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13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시 기업가치 변화가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적절한 투자의견은 합병이 최종 마무리되는 시점에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날 아시아나항공의 금호산업 지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금호산업의 지분인수에 약 4000억 원, 추가로 아시아나의 재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휴자산 및 계열사 지분 매각에 나선 상장사가 늘고 있다. 경기 둔화가 지속되면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은 상장사들이 유동성을 확보해 차입금을 상환하는 등 ‘급한 불끄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 들어 유형자산 양도나 처분 소식을 밝힌 공시 건수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 합쳐 총 89건
중앙오션은 사중진 외 소액주주 4인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결의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 1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결정문에 따르면 법원은 신청인들이 주장하는 불법행위에 구체적인 소명이 없다고 밝혔다. 가처분 신청자들의 주장은 “피보전권리에 대한 소명이 부족과 신청인들은 회사가 주주총회 결과를 조작하는 등 불법을 저지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이마트의 부동산 유동화에 대해 재무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마트는 13개 점포의 토지 및 건물을 9524억 원에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실적 악화로 악화된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점포를 매각하고 10년 이상 장기 임차(세일앤드리스백)해 자산을 유동화하기로 했다.
무디스는 "이번 거래로
금호전기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오산공장을 신한은행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521억5000만 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30.62% 규모다.
계약금 52억여 원은 계약일인 이날 지급이 되며 남은 잔금은 오는 12월 31일 치러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며 “현금유동성 확보에 따른
HSD엔진이 지속된 실적악화로 재무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증권업계는 4분기부터 흑자전환을 전망하고 있지만, 신용평가사들은 악화된 이익창출력을 감안할 때 재무안전성 개선에는 더 오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HSD엔진은 2분기 매출액 1718억 원, 영업손실 4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
애경그룹 계열사들의 재무 구조 개선세가 확연하다. 안정적 재무구조와 항공운송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경그룹의 상장 계열사 애경유화의 반기 부채비율은 36.61%로 전년 동기 대비 10%포인트 이상 줄었다. 부채비율은 2012년 지주사 AK홀딩스로부터 인적 분할된 이
매물로 나온 제 2의 국적사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 마감일이 다가왔다. 막바지까지 인수 후보들의 물밑 신경전이 치열한 반면 유찰 가능성도 제기된다.
매각주체인 금호산업과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3일 오후 2시 아시아나항공 예비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매각은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구주) 31.05%와 아시아
2분기 매출이 반토막 난 코스모화학이 전방위 환경 개선에 돌입한다. 연이은 ‘감자-분할-증자’를 통해 재무 개선 및 자금 조달에 나선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모화학은 23일 보통주 대상 80%의 무상감자를 결정한 데 이어 5000원→1000원의 액면분할 및 67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
퓨전데이타가 올해 반기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퓨전데이타는 반기보고서를 법정 제출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아 투자자 우려가 있었지만,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단서 조항인 공시 기한의 10일 이내 제출 기한보다 빠르게 제출하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특히 이번 감사보고서를 통해 자본잠식률을 기존 95.4%에서 29.
두산은 연결 재무기준 2분기 매출 4조9883억 원, 영업익 4566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5.1%, 4.2% 증가했다.
㈜두산의 자체사업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을 살펴보면, 2분기 매출은 8318억 원을, 영업이익은 54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본 기사는 (2019-07-23 17: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이르면 25일 매각공고를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수개월 간의 체질개선으로 매력도를 높였다.
오랜기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며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아시아나항공이 재무구조 및 수익 개선 등에 힘입어 알짜 매물로 등극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3일 관련업계에
한류타임즈는 사외이사로 영입을 추진 중인 천재 물리학자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가 방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미나스 카파토스(Menas C. Kafatos) 박사는 코넬과 MIT에서 각각 학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세계적인 물리학자다. 양자역학, 천체물리학 분야에 다양한 연구로 오랫동안 노벨상 후보로 거론됐으며, 현재 미국 채프만 대학교 계산물리학과
한류타임즈가 지난달 진행된 아스팩투자조합 지분 매각에 대한 잔금 60억 원을 모두 수령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류타임즈는 5월 20일 종속회사 아스팩투자조합 지분 99.92% 전량을 소올인베스트먼트에 매각했다. 앞서 한류타임즈는총 매각 대금 180억 원 중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120억 원가량을 수령했다. 이번 잔금 수령으로 한류타임즈는 사실상 아
스튜디오드래곤이 1분기 재무 호조에도 불구하고 신작의 흥행 저조 우려 속에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3일 스튜디오드래곤은 전 거래일 대비 9.35% 하락한 6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첫 방영된 후였다. 드라마 방영 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와 함께 내용이 난해하고, 미국
한국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28일 생물자원 매각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돼 주가에 긍정적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1만원을 제시했다.
이경주 연구원은 “일부 언론에서 CJ제일제당이 올해 안에 네덜란드 수산사료업체 ‘뉴트레코’에 생물자원 사업부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며 “지난달 국내 생물자원 사업부 분할 발표에 이
S&T모티브GM에 드라이브 유닛 공급?!19년 GM 우수 협력업체 선정GM향 매출 확대로 연결2Q19 실적 반등 지속확고한 방향성: 동사의 핵심 투자 포인트인 HEV/EV 모터 매출의 고성장 지속 중. 이에 따라 전체 모터 부문의 매출은 19년에 전사 매출의 37%를 차지할 전망. 모터 부문의 높은 성장률과 국내 경쟁사 대비 월등한 배당 성향을 고려하면 밸
KCGI는 '승계 및 특수상황 부문'과 '글로벌 부문'을 신규사업 부문으로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KCGI는 두 부문에 각각 이대식 대표와 이승훈 대표 선임을 확정했다.
KCGI는 "승계 부문과 글로벌 부문의 추가로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관련 투자의 3대축을 완결해 올해에도 시장에 새바람을
웅진그룹이 (주)웅진 기획조정실장에 이정훈 전무를 선임하고, 웅진플레이도시 대표엔 남기성 상무를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정훈 웅진 기조실장은 회계사 출신의 재무관리 전문가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안진회계법인, 농협중앙회 등을 거쳐 2010년 웅진그룹 윤리경영실 감사로 입사했다. 이후 웅진씽크빅 사업지원실장과 경영기획실장을 역임, 웅진
오성첨단소재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묵동 역세권 2030 청년 주택사업’의 사업시행사 더블라썸묵동 인수에 나선다.
오성첨단소재는 17일 더블라썸묵동 주식 42만5000주를 총 127억5000만 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자는 21일로 해당 절차가 종료되면 오성첨단소재는 더블라썸묵동의 총 지분 85%(43만3500주)를 보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