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염전 노동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인권·노무 상담을 지원했다.
9일 신안군에 따르면 8일 증도면 태평염전에서 염전노동자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염전 노동자 힐링의 날’을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과 운동 처방, 혈압·혈당 검사, 한방진료, 치과 이동진료 등이 진행됐다. 심박변이도(HRV)를 활용한 직무 스트
전남도가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산업재해 예방에 본격 나선다.
전남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 중대(산업)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5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것.
현장 중심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를
화물에 묶여 지게차로 옮겨지는 인권유린 피해를 본 이주노동자가 시민 단체의 도움으로 새로운 일터를 구하게 됐다.
3일 전남노동권익센터에 따르면 스리랑카 국적 A(31)씨는 전날부터 광주 모처에 있는 공장에 취업해 첫 출근을 했다.
A씨는 당초 같은 국적의 근로자들이 많은 울산 지역으로 사업장 변경을 희망했다.
그런데 광주 지역에서 계속 근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