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0일 종량제봉투 품귀 논란과 관련해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일반봉투 사용 허용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워뒀으니 집에 쓰레기를 쌓아둘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종량제 봉투는 충분하고 가격 인상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여전히 불안한 마음에 (종량제봉투) 사재기를 하는 분
민생물가 TF, 계란·돼지고기 등 12개 품목 유통 집중 점검
식용유·라면 이어 제과·빵·빙과까지 최대 13.4% 가격이 인하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계란, 돼지고기 등 주요 품목의 유통실태와 제도개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상반기 체감물가 안정을 목표로 2
부경·대전충남양돈농협·팜스코·대성실업 등 후지 재고 조사계란 유통 웃돈 요구 의혹도 점검…5월 말 제도 개선안 마련
돼지고기와 계란 가격 불안이 이어지자 정부가 축산물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햄·소시지 원료로 쓰이는 돼지고기 뒷다리살 가격 급등 배경에 일부 업체의 과도한 재고 보유가 있다는 정황이 제기되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형 육
1차 10만톤 우선 공급…시장 상황 보며 2차 물량·시기 결정쌀값 불안 시 즉시 반납 조건…담보 설정·판매 관리 병행
농협·민간 미곡종합처리장(RPC)의 산지 쌀 재고가 평년 대비 14만톤, 전년 대비 11만톤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부가 정부양곡 최대 15만톤을 단계적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산지유통업체가 요청한 물량만 16만톤에 달하는 등 수
HMGMA 내 통합물류센터에 드론 투입기존 육안 조사 대비 시간 90% 단축특수카메라 등 기반해 실내 비행 가능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신공장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내 ‘자율비행 드론’을 물류센터 재고 관리에 투입하면서 업무 효율화를 이뤄내고 있다. 기존 육안 재고 조사 대비 시간을 90% 이상 단축하면서 급변하는 물류 환경에 선제적
서울 금천구 내 남서울종합물류센터서 시연드론·스마트 글라스 활용해 정확성·편리함↑스마트 기기로 피킹·패킹·배송 효율성 높여
작업자분들이 드론과 스마트 글라스 등 최첨단 물류 기술을 통해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것이 궁극적인 미래의 물류 모습입니다.
13일 오후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한진 남서울종합물류센터. 최고 높이 20m까지 오를 수 있는
롯데아울렛, 1년 계약한 샵매니저에 ‘매장 철수’ 일방적 통보기존 근무지서 100km 넘게 떨어진 지점 근무 권유하기도법원 “계약 해지에 원고 과실 없어…롯데쇼핑, 손해배상해야”
롯데아울렛이 1년 계약을 맺은 샵매니저에게 4개월 만에 일방적으로 매장을 철수를 통보하자 법원이 “나머지 8개월 치 손해를 물어주라”고 판단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글로벌 제조사 재고 총액 2조1237억 달러 “설비 투자 관망세 지속…재고 조정 장기화” 투자· 고용 축소로 이어지면 경기 전반 악영향
글로벌 제조업계가 중국발 경기 침체에 따른 재고 누적에 몸살을 앓고 있다.
5일 일본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9월 말 기준, 글로벌 주요 산업군의 재고 총액이 2조1237억 달러(약 2787조7809억 원)로 집계
이탈리아서 기온 상승에 빙하 녹아 6명 사망미국선 예기치 못한 열대성 폭풍우 형성호주선 폭우로 이재민 3만 명 넘게 발생우크라 전쟁에 석탄발전 재가동 움직임도
전 세계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올해는 우크라이나 전쟁 후 세계 각국이 다시 석탄발전에 집중하면서 우려가 커지는 양상이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돌로미티
CJ대한통운이 첨단 물류시스템 이전을 통해 동남아 물류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한국에서 검증된 기술을 현지에 맞게 접목시켜 생산성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 기반의 자동화 물류시스템을 동남아 물류센터에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동남
정부가 요소수 국내 전체 생산물량이 하루 소비량의 2배 수준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을 열고 이같이 설명했다.
정부는 이주 들어 주요 5개 생산업체 생산물량은 하루 소비량 수준(60만 리터)을 상회하고 있고, 국내 전체 생산물량도 하루 소비량의 2배 수준에 달해 생산이 안정화되고 있
국내 최대 전자제품 유통 전문점인 롯데하이마트(이하 하이마트)가 납품업체들로부터 1만4500여 명의 직원들을 파견받아 불법 사용한 것도 모자라 영업점 회식비까지 부당 수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부당 행위로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하이마트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10억 원을 부과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하이마트는 201
스파오가 역대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는 콘텐츠와 기술을 총 집약한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은 국내 109번째 오픈 매장으로 22일 삼성역 코엑스 스타필드 지하 1층과 2층에 매장 면적 2400m² 규모로 들어선다.
‘스파오 코엑스점’은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오
필름 시대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뇌리에는 두 가지 브랜드가 뚜렷이 남아 있다. 하나는 코닥이고 다른 하나는 후지필름이다. 난공불락의 요새였고 필름의 역사 그 자체였던 코닥은 2012년 파산하고 말았다. 그러나 후지필름은 생환에 성공한 것은 물론이고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위기의 순간에 회사를 맡아서 성공이란 과실을 거둔 주인공인
관세청이 기업 사주 일가의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한 해외 비자금 조성 등 사회적 해악이 큰 중대범죄에 단속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인도장 혼잡 완화를 위해 면세품 수령절차를 간소화한다.
관세행정 혁신TF(위원장 서영복 행정개혁시민연합 대표)는 29일 서울세관에서 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그간 분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마련한 최종권고안 총 44개를
정부가 가격인상을 예상해 단기차익을 노리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매점매석’에 정조준한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아이코스(필립모리스)와 글로(BAT) 등 궐련형 전자담배의 세금을 일반담배의 90% 수준으로 올리는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개정안은 이르면 12월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부도 궐련형 전자담배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올해 중소기업 현장 스마트팩토리 확산에 드라이브를 건다.
박 회장은 3일 인천 도화동에 위치한 중소부품제조업체 ‘이랜시스’를 방문해 스마트팩토리 도입 현황을 살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박 회장 외에 심재귀 이랜시스 대표,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이흥우ㆍ원재희ㆍ심승일 중기중앙회 부회장, 황현배 인천지역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한솔아트원제지는 경영 투명성 및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먼저 외부컨설팅 기관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하고 업무 개선, 부정 방지 및 예방 등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부통제시스템 강화를 위해 재고 조사 방법 개선, 결산 전표 프로세스 개선, ERP 사용권한 점검, 계정별 사용 점검 실시를 완료했으며 향후
경남 함양농협 직원이 거액을 횡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농협중앙회가 감사에 착수했다.
함양농협은 직원 A(46)씨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가공사업소 물품구매 업무를 담당하면서 26억여원을 빼돌린 것으로 자체 감사에서 드러나 농협중앙회와 경남지역본부에 보고하고 감사를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
실제로 A씨는 가상의 업체에 납품한 것처럼 전산을 조작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15년도 나들가게 점주 선택형 사후관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기존 상담·지도 중심의 사후관리에서 점포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점주 선택형 사후관리 서비스는 약 100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점포당 100만원 이내에서 △위생점검 △해충방제 △재고조사 △판매정보관리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