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전문 제조사 제이에프티가 저스트포그 신제품 ‘Compact 16’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Compact 16’은 다양한 라인업으로 이미 해외 시장에서 사랑 받고 있는 코튼코일 시리즈의 대용량 모델이다. 콤팩트한 디자인이지만 1400mAh의 높은 배터리 용량과 3단계 가변 전압 기능(3.4V–3.8V–4.2V)을 탑재해 무화량과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전문 제조사 제이에프티는 저스트포그 신제품 ‘QPod(큐파드)’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Qpod’는 오랫동안 사용자들에게 인정받은 저스트포그 코튼코일을 사용했으며 기존 스타터형 디자인과 다르게 날렵하고 세련된 뉴 파드타입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용량은 900mAh이며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전문 제조사 제이에프티는 저스트포그 신제품 ‘Q16 PRO’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Q16 PRO’는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해외 시장에서 사랑 받아온 ‘Q16’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배터리 용량은 900mAh이며 이미 사용자들에게 인정받은 저스트포그의 기존 코튼코일을 사용해 CSV(Closed System Vapor
제이에프티가 유럽 34개국에 1만4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전자제품 유통기업 유로닉스(euronics)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이에프티는 2009년부터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저스트포그 브랜드를 론칭한 한국 기업이다. Q16, Q14, 미니핏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넓은 인기를 얻고
제이에프티는 최근 중국 선전(深圳)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담배 박람회 중 하나인 ‘2019 IECIE(International Electronic Cigarette Industrial Expo)’에 참가,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이에프티는 2009년부터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저스트포그’ 브랜드를 제조해온 토종 기업이다. Q
정부가 국민건강을 이유로 담배값을 크게 인상한 이후로, 흡연자들이 전자담배로 옮겨가고 있다. 이에 따라 헥세, 이노킨, 하카, 저스트포그, 라미야 등 전자담배브랜드에서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전자담배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전자담배는 일반 연초담배에 비해 유해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일부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이 일면서 안전한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사 홈페이지에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표현하는 등 허위·과장 광고행위를 한 (주)전자담배저스트포그와 (주)전자담배제씨코리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2개 업체는 객관적 근거없이 금연에 도움이 되고 유해물질이 없다고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주)전자담배저스트포그는 광고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