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46개 단지 수주로 업계 최다재건축 대비 속도 빠른 리모델링3D 스캐닝·탑다운 등 기술력 입증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리모델링 정비사업 시장에서 선두 입지를 굳히고 있다. 누적 수주액이 14조원을 넘어서고 대규모 단지와 수직증축 등 다양한 사업 경험을 확보하면서다. 최근에는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주목받으면서 하반기 수주전에도 적극적으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고덕현대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덕현대아파트는 1980년대 개발된 고덕택지 명일동 지역의 첫 재건축 사업구역으로 지하철 9호선 연장(2028년 개통 목표)에 따른 신설 역세권이다.
고덕현대아파트가 있는 명일2동 일대는 5호선 고덕역세권 상업지구, 6개 초·중·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강동아트센터, 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한 면적이 최대 2배로 커진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활성화 방안이 마련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가로구역(街路區域)에서 실시하는 블록형 정비로서 조합을 결성해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원주거지에서 내몰리지 않도록 대규모 전면철거를 지양하고 신
서울시가 부수지 않고 고쳐서 다시 쓰는 아파트를 만드는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본격 시행하기 위한 기본 모델을 도출한다고 5일 밝혔다. 5개 내외의 시범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이란 15년 이상 된 아파트의 경우 공공이 행·재정적으로 지원해 노후한 공동주택(아파트, 다세대·연립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어린이
참여정부 시절 재건축 대안 사업으로 떠올랐던 리모델링이 조합 및 시공사들의 다른 생각에 따라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다. 특히 이명박 정부 들어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면서 리모델링이 갈수록 입지를 잃어가고 있다.
리모델링이 재건축 대안사업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3년부터다. 당시 참여정부는 집값 앙등의 주범을 재건축으로 간주하고, 재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이 재건축 대신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유명 건설사들이 앞다퉈 리모델링 수주에 나서고 있지만 경험 미숙으로 인해 파행이 예고되고 있다.
리모델링 사업이 각광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재건축이 사실상 불가능한 입주 15~20년차 15층 이상 고층 아파트의 재건축 대안으로 적당하다는 점이다. 여기에 사업기간이 최장 1년6개월
최근 쌍용건설이 국내 최초로 단지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면서 리모델링사업이 다시금 화두에 오르고 있다.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의 골조는 그대로 둔 채 배관과 세대 내외부 공사를 새롭게 하는 리모델링사업은 재건축 사업이 투기의 주범으로 꼽히며 각종 규제가 걸리면서 대안 사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부도 리모델링에 대해서는 최대 30%
해외 고급건축 1위를 자임하는 쌍용건설이 국내최초로 단지 리모델링 아파트를 준공했다.
쌍용건설은 9일 서초구 방배동 궁전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쌍용예가클래식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개동 216가구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가구 수는 그대로 지만 기존 27평형은 35평형으로, 34평형은 45평형, 그리고 46평형은 53평형으로 7~11평을 증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