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공지능(AI)에 이어 녹색전환(GX)을 국가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키운다. 청정에너지 공급망과 주력산업 탈탄소 등을 아우르는 ‘10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미국은 자동차 연비규제를 대폭 완화한 반면 유럽연합(EU)은 그린워싱 규제를 본격 적용한다.
정부, 다음달 7일 K-GX 전략 발표…‘10대 시그니처 프로젝트’ 띄운다
한경협-MEDEF, 파리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AI·양자·전력망·원전·미래차·바이오 등 전략산업 협력 논의삼성-미스트랄·코스맥스-로레알·한수원-오라노 3건 협약
한국과 프랑스 주요 기업들이 AI, 양자컴퓨팅, 원전, 전력망,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협력을 확대한다. 양국 정상외교를 계기로 민간 경제협력 범위를 미래 전략산업 전반으로 넓힌다는 구상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인공지능(AI)과 양자, 모빌리티, 에너지, 바이오, 뷰티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첨단기술 혁명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시대에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
국내 발전공기업들이 미국 내 발전소 건설에 나서고 있다면 모회사인 한국전력은 강점인 ‘송배전망 운영 노하우’를 앞세워 북미 전력망 현대화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단순한 전력기자재 수출을 넘어 전력망 설계·운영·제어 기술을 패키지로 수출하는 이른바 ‘K 그리드(Grid)’ 전략이다.
미국 전력시장은 노후 인프라로 송배전 손실률이 높고 정전이 잦아 전력망
사우디 전력망 확충·현대화 사업 발주 연계…중소·중견기업 수출 확대 기대
한국수출입은행이 사우디아라비아 전력공사 금융지원에 나선다. 사우디 전력 인프라 사업에 국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선제적 지원이다.
수은은 사우디 전력공사에 총 12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사우디 전력공사가 향후 발주하는 사업에 국내
한국전기공사협회가 몽골과 전력 인프라 구축 및 시공 분야의 민간 협력을 본격화한다.
우수한 국내 전기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몽골의 노후 전력망 체질 개선을 돕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판로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전기공사협회는 27일 이형주 전기공사협회장이 몽골 울란바토르 총리실을 방문해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예방했다고 28일 밝혔다
2분기 매출 1조5770억⋯전년比 32.2%↑신규 수주 2.1조•수주잔고 7조원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시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23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조5770억 원, 영업이익 178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2%, 64.4% 증가했으며 전 분기
한국과 몽골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21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경제·산업·보건·문화 등 전방위 협력 확대에 나섰다.
먼저 양국은 미래 산업과 공급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유통물류 협력 MOU를 체결해 정책 협의체를 구축하고 상품·인력·
전선·일렉트릭·엠트론·SPSX 법인장 만나‘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 참석·북미 전략 논의
LS그룹 지주회사인 ㈜LS 명노현 부회장이 최근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
26일 LS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17일부터 약 열흘간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명 부회장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
AI·공급망·에너지 등 전략분야 신설중소기업 진입장벽 낮추고 해외진출 지원 강화
정부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 KSP)을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 협력국 수요에 맞춰 사업을 수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이 직접 해외 사업을 기획·제안하도록 해 수출과 투자 확대를 지원하겠다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현지 전력시장에 다시 한번 승부수를 던진다. 국내 전력기기 업체 중 최초로 글로벌 최대 전력시장인 미국에 변압기와 차단기 생산능력을 모두 갖추면서다.
14일 효성중공업은 자회사 Hyosung HICO가 북미 에너지인프라 솔루션 선도 기업 콴타社(Quanta Services, Inc.)의 자회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1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SP PowerAssets Limited)에 400kV 및 230kV급 O.F(Oil Filled)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400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싱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약 650억원 규모 초고압 전력망 공급올 상반기 영국에서만 4건 수주
대한전선이 영국에서 신규 수주를 추가하며 케이블 사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의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향후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 나가겠다는 목표다.
대한전선은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의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인프
美 DTE에너지와 총 6GWh 규모 계약오라클 AI 데이터센터 등 전력망 구축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서 2조4000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를 확보했다. 총 5개의 북미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한 현지 생산 역량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기
KBI그룹의 전선소재·자동차 전장 부품 계열사인 KBI메탈이 변압기 제조업체 원영하이텍 인수를 통해 전력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
KBI메탈은 원영하이텍을 인수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는 16일 법원으로부터 인수인가 허가를 받았으며, 다음 채무 변제와 지분 정리를 거쳐 유상증자 방식으로 지분 100%를 확보할 예정이다. 인수 금액은 약 103억
한·베 포럼 계기 투자 계획 밝힌 총수들두산은 원전 수출 교두보, 현대로템 5천억 철도 수주 성과포스코·효성, 공급망과 전력망 협력으로 현지화 확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의 대(對)베트남 투자 협력이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23일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는 한국 경제사절단 109개사를 포함해 양국 정부와
한국과 베트남 정부가 2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서기장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전ㆍ인프라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12건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먼저 양국은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 양해각서를 통해 신규 원전 건설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건설 과정에서의 리스크를 함께 분석하는 한편 공기 최적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기술보증기금은 탄소감축 성과와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을 인증하는 ‘기보 넷제로멤버스’에 엘파워텍을 선정하고, 2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녹색기술금융센터에서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보 넷제로멤버스는 기보가 2050 탄소중립 및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한국형 탄소중립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술평
‘포스트 차이나’ 부상한 인도에 한국 기업 총집결포스코·HD현대·효성, 생산·기술 협력 동시 확대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순방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의 ‘포스트 차이나’ 전략이 한층 또렷해지고 있다. 이번 순방은 단순한 세일즈 외교를 넘어 철강·조선·에너지·디지털 분야의 투자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
20일 대통령실과 재계
美 전력망 현대화에 5년간 1조1000억 달러 투입⋯'역대 최대 슈퍼 사이클'美 1위 '번스앤맥도널' 765kV 송전망부터 컬럼비아시 배전망까지 잇단 성과
한국전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과거 미국을 '전력 선진국'으로 우러러봤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인 한전의 송·배전망 운영 노하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