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민간부문 수주가 대폭 늘며 지난해 11월 건설수주실적이 전년대비 크게 늘어났다.
8일 대한건설협회에서 조사·발표한 국내건설 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2015년 11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15조28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8.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발주부문별/공종별로 살펴보면 우선 공공부문 수주액은 4조404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7.0
올해 역시 세수 결손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1일 정부와 국회에 따르면 국회예산정책처는 올해 세수 결손이 3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예산정책처는 지난해 10월에 올해 경상성장률 5.6%를 전제로 올해 국세수입을 218조2000억원으로 예측했다. 올해 예산상의 국세수입 221조1000억원을 고려하면 3조원 정도의 세수
올해 세입 부족액이 최소 10조원 이상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로 인한 재정불용액도 17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예상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최재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7일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올해 7월까지 국세 및 세외수입 진도비가 역대 최저수준“이라며 “세입부족액이 최소 10조원이상, 대규모 세수부족으로 인한 재정불용은 17조20
지난해 예산으로 잡아놓고도 쓰지 않은 재정불용액이 18조원으로 사상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경기부진 여파로 인한 세입부족에 대비해 정부가 허리띠를 졸라맸기 때문이다. 이같은 대규모 불용으로 경기부양을 위해 편성한 5조4000억원의 1차 추경효과마저 무용지물로 전락하게 되면서 재정의 경기대응 역할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10일 기획재정부가 확정한 지난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