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암 진단기업 젠큐릭스가 인공지능(AI) 암 진단 기업 딥바이오와 함께 국내외 의료 AI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젠큐릭스는 딥바이오에 15억 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지분율 2.24%)를 단행하고 기술적 시너지와 사업 공조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젠큐릭스는 기존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와 동반진단 검사 판매로 구축한 국내 암 전문 네트워크를
제이엘케이의 뇌경색 유형 분류 솔루션 ‘JBS-01K’가 내달부터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이엘케이는 보유하고 있는 진단 솔루션들이 잇따라 의료 현장에서 상용화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내달부터 의료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JBS-01K’ 외에도 ‘JBS-04K(뇌출혈 솔루션)’, ‘JBS-LVO(대뇌혈관폐색 조기검출)’, ‘J
한올바이오파마가 올해 3분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8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1.9%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0억 원으로 1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8% 줄었다.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1032억 원, 영업이익은 65억 원으로 집계됐다.
장
에이비엘바이오는 국내에서 B7-H3 단독항체에 대한 특허 결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B7-H3는 비소세포폐암 및 전립선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종에서 발현되는 단백질로,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성화에 영향을 준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물론 젠코(Xencor)와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 등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들이 B7-H3를 표적하는 치료
“초정밀 유전자검사 중심의 암 진단 치료 시장을 선도하고 국내외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김태윤 아이엠비디엑스 대표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액체생검으로 암을 조기진단하는 기업이다. 액체생검은 혈액, 뇌척수액, 홍수 등의 체액을 이용해 암을 진단하고 치료 효과를 모니터링하는 검
우리 흑삼이 전립선비대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15일 흑삼이 전립선비대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밝혔다.
흑삼은 가공하지 않은 인삼인 수삼을 3회 이상 쪄서 말린 것이다. 볕에 말린 백삼이나 홍삼보다 진세노사이드(Rk1·Rg3·Rg5) 함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
중소제약사들이 생산설비 투자를 통해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다. 매출을 늘려 성장세를 강화하는 한편, 미래 먹거리까지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팜비오, 위더스제약 등 중소제약사들이 생산설비 확장으로 생산능력을 대폭 늘리거나 새로운 제형 생산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한국팜비오는 350억 원을 투자해 충주공장을 증축하고 12일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테라노스틱스’의 임상 적용을 선도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테라노스틱스센터를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는 ‘치료(Therapy)’와 ‘진단(Diagnostics)’의 영어 합성어로, 환자에게 방사성의약품을 주입해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기술이다.
방사성의약품으로 암을 진단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 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중장년층에게는 혈뇨, 배뇨장애, 전립선 비대증, 요로결석, 신우신염, 방광염 등의 질환이 흔히 발
“일상의 소리를 활용해 혁신적인 건강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송지영 사운더블 헬스 대표는 최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진행된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 주변 소리를 환자 중심의 사용 가능한 데이터로 변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사운더블 헬스는 배변 시나 호흡할 때 나오는 소리를 스마트폰으로 분석해 질환의 중증도
국내 제약업계의 개량신약 개발 도전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이 두 가지 이상의 성분을 결합하거나 약의 제형을 변경해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개량신약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개량신약이란 이미 허가된 의약품보다 안전성이나 유효성, 복약순응도 등이 나아졌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의약품으로, 신약 개발보다 개
애니젠이 일본 오츠카그룹 자회사 Glytech Inc.와 글리칸(Glycans) 결합 펩타이드 위탁생산 및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글리칸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펩타이드 당뇨 치료제 및 비만치료제에도 활용될 수 있어 제약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니젠이 세포기능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글리칸(Glycans) 제조분야의 첨단 바이오기술을
올해 추석 명절 연휴는 임시공휴일을 포함 6일이다. 명절이면 장거리·장시간 이동으로 피로가 쌓이기도 하고, 평소와 다른 명절 음식에 과식을 하게 되면 탈이 날 수도 있다. 또 선선한 가을이지만 음식이 상하는 경우 식중독 위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안전처의 도움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을 보낼 수 있는 식중독균 예방과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을
동국제약은 최근 전립성비대증 복합제 개량신약 ‘DKF-313’(코드명)의 임상 3상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면서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연내 DKF-313에 대한 임상 3상 결과보고서를 완료하고, 품목허가와 발매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제품개발이 완료되면 6년간 국내 독점권도 확보하게 돼 국내 시장에서의 지배력 확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서원이다.
이날 서원은 전 거래일 대비 29.95%(452원) 오른 1961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별한 공시나 호재는 없었으나, 개인투자자는 이날 서원을 10억 원 넘게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위더스제약과 이랜시스, PN풍년, 에이비프로바이오, 이원컴포텍이다.
위더
유빅스테라퓨틱스(Ubix Therapeutics)는 21일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안드로겐 수용체(Androgen Receptor, AR) 분해제 후보물질 ‘UBX-103’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2023년 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비임상 과제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오는 2025년 5월까지 2년동안 개발
한국형 의료 인공지능(AI) 질병 진단·예측 의료소프트웨어 ‘닥터앤서’가 아시아·태평양 의료정보 관련 행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디지털 의료혁신 대표 과제인 닥터앤서(Dr. Answer)사업단이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힘스 2023 아시아·태평양 건강 콘퍼런스(HIMSS 2023 APAC Health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입자 치료를 받은 전립선암 환자가 치료 한 달 만에 암 조직이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암병원은 “전립선암 2기 진단을 받고 4월부터 중입자 치료를 받은 최 모(64) 씨의 몸에서 암 조직이 제거된 것을 확인했다”며 “주변 장기 손상 등 후유증도 없어 최 씨가 현재 일상생활을 문제없이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건강검진
삼성생명은 주보험만으로 3대 질병과 요양, 치매까지 통합 보장하는 ‘삼성 고품격 인생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보험 가입만으로 3대 질병인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과 중증장기요양상태, 중증치매상태 등 총 5개의 핵심 질병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가입금액의 130%를 종신까지 보장한다. 또한 5대 진단 사유 발생 전에 사망 시에
사운더블 헬스가 미국 ‘디지털 헬스 어워드’의 ‘헬스케어 AI 활용 분야’ 최고상 후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사운더블 헬스는 소변을 보거나 호흡할 때 나는 소리를 스마트폰으로 분석해 질환의 중증도를 확인하는 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이 상을 주관하는 미국 디지털 헬스 허브 파운데이션은 “올해 1500건 이상이 출품돼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