권 이공계 선호도는?...‘영재학교 입시’ 시작
    2024-05-19 12:54
  • 의대 증원 ‘예정대로’…의사·정부 갈등 해소 실마리는 안갯속
    2024-05-17 16:44
  • 4개 의사 단체 “의대 증원 집행정지 기각, 공공복리 위협하는 결정”
    2024-05-17 14:30
  • 27년만에 의대증원 사실상 확정..."역대급 반수생 유입 대비해야"
    2024-05-16 18:05
  • 의대생 “일방적 의대 증원에 무력감, 미래 두려워”
    2024-05-10 14:52
  • 복지부·의사 단체 소송 난무…의·정 입장 평행선
    2024-05-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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