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일 동국제약이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화장품 중심의 헬스케어 사업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마데카크림이 미국 얼타뷰티와 코스트코, 일본 돈키호테 등으로 유통망을 넓히면서 해외 매출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성장 뒷받침하려면,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개발 인프라 확충해야”“신약개발 기업과 협업, 국내 방사성의약품 시장 성장 기여할 것”
“우리나라 핵의학 수준은 세계적이지만 방사성의약품 시장이 성장하려면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과 개발 인프라를 확충해야 합니다.”
박정훈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사이클로트론응용연구실장은 최근 전북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에서
펩트론(Peptron)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피에라밀라노(Fiera Milano)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CPHI는 매년 유럽에서 개최되는 제약 산업 대표 전시회로, 원료의약품(API)부터 완제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제약 설비까지 밸류체인 전반의 기업들이 참여해
해외 원료 확보 넘어 생산까지K-RPT, 공급망 자립화 속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방사성의약품(RPT)의 핵심 원료인 방사성동위원소의 국내 생산·공급 확대에 나섰다. 그동안 일부 동위원소는 국내에서 생산됐지만 주요 치료용 핵종은 여전히 해외 조달 의존도가 높다. 이에 최근에는 생산부터 분리·정제, 의약품 제조와 연구개발(R&D)까지 아우르는 공급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올해 세 번째 국산 신약을 배출했다.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와 셀비온의 전립선암 치료제가 연내 추가로 허가돼 역대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할지 주목된다.
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아주약품과 지엘팜텍이 공동 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라티카점안액5%’를 국내 개발 44호 신약으로 허가했다. 올해 4월
동국제약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의 안정적인 성장에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앤뷰티 사업과 해외 매출이 가파르게 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었다.
14일 동국제약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099억원, 영업이익은 5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방사성의약품(RPT) 신약개발 기업 퓨쳐켐(FutureChem)은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FC705'의 임상개발 비용과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퓨쳐켐은 이와함께 주당 0.2
동국제약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글로벌 성장과 전문·일반의약품 사업의 고른 확장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동국제약은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510억원, 영업이익 2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2%, 8.0%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
글로벌 빅파마들이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에도 불구하고 신약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특허절벽(Patent cliff)’으로 불리던 매출 공백이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상당 부분 상쇄되면서 사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J&J)은 14일(현지시간) 올해 1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다음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혁신 항암 치료 플랫폼 ‘zCART’와 차세대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AM109’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앱클론이 전면에 내세우는 핵심 기술은 고형암 정복을 위한 차세대
고형암 AT501, AT502에 적용한 스위처블 zCAR-T 플랫폼 연구성과 발표AffiMab 이중항체 플랫폼 중 하나인 ‘AM109’, 전립선암 난치성 치료 기대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학술대회인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혁신 항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을 겨냥한다. 전립선암은 전 세계에서 가장 흔한 남성암 중 하나로, 고령화와 맞물리며 해마다 신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17일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마켓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전 세계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은 2025년 135억달러(약 20조원) 규모로 추산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 확충과 신약 연구개발(R&D) 투자를 동시에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과 원료의약품, 전문의약품, 신약개발까지 이어지는 계열사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에스티젠바이
동국제약이 지난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전날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매출액 9269억원, 영업이익 9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2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호실적은 전 부문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의약
성장하는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 기술력 넘어 생산력도 핵심지투지바이오, 제2GMP 공장 건설 위해 600억원 투자앞서 펩트론·인벤티지랩도 투자 및 인수 통해 생산시설 확보
국내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업들이 잇달아 생산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단순 연구개발(R&D)을 넘어 대규모 상업 생산을 전제로 한 투자다. 배경에는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26일 일본 도쿄 안다즈 호텔에서 일본 대표 글로벌 제약기업인 아스텔라스 제약, 오노약품공업, 마루호와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스텔라스 제약은 2005년 야마노우치제약과 후지사와제약의 합병으로 출범한 글로벌 제약기업이다. 전립선암치료제 엑스탄디(XTANDI),
셀비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미국임상종양학회 비뇨기암 심포지엄’에서 전립선암 치료제 ‘177Lu-포큐보타이드(pocuvotide)’의 임상 2상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정창욱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맡아 전 세계 종양학 전문가 및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산 방사성의약품의
동국제약은 류프로렐린 성분의 장기지속형 전립선암 치료 주사제 로렐린데포주 3개월 제형(코드명 DKF-MA102)의 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3개월 제형 주사제는 동국제약의 독보적인 마이크로스피어(microsphere·미립구) 제제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연내 해당 제품의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완료하고 품목
동아에스티(Dong-A ST)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451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16.1%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04억원을 기록해 분기 매출 최초로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은 R&D 비용 및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동아ST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동아ST는 별도기준 지난해 매출액 74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2004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전문의약품(ETC)과 해외사업의 고른 성장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ETC 부문 매출은 5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