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기술수출한 후보물질 임상서 ‘고배’한올바이오파마‧에이프릴바이오, 적응증 바꿔오름테라퓨틱은 후속 후보물질 개발에 집중
글로벌 기업에 후보물질을 기술수출했던 국내 기업들이 신약 임상시험에서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한 뒤 후속 전략 마련에 나선다. 후보물질 연구를 포기하기보다 적응증을 변경하거나 후속 물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가능성이 높은 적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가 나오면 ‘렉라자’의 가치는 또 한 번 올라갈 것입니다. 파트너사와 협력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서 만난 오세웅(53) 중앙연구소장(부사장)은 폐암 신약 렉라자의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렉라자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가치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1차 치료제로 급여 확대를 가속하고, 글로벌 무대에서는 파트너사 얀센의 병용임상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0일 ‘2023년 제6차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를 열고 렉라자에 대해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
셀트리온은 일본에서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CT-P6, 성분명:트라스트주맙)의 주요 적응증인 유방암 치료 관련 오리지널의약품 특허 무효 항소심에서 승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셀트리온이 무력화시킨 특허 2건은 2020년 만료를 앞둔 조기유방암 환자 치료에 관한 특허다.
일본 내 유방암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특허무효화를 시도한 셀트
대신증권이 30일 한미약품에 대해 폐암 치료제 올무티닙(HM61713)의 판권 반환 이슈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8만 원을 유지했다.
전날 중국 자이랩사는 신약개발 전략 수정을 이유로 한미약품의 폐암 치료제 올무티닙에 대한 중국 내 권리를 반환했다. 한미약품은 자이랩과 지난 2015년 92
녹십자는 자사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6세 미만 소아 임상 결과에 대해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22일 밝혔다.
헌터증후군은 ‘2형 뮤코다당증’으로 불리는 희귀질환으로, 이 병에 걸리면 골격이상, 지능 저하 등 예측하기 힘든 각종 증상이 나타난다. 국내에는 70여명의 헌터증후군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