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서 업무협약 체결
IoT 농기계 사고 알림-119 연계 확대…치유농업·드론·무인로봇 실용화도 추진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소방청이 손을 잡았다. 농기계 사고 감지 정보와 119 상황실 연계를 강화하고, 구조출동 데이터를 활용한 사고 예방 대책 마련, 소방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확대, 드론·무인로봇
국가철도공단은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철도시설 취약 개소를 선별해 ‘2026년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6월 19일(금)까지 두 달간 노후 교량·터널 등 철도시설물 120개소와 철도 공사 현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공단은 점검의 전문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 수련시설과 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청소년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9일까지 2개월간 6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화재·붕괴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39개소에
국토교통부는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재난 예방을 위한 조치다.
집중안전점검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민이 함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한 제도로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점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최대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함정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규모 해양 방산전시회인 ‘해양항공우주 전시회(SAS 2026)’에 한국 기업으로 최초로 부스를 꾸렸다고 밝혔다.
SAS 2026에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430여개 방산기업이 참여해 1만
부산 영도구 일대에서 공사로 인한 차선 통제가 이뤄지면서 주말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17일 영도구에 따르면 청학동 신도브래뉴아파트 앞 공사와 관련해 일부 차선이 통제된다. 통제 시간은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월요일 오전 6시까지다. 영도구는 이날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공사 관련 차선 통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인근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해 달라”
경기 오산시의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시는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하며 인근 주민들에게 외부 공기 유입 차단을 당부했다.
17일 소방당국,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오산시 누읍동의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공장 주변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7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16일 오후 7시 40분께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의 한 유아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했다. 불길은 인근 건물로 빠르게 번지며 피해를 키웠고 인근 교회 건물을 포함해 주변 건물 6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참석한 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검은 정장에 검은 넥타이를 갖춰 입고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달고 기억식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12년이 흘렀지
16일 오후 경남 함안군 일대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함안군 이날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창원1터널 인근 구간에서 사고가 발생해 차량 흐름이 지연되고 있다고 알렸다. 고속도로 교통정보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화물차 관련 사고 처리로 2차로가 통제되며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칠원JC부터 창원1터널(서측)
16일 오후 경기 평택시 이충동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주민들에게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평택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평택시 이충동 125-23 화재발생"이라며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고 연기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당국은 차량 우회를 요청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재난 반복에 “국가 책임”…생명안전기본법·국민생명안전위원회 추진AI·드론 활용부터 원스톱 피해지원까지…사전·사후 대응 전면 강화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세월호 참사 등 반복되는 재난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법·제도·기술을 아우르는 안전관리 체계 전면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과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안전을 국민 기본권으로 규정하고 독립적 재난 조사 기구를 만드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안타깝지만 세월호 이후에도 참사는 반복되고 있다. 이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그 악순환을 끊어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소기업 신기술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LH는 16일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상용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해 안정적인 신기술
"제주도의 전반적인 안전을 다시 한번 면밀이 살피고 생활밀접시설도 강력 점검에 실효성을 높이겠습니다."
제주도가 숙박시설과 교통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도민 생활과 맞닿은 209곳을 대상으로 두 달간 집중 안전점검에 들어간다며 16일 이렇게 밝혔다.
특히 사고 뒤 수습보다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없애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
1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입구 일부가 폐쇄되고 일대 도로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성북구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전력구 화재로 인해 4·5번 출입구가 폐쇄됐다. 주민과 이용객들은 다른 출입구를 이용해야 한다. 또 화재 여파로 동소문로 미아리고개에서 성신여대입구역 방향 하위차로 일부가 통제
경기 동두천시 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수도권 1호선 지하철 동두천역 인근이다.
동두천시는 15일 오후 3시 36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3시 2분께 동두천동 537-3 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해 달라”고
행정안전부가 국민의 일상 속 안전 문제를 창의적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생활안전 R&D(연구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안부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생활안전 영역에서 기술적 대응이 필요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현장에서 느끼는 위험 요소를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2018년부터
경기 광주시 퇴촌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시는 15일 오후 1시 31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낮 12시 56분께 퇴촌면 무수리 96번지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당국은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
한국수력원자력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ʻ2026년도 상반기 전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본사와 사업소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해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전사 차원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업안전보건 및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