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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모집 ‘삐거덕’…의대 교수들 보이콧에 7707명 충원 미지수
    2024-07-24 15:19
  • 의료공백 장기화에 임상시험 속도 못 내는 신약·의료기기 업계
    2024-07-24 05:00
  • 6개 의대 교수들, 하반기 전공의 모집 줄줄이 ‘보이콧’
    2024-07-23 14:49
  • 전공의 없는 ‘올특위’ 해체설 불식…수련병원 7707명 공백 수습될까
    2024-07-22 20:13
  • “하반기 전공의, 제자로 못 받아”…“수준미달 의사 배출 우려”
    2024-07-22 14:42
  • 9월 전공의 모집 절차 개시…얼마나 돌아올까
    2024-07-22 13:38
  • 사직 전공의 7648명, 올해 넘기면 내년에도 수련 재개 어려워
    2024-07-20 05:00
  • 복지부 “전공의 56.5% 사직 처리…하반기 모집에 7707명 신청”
    2024-07-18 20:24
  • 긴장감 도는 ‘빅5’ 전공의 모집…의사들 병원장·복지부 장관 고소
    2024-07-18 16:04
  • 레지던트 사직률 16.4%…9월 재응시 안 하면 군대 가야 [종합]
    2024-07-18 14:11
  • 레지던트 사직률 16.4%…정부 "사직 처리 안 한 수련병원, 내년 정원 감축"
    2024-07-18 11:43
  • 조규홍 장관 "대다수 전공의 복귀하지 않을 것…정부 결단·진심 안 전해져"
    2024-07-18 09:53
  • 디폴트에 응급실 중단까지…의·정(醫·政) 갈등에 병원 ‘와르르’
    2024-07-17 15:01
  • 1만 전공의 사직 현실화…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 가능할까
    2024-07-17 14:29
  • "진료·수술 계속 연기돼 환자들 지친 상태…전공의 연락조차 되지 않아"
    2024-07-17 09:28
  • 움직이지 않는 전공의들…정부 "사직 처리해 17일까지 결원 확정"
    2024-07-16 14:32
  • 의협 회장 “탄핵설 언급 가치 없어…전공의, 원하는 것 말해달라”
    2024-07-15 15:35
  • 의대 교수들 “전공의 사직 시점은 전공의가 정해야”
    2024-07-15 11:45
  • 전공의 사직 D-day…서울대 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압박하지 말라”
    2024-07-15 11:19
  • 전공의 복귀·의대 정상화 ‘깜깜’…의사들 “정부 땜질처방이 사태 악화”
    2024-07-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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