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플랜트 설비를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나이지리아 당고테(DORC)와 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저장 탱크 15기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5800만 달러(약 630억 원) 수준이다.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각각 직경 8m, 길이 95m의 원통 형태로, 총 7만5000㎥의 LPG를 저장할
조현준 효성 회장이 응우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만나 사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조 회장은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푹 총리를 만나 “효성은 베트남을 글로벌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해 앞으로 세계 1위의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화학 중공업 부문의 사업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만남에서 폴리프로필렌, 전동기 등 화학과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에서 ‘흔적 남기기’에 지나치게 몰두해 주민안전 우려 등 부작용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소방차 진입로가 확보되지 않은 골목길까지 기존 모습 그대로 보존하는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지적이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을 올해 안에 착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해외 사업에 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실적은 41억2798만 달러(약 4조4851억 원)로 지난해 동기보다 72% 증가했다. 이 중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24억4338만 달러는 아시아 지역(중동 제외)에서 올린 실
우리나라의 가파른 고령화로 요양 간호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치매 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요양 간호하는 데 있어 대소변 처리 문제는 민감하지만 중요한 문제다. 특히 핵가족이 많은 우리나라는 며느리 등 가족 1~2명에게 가정 요양 부담이 집중되는 경향이 커 요양간호는 가정 불화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며느리들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설 명절, 가정과
포스코건설은 베트남 최초의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에서 설계, 시공, 기자재 조달까지 맡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태국 시암시멘트그룹(SCG, Siam Cement Group)의 투자법인인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LSP, Long Son Petrochemical)과 석유화학제품 저장탱크, 원료제품 이송배관, 원료제
1월 넷째 주(22~26일) 코스피지수는 사상 최고치 기록을 연일 경신하며 초강세장을 연출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2574.76포인로 마감하며 전주 대비 2.16% 상승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계기로 그간 조정을 받았던 IT업종이 반등하면서 25일과 26일에는 이틀 연속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 주간 외국인과 기관은
세종공업이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인 ‘넥쏘(NEXO)’에 수소센서와 압력센서 등 13개 부품을 단독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세종공업은 전일대비 3.31% 상승한 93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회사 측은 올해 3월부터 양산에 돌입하는 FCEV 모델 넥쏘에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부품, 배
[종목돋보기] 자동차 부품업체 세종공업이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인 ‘넥쏘(NEXO)’에 수소센서와 압력센서 등 13개 부품을 공급한다.
26일 세종공업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3월부터 양산에 돌입하는 FCEV 모델 넥쏘에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부품, 배기시스템 전장 부품, 지능형 스마트카 부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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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자회사 우진코리센은 LPG 원격검침 사업이 올해 400여개 마을 단위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며, 정부의 군 단위 사업 지원 확대로 올해 매출 목표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19일 밝혔다.
우진 관계자는 “SKT와 협업을 통해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으며 입지를 더욱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PG 원격검침은 LPG 저장시설의 가스 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스템을 시범 적용한 대전도안 행복주택의 입주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엔 입주민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려면 1층까지 이동해야 했다. 처리비용은 물론 냄새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
개선된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스템은 각 세대 싱크대에 설치된 음식물 분쇄기로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배출하도록 설계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자체 개발한 간접 열교환식 재기화 장치와 LNG 화물창 ‘솔리더스(SOLIDUS)’, ‘맥티브(MCTIB)’ 시연회를 옥포조선소 내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글로벌 해운업계 및 에너지 관련사, 영국 Lloyd 등 해외 선급의 주요인사 80여 명이 참석했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씨앤지하이테크가 코스닥 상장 초읽기에 돌입했다.
씨앤지하이테크는 1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2002년 설립된 씨앤지하이테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에 필수적인 화학약품중앙공급장치(CCSS) 제조 전문 기업이다. 15년의 업계 노하우와 31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LPG용기 색채 변경에 관한 특례기준’을 공포하고, 54년 만에 액화석유가스(LPG)용기 색상을 기존 '짙은 회색’에서 ‘밝은 회색’으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LPG 용기 색상변경은 4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중 전국으로 확대ㆍ시행한다.
LPG 용기 색상 변경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 소형 저장탱크 보급 등으로 LP
가스공사 “중앙조정실 내 CCTV 없어 근무 태만 확인 불가”
이달 5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에서 발생한 저장탱크 액화천연가스(LNG) 누출사고가 애초 가스공사가 발표한 장비 오작동이 아닌 근무자의 근무태만이 직접적 원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한국가스공사가 가스 누출사고를 기계 오작동 탓으로 돌리며 사건을 축소·은폐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
3조5000억 원대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탱크 건설 공사 입찰 과정에서 짬짜미한 혐의로 기소된 건설사와 임직원들이 1심에서 모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재판장 김상동 부장판사)는 14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SK건설 등 10개 건설사에 각각 벌금 2000만~1억6000만 원을 선고
한국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누출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공사 측은 탱크상부에서 미량의 가스가 검지되고 있지만, 검지량이 적어 대기중으로 퍼져 곧바로 소멸되므로 사람에 미치는 영향이나 화재의 위험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13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달 5일 공사 인천기지에서
코스피 상장기업 한국카본이 66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제주기지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공사 건설자재 매매계약'이며, 계약 발주처는 '포스코건설(POSCO Engineering & Construction Co., Ltd.)',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2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SK건설이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건설공사 짬짜미와 관련한 110억 원대 과징금 취소 소송에서 이겼다. 현재까지 소송 결과가 나온 8개 건설사 가운데 승소한 것은 처음이다.
서울고법 행정6부(재판장 이동원 부장판사)는 SK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판결이 확정되면
한국가스공사는 제12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제5천연가스 생산기지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공시했다.
제5기지에는 2031년까지 20만㎘급 LNG 저장탱크 총 10기와 LNG 하역설비, 기화송출설비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1단계로 20만㎘급 LNG 저장탱크 4기를 2025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한국가스공사는 "현재 제5 기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