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부품 전문기업 신성에스티가 연간 생산능력 2300억원 규모의 미국 켄터키법인 가동을 앞두고 있다. 공장과 생산설비 구축을 마친 데 이어 2026년 3분기 안에 양산을 시작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수냉식 열관리 부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6일 신성에스티에 따르면 미국법인은 현지 법인과 생산라인 구축 등 제반 준비를 마무리하고 양산을
AI 기반 CAM·비전 검사 적용…4680 원통형 배터리 조립 정밀도 제고ESS·전기차 수요 반등 속 수주 확대 기대…첨단산업 무인화 영토 확장
첨단산업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가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사로부터 13억원 규모의 46파이(4680) 원통형 배터리 자동화 장비를 수주하며 수주 행진을 이어갔다. 인공지능(AI) 기술과 컴퓨터 보조 제조(C
SK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을 양극재 종목 중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5일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이 얼티엄향 양극재 출하 부재 등 악재 속에서도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음극재와 리튬·인산·철(LFP) 전구체 중심의 비중국 공급망(밸류체인) 구축 경쟁력이 높아 중장기 협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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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내 증시에서는 AI 네트워크와 2차전지, 바이오, 화장품, 우주·광학 등 개별 재료에 따라 상한가 종목이 갈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SHD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RF머트리얼즈와 솔트룩스, 삼기에너지솔루션즈 등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4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HD다.
SHD는 전
산업통상부가 AI팩토리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생산성은 평균 30.1%, 불량률은 평균 15.5%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부는 4일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를 앞두고 M.AX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M.AX 성과는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실제 제조현장에서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170
현대차·제네시스, 8월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 운영⋯한 달 연장대상 차종, 12종으로 확대⋯일부 차종 저금리 프로모션 시행기아, 전기차 구매 부담 낮추기 정책⋯지원금·초저금리 혜택BYD코리아, 자체 할인 프로모션 한 달 추가 진행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키우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안방 지키기'에 나섰
셀 3사 북미 EV 라인 ESS 전환…현지 생산능력 확대에코프로비엠·LG화학, 인니·미국·유럽 소재 거점 가동포스코퓨처엠, 비중국 음극재 원료망 앞세워 수주 확대
국내 배터리 셀·소재 기업들이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 업체들은 기존 전기차용 생산라인을 에너지저장장치(ESS)용으로 전환하고, 소재 업체들은 원료
기아가 목적기반차량(PBV) PV5의 라인업을 10종으로 확대하고 전기차 구매부터 정비, 중고차 판매까지 아우르는 고객 맞춤형 전략을 강화한다.
기아는 전동화 모델 라인업 확대와 구매·보유·잔존가치를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PV5에 ▲프라임 ▲패신저 5인승(1-2-2) ▲패신저 7인승(2-2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첨단기술·자본과 남미의 전략자원을 한국의 제조 역량에 연결하는 경제외교에 나섰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글로벌 빅테크와 인공지능(AI)·반도체 협력을 강화하고,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에서는 희토류·리튬·구리와 원유 공급망을 넓혔다. 기술패권 경쟁과 자원 확보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래산업의 성장동력과 경제안보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행보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하반기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첫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의 양산 품질을 점검하기 위해 튀르키예 공장을 방문했다.
현대차는 정의선 회장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이스탄불 인근 항구도시 이즈미트에 위치한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의 아이오닉 3 생산라인을 둘러본 뒤 임직원들과 함께 현지의 생산·판매 전략에 머리를 맞댔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남미 3개국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리튬 등 핵심광물을 중심으로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고, 중단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위한 아르헨티나의 지지를 끌어내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새 가치체계 선포⋯"에너지 밸류체인 진화 이끄는 핵심역할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간과 에너지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소형모듈원전(SMR)과 수소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저탄소 플랜트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공간·에너지 통합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엔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장기화로 부진했던 K배터리가 하반기 실적 반등을 노리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공장 가동률 회복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라인 전환, 글로벌 특허 소송을 앞세워 반등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윤석천 경제평론가는 31일 공개된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LG에너지솔루션의 2분기 실
2004년 MOU 확대 개편…탐사·제련·재활용까지 전 주기 협력칠레 구리광산 탐사·분석권 확보…국내 기업 투자 연계군용차량 공급계약 체결…수출상담회서 500만달러 계약
한국이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자 리튬 매장량 1위 국가인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창구를 장관급으로 끌어올렸다. 자원 거래에 머물지 않고 공동 탐사와 개발부터 가공·제련, 재활용과 투
NH투자증권이 삼성SDI가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에 이어 3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낮춘 6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31일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 이유에 대해 "실적 평가 기준 시점을 2028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초
전기차 분야서 약진BYD, 테슬라 제쳐D램 등서 추격 거세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도 전 세계 주요 제품과 서비스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의 존재감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주요 제품·서비스 67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중국기업이 25개 품목에서 점유율을 확대했다. 중국 기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95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8% 늘었고, 영업이익은 3351.2% 급증했다.
배터리소재 사업은 매출 3279억원,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양극재는 일부 제품의 판매 감소에도 재고평가효과 등으로 흑자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美 관세 환급분 제외해도 소폭 흑자美 ESS용 각형 LFP 10월 양산…2028년부터 생산능력 초과 전망UPS·BBU 매출 70% 이상 성장…전고체 첫 상용화는 휴머노이드 유력
삼성SDI가 올해 2분기 7분기 만에 영업 흑자로 돌아서며 예상보다 이른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하반기에는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무리하고 칠레로 향한다. 브라질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에 뜻을 모으고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이 대통령은 칠레에서도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와 구리·리튬 협력을 앞세워 남미 경제외교를 이어간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 방문 기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정상
비중국 공급망 기반 중장기 계약…전기차·ESS·국방 분야 적용3분기 연산 3만t 가동…2027년 상반기 6만t 체제 구축
엘앤에프가 미국 배터리 기술기업 코어셸 테크놀로지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엘앤에프는 29일 코어셸과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과 공급 물량,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장총)은 10월 27일자 장애인정책리포트 ‘월간 한국장총’ 제460호를 발간하며, 리튬이온 배터리 시대에 여전히 납축전지 중심으로 설계된 전동휠체어 급여제도의 모순을 지적했다. 이번 호의 제목은 ‘리튬이온 배터리 시대, 선택권 없는 전동휠체어’다.
장총은 리포트를 통해 “기술 발전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주식으로 용돈 벌이를 희망하는 시니어에게 반가운 이야기가 들린다. 전문가들이 대박을 예상하고 있는 공모주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상장 절차를 밟는다는 소식이다.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인 LG엔솔이 상장 절차를 시작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엔솔은 지난 8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LG엔솔은 미국 뉴욕
“아주 예쁘다. 출시된다면 꼭 사고 싶다”, “이 디자인으로 상용화되면 진짜 사고 싶다”,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청년층까지 엄청 팔릴 것 같다. 제발 생산해다오.”
지난달에 선보인 ‘포니 전기 콘셉트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다. 베이비붐 세대들일수록 더 열광적이다. 1975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고유 자동차 모델로 출시된 포니는 19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에서 실물 은 기반 상품인 ‘e은’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13일 비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e은 거래액은 242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6억 원 대비 약 20배 늘었다. 증가율로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800% 수준이다.
비단 측은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와 반
편의점·영화관·공중전화 박스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BSC 기반 온체인 서비스·NFT 대시보드로 웹3 전환 속도동남아 거점 확장·마이크로 에너지 플랫폼 구상도 병행
편의점과 영화관, 공중전화 박스까지. 국내 곳곳에 깔린 보조배터리 대여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을 키워온 피기셀이 이제는 웹3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웹2 사업만으로도 국내 보
포커스에이아이는 온스테이션과 전기차 충전기 및 화재예방을 위한 지능형(AI) 관제시스템 관련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상호 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스마트 전기차 화재 모니터링 및 통합 관제 시스템 공동 개발 △차세대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 개발 관련 협력 △민간 및 공공영역 상호 영업협력 및 제안사업 패키지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