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생활 안정 예산 1조828억원 편성…금융위 전체 예산의 11.7% K-민생지킴대출에 정부재정 3000억…민간자금 더해 6000억원 공급 햇살론 특례·유스 재정 5274억원…소상공인 채무조정 5000억원
정부가 내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중·저신용자를 위한 저금리 소액대출을 새로 도입한다. 기존 불법사금융예방대출보다 지원 대상을 넓히고 금리를 낮춰
은행권이 향후 3년간 취약계층 등을 위해 10조 원 이상 지원금 추가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 은행권 공동 사회공헌사업 자금을 활용해 저소득·저신용자 등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15일 은행연합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 사회 공헌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저소득‧저신용자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3조 원 규모의 지원책을 내놨다. 취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30일 서울 중구에 있는 IBK기업은행 본사에서 신용회복위원회, IBK기업은행, SGI서울보증과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소액신용체크카드 발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보증료 3억 원을 출연해 기존 채무조정 후 변제액을 24개월 이상 성실하게 상환한 채무자에게만 발급했던 소액한도의 신용카드를 6개
취임 100일 남짓 된 홍영만 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의 혁신 드라이브가 본격화됐다. 경제위기 때마다 부실자산을 정리해 오던 캠코를 ‘국가자산 종합관리기관’으로 한 단계 발전시키려는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지난 5일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홍 사장은 직원과의 소통화합을 미래 비전 달성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직원들이 애로점을 가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올해 총 1조8000억원 규모의 금융사·정책금융기관 부실채권을 인수하고 실패 중소기업 재기지원에 나선다. 또한 한국장학재단 채무자 등에까지 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5만2000명에 저금리·소액대출 등 서민금융을 지원한다.
홍영만 캠코 사장은 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올해 주요사업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