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23)의 국내 고별 무대인 제68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이 드디어 마무리 됐다.
김연아는 5일 오후 경기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프리 프로그램에서 147.26점을 받아 전날 쇼트 프로그램(80.60점) 합계 227.8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당시 기록한 228.56점의
한국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이승훈(25·대한항공)이 제68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승훈은 23일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500m와 5,000m의 선두를 차지하며 76.791점으로 종합 선두로 나섰다. 김철민(21·한국체대)은 78.054점으로 2위에 올랐다. 주형준(22·한국체대)은
'피겨여왕' 김연아(23·고려대)가 6년 만에 국내 대회에 컴백한다.
김연아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KB금융그룹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3' 겸 '제67회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내년 3월 캐나다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의 출전 티켓이 걸려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내년 세계선
박세리가 1998년 ‘맨발 투혼’을 발휘한 US 여자 오픈 우승을 비롯해 4승을 올리는 장면을 TV로 보고 골퍼의 꿈을 키운 박세리 키즈들은 2016년 현재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를 휩쓸고 있다.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112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돌아오는 골프 종목에서는 세계 랭킹 15위 안에 드는 선수는 한 나라에서 최다 4명까지 출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