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 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 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추미애(오른쪽에서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팔장을 끼고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추 대표, 장 정책실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남북관계 개선ㆍ세일즈 외교 등 진전…치솟는 청년실어률 ‘고용부진’ 여전
반도체 호황 제외하면 수출 흔들…부동산 규제에 양극화 가중 지적도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을 맞은 한국 경제 성적표는 외형적으로 2017년 경제성장률 3.1% 성장, 17개월 연속 수출 증가, 올해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었따.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도서ㆍ벽지 지역과 접경 지역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 다문화, 장애아동 등 280여 명과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했다.
어린이들은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청와대에 입장했고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3일 남북 고위급 회담을 이달 중순 안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남북 정상회담 합의사항을 실현해 가기 위한 ‘판문점 선언 이행추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맡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위원회는 남북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고위급 회담 뒤 그 결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26일 ‘판문점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가량 판문점에서 최종 리허설을 진행했다.
우리 측 공식 수행원은 정경두 합참의장을 제외한 6명이 리허설을 진행했으며, 정 의장을 대신해 장하성 정책실장이 참석했다. 공식 수행원 7명 모두가 남북정상회담의 최종 점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의겸 청와
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이 김용환 현 회장과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간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금융권은 과감한 부실자산 정리 등 비상경영으로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김 회장의 3연임 도전에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인맥을 가진 김 전 원장이 추격전을 펴는 것으로 분석한다.
여기에 앞서 쇼트리스트(압축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윤용로 코람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위법 결정으로 취임 보름 만에 불명예 퇴진했다. 김 원장은 취임 후 14일 만에, 임명 기준으로는 17일 만에 결정한 사퇴로 1999년 금감원 출범 이후 최단명 원장이라는 오명을 안게 됐다. 불과 한 달여 만에 최흥식 전 원장에 이어 김 원장까지 2명의 감독당국 수장이 잇따라 낙마하면서 금감원이 혼란에 빠졌다
청와대는 6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판문점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아침 10시 넘어서 판문점으로 출발했다”며 “27일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앞두고 판문점 일대 공사 점검과 정상회담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답사하는 차원에서 갔다”고 설명했다.
판문점 현장점검
금융권 사외이사에 문재인 대통령 지지 선언을 했거나 노무현 정권 시절 활동했던 친 정부 성향 인사들이 대거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에선 내부 회장의 영향력이 비대해지는 것도 경계해야 하지만, 친 정권 사외이사가 내부 경영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외풍(外風)도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각에선 친정권 사외이사들이 경영진의 방패막이로 전락할 수 있다는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일동은 2일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성명서에서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임명된 김기식의 사퇴를 촉구한다”며 과거 의혹들을 언급했다.
해당 성명서에 따르면, 김 원장은 19대 국회 정무위 당시 ‘더미래연구소’를 설립해 지난 2015년 9월 국정감사를 앞둔 피감기관과 대기
문재인 정부가 재벌 정책에서 강성 개혁 성향으로 분류되는 재벌개혁론자를 추가 발탁하며 고강도 재벌 개혁 의지를 다시 한번 내비쳤다. 문 정부 출범 직후 ‘장하성·김상조·홍종학’의 삼각편대를 구축한 데 이어 시민단체 시절 재벌개혁을 주창한 김기식 전 국회의원과 최정표 건국대 교수를 각각 금융감독원장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새 수장으로 낙점했기 때문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공직자 ‘2018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에 따르면 청와대 참모 중 상당수가 다주택자인 파악됐다. 이에 대해 청와대가 일일이 해명하며 다주택 논란에 선 긋기에 나섰다.
먼저 96억294만 원의 재산을 신고해 청와대 내 재산보유액 1위를 기록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경기 가평 단독주택(1억99
선출직 공직자인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이는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4435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중앙부처에선 이련주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이 107억 원을 보유한 최고 부자로 나타났다. 또 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13억4700만 원으로 집계됐다.▶관련기사 4면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이러한 내
청와대는 15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위원장을,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총괄간사를 맡는다”며 “위원회 위원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와 밀양 세종병원에서 잇따라 대형 화재 참사가 발생하면서 화재 안전에 대한 사회적 민감도가 높다. 이에 국회 역시 소방시설 강화를 골자로 하는 ‘재난 안전법’ 관련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올해를 소방안전 원년으로 삼을지 관심이 쏠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0일 정책위원회 차원에서 15개 재난 안전법을 선정하고 입안을
정부가 재건축 시장을 정조준해 초과이익 환수, 안전진단 강화 등의 정책을 밀어붙이자 재건축 단지들은 이에 맞서 합종연횡하는 모습이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안전진단 강화로 재건축 문턱을 넘기 어렵게 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주민들이 3일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가구 수만 2만6635가구에 달해 정부의
자진 상장폐지 목적으로 공개매수를 실시하는 기업들이 공개매수 가격 산정 기준으로 최근 주가만을 제시해 대주주와 일반주주 간 이해 상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에 따른 기관투자자들의 적극적 주주활동이 간접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발간한 ‘자진상장폐지 목적의 주식공개매수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