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 밑그림을 그린다. 향후 수천억 원 규모로 추진될 본 구축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술 체계를 설계하는 프로젝트로, 업계에서는 사실상 차세대 시스템의 청사진을 결정짓는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LG CNS가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현대로템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동참해 전사적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전 사업장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임직원 및 업무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 시행에 동참한다. 국내 출장을 화상회의로 대체하는 등의 방식으로 업무용 차량 사용을 최소화 한다. 불가피하게 출장을 진행할 경우 친환경
서울시가 고유가 시기를 맞아 에너지 절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시민에게 ‘에코마일리지 특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4월부터 한 달간 수송(승용차), 건물(아파트), 시민 실천 등 3개 분야에 특별 인센티브를 도입한다.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 실천 마일리지의 연간 적립 한도를 2만 마일리지(2만원 상당)에서 5만 마일리지(5만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30일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과 관련해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출퇴근 시간 분산 등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공공기관에도 승용차 5부제와 조명 소등, 냉난방 기준 강화 등 가능한 모든 절감 조치를 전면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전했다.
한미그룹은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을 비롯한 전 계열사(제이브이엠, 온라인팜, 한미정밀화학)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즉시 시행해 에너지 소비 절감과 친환경 경영 실천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참하기로 했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차량 운행을
현대자동차그룹은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전 그룹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에 적극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즉각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현대차·기아 본사를 중심으로 시행하던 차량 5부제를 전 그룹사로 확대 적용한다. 임직원 출퇴근 셔틀버스 운영 확대도 병행해 직원들의 자가 차량 이용도 최소화한다.
전 사업장 에너지 제어 조건도 더욱 강화해
인기 모델 휘센 뷰 시리즈의 실속형 모델뷰 시리즈 지난해 판매량 전년 대비 86%↑
LG전자가 쉬운 관리와 편리한 인공지능(AI) 바람,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뷰케이스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LG 휘센 뷰’ 에어컨의 라인업을 확대하며 AI 에어컨 시장을 선도한다.
LG전자는 19일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을 출시한다.
2월 28일~6월 14일까지 107일 운영저수요·고발전 고려…석탄단지 운영 최소화·수요자원 활용발전량 감축 불가피하면 경직성전원 출력제어…사전안내 3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봄철 낮은 전력수요에 대비해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을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107일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력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발전기의 출력과 전
교육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계획 발표2030년까지 전체 국공립 초·중에 발전 설비올해 시범 사업 통해 연간 1만2597t 감축
정부가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기후·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학교 전기
한국부동산원이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은 '빈집정비 통합지원시스템'을 정식 개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디지털 기반 사회 현안 해결 프로젝트’에 최종 과제로 선정돼 추진됐다.
새 시스템은 기존 ‘빈집애(愛)’를 전면 개편해 기능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 최대 국립 연구소 과제차세대 의류 건조기 상용화 협업 고효율 제습 소재 활용에너지 절감·건조 성능 높여저전력 환경·공사 없이 다양한 환경으로
삼성전자의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가 미국 '에너지부(DOE)'의공식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강력한 건조 성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의류 건조기 개발을 위한 '열회수 시스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이행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탄소 배출량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걸음마도 못 뗀 수준이다. 정부가 2035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로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는 언감생심이다. 내년부터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으로 탄소 무역 장벽마저 높아지면서
한세실업 베트남 C&T Vina 법인 공장 가보니한세실업, 베트남서 원단 생산·염색·봉제까지 가능내년 3분기 과테말라 수직계열화⋯美 상호관세 대응
지난달 30일 찾은 한세실업 칼라앤터치(C&T) Vina 공장. 베트남 호찌민에서 차로 3시간쯤 떨어진 빈푹성 민흥 단지에 있는 이 공장은 글로벌 의류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 한세실업이 구축한 베트
한국전력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전기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 중립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에너지캐시백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한전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전기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30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에너지캐시백 가입 고객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내 신규 가입 고객 및 기존 가입 고객 중 총 650명을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3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한 '2025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활용부문)'에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및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개발한 '소상공인 전용 대안신용평가모형'으로 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평가모형은 중기중앙회와 한전이 보유한 △노란우산공제 가입기간 △공제기금 부금액 △전기사용량 △전기
푸드뱅크 통해 취약계층에 68만개 식품 지원농식품부와 온실가스 감축 설비 보급, 연 500톤 감축 효과 기대
대상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나눔부터 탄소중립 설비 지원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농어촌과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우수 출연기업의 대표적 사례로 대상을 꼽았다.
농어촌상
최근 인공지능(AI)의 발전 속도는 눈부시다. 단순한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고급 추론과 이미지·영상 생성까지 아우르며 생활과 산업 전반에 스며들고 있다. 그러나 이와 함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우려가 있다. 바로 “AI가 전기를 너무 많이 쓴다”는 주장이다. 데이터센터 자체가 전력 소모가 큰 시설인데, AI 데이터센터로 전환되고 사용량까지 늘어나면
한국 정부와 현대제철이 철강 제품에 부과한 미국의 상계관세에 대해 현지 법정 소송에서 연거푸 승소했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은 이달 19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현대제철에 싼 전기료를 제공한 일을 보조금으로 규정해 미국 상무부가 상계관세 1.08%를 부과한 것에 대해 2차 파기환송 판정을 내렸다. 한국 정부는 지
전환 5.4%↓…석탄발전 줄고 재생E·원전 늘어산업 0.5%↑…석유화학 등 경기회복에 생산량 증가2030 NDC 달성하려면 매년 3.6% 줄여야
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6억9000만여 톤 규모로 잠정 집계됐다. 배출량은 2010년 이후 최저 규모지만,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2030년까지 2018년 배출량 대비 40% 감축) 달성
평균 사용량 450kWh 기준 초과…평범한 가정도 ‘과소비 가구’로 낙인1인 가구는 상대적 유리, 다자녀 가구는 불리한 구조 고착
최근 여름철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이제는 평범한 4인 가구 절반 이상이 전기요금 누진제의 최고 구간에 포함되고 있다. 하지만 제도는 8년째 손질되지 않은 채 방치돼, 1인 가구는 혜택을 보는 반면 다자녀 가구는 사실상 ‘역
복지부, 27일부터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개통
AI 모델 적용해 위기정보 27종 근거 위험군 분류
올해 18만 명 위험군 발굴 목표…13점 중 6점 이상 대상
#. 인천 중구에 사는 52세 박모씨는 체납, 주거취약, 알코올질환 등의 위기정보를 갖고 있어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에서 고독사 위험군 발굴대상자로 선별됐다. 지자체 담당자는 시스템을 통해 이를
올여름 역대급 불볕더위와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른 사람들의 요금 부담이 커지는 분위기다. 에너지 절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이 각 사의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연계한 전기 절약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 기관과 협력해 시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서울시가 IoT(사물인터넷) 기술로 위기상황을 감지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스마트 플러그’를 올해 2000가구에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플러그는 TV와 전자레인지 등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 플러그를 멀티탭 형태로 연결해 사용하는 장치다. IoT 기술이 전력량이나 조도를 감지해 24~50시간 동안 변화가 없으면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 위험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