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직접 의문을 제기한 새만금 태양광 발전 능력. 그런데 그보다 5배 많은 전력이 필요한 용인 반도체국가산단을 새만금으로 옮기자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1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12월 12일 대통령 업무보고 발언을 근거로 이른바 ‘용인 반도체 이전론’의 물리적 한계를 정면으로 짚었다.
이 시장은 “대통령
#어느 무더운 오후, 갑자기 에어컨과 컴퓨터 등 모든 전자제품의 작동이 중단되고 사무실을 환하게 밝히는 불빛마저 어두워지면서 대한민국이 일순간 마비된다. 지난해 9월 15일 사상 초유의 순환 단전으로 전국을 일순간에 혼란에 빠뜨렸던 이른바 ‘9.15 정전대란’ 당시의 일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전력산업은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그리고 발전 5사가 책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전력공급 한계 및 불안정에 따른 크래커 가동중단 해답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지식경제부가 스마트그리드 국가로드맵을 확정함에 따라 보급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스마트 그리드란 전력산업과 IT기술을 결합해 안정적이고 고효율의 지능화된 전력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전력 수요자는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현황을 파악하고 전력사용시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