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식품업계 전반에 저칼로리 열풍이 불면서 라면업계서도 건면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농심은 10월 누적 건면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성장한 780억 원으로 신기록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맛있으면서 살 안 찌는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기존 라면보다 열량이 낮으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면에 지갑
역대급 인플레이션도 장인라면에게 악재로 작용말레이시아, 홍콩 등 동남아 국가 진출은 소기의 성과
하림 ‘더(The)미식 장인라면’(이하 장인라면)이 14일 출시 1주년을 맞이했지만 부진한 국내 시장 성적표에 웃지 못했다. 기존 라면보다 가격이 2배 이상 비싸지만, 전체 라면 매출액 순위에서 20위 내 진입에 실패했다. 다만 동남아시아 국가에 수출된 점은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지난 5월 선보인 즉석밥 제품 ‘The미식(더미식) 밥’이 출시 석달만에 32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하림은 전북 익산 함열읍에 있는 퍼스트키친(First Kitchen) 밥 공장(K3)의 생산라인을 증설해 더미식 밥 생산을 확대한다.
퍼스트키친 공장은 ‘자연의 신선한 식자재를 사용해 최고의 맛을 구현해야 한다
하림, 체리부로 등 주요 업체 실적 반등 성공하림은 종합식품기업으로 변신 시도…마니커는 수장 교체
최근 몇 년 동안 공급 과잉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육계업체들이 모처럼 미소를 짓고 있다. 물가 상승 영향에 따른 생닭 가격 오름세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서다. 다만 실적 개선과 별개로 공급 과잉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만큼 육계업체들은 생존을 위해 대
드라마 ‘오징어게임’처럼 세계인들에게 ‘이정재 라면’도 통했다.
하림은 올 상반기 동안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5개국 시장을 개척해 이정재를 광고 모델로 내세운 ’The미식(더미식) 장인라면‘을 수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중순 장인라면이 국내 출시되고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과 K푸드가 세계적으로 큰
하림이 야심차게 내놓은 ‘더미식 시리즈’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라면의 경우 대형마트에서 판매량 순위가 하락하고 있다. 경쟁사 대비 최대 3배 비싼 가격이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판단한 하림은 제품 가격을 대폭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더미식 장인라면, 판매량 톱10 유지했지만…순위는 하락
하림이 지난달 말 출시한 더미식 장인라면은 사골, 소
라면, HMR 등 고가 프리미엄 제품 잇달아 공개외식 수요 증가로 제품 판매 타격 불가피…차별화된 제품 필요소비자 "과거와 달리 고가 먹거리에 기꺼이 지갑 열 의사 있어”
식품업체들이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4500원짜리 라면이 출시되는가 하면 일반 용기 죽보다 2배 이상 비싼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외식
“한 알 한 알 살아있는 갓 지은 밥의 풍미를 그대로 재현한 ‘The미식 밥’을 통해 즉석밥을 꺼리던 소비자들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즉석밥2.0’ 시대를 열어가겠다.”
김홍국 하림 회장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언주로 SJ쿤스트할레에 열린 ‘The미식 밥’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첨가물로 맛을 낸 즉석밥을 1.0세대로 규정하고, 첨가물을 넣지 않고 10
라면업계가 비빔면에 이어 짜장라면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며 한판 승부에 나섰다. 짜장라면 시장 절대 강자인 농심 짜파게티가 건재한 가운데 도전자들은 품질과 가격을 높인 프리미엄 군으로 틈새 시장에 도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건강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다 원자재 값이 오르면서 수익률 방어를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하림은 최근 부드
전라북도 익산시의 논밭을 가로지르자 대형 빨간 로고가 박힌 하림 공장이 나타났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총 자산 규모만 12조 원에 달하는 하림그룹의 익산공장이다. 머릿 속으로 상상했던 닭 공장은 닭 냄새, 깃털이 뭉쳐 날아다닐 것 같았지만, 13만5000㎡에 달하는 대한민국 ‘닭고기 왕국’의 본산지는 매끈한 곡선의 하얀 신축공장 건물에 분진 하나 없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비양극화가 심화하고 집콕으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거리 고급화 현상도 두드러지고 있다. 과거 정크푸드로 여겨지던 햄버거, 샌드위치 등이 프리미엄 옷을 입고 속속 등장하면서다. 10만 원이 훌쩍 넘는 햄버거, 명품 레스토랑에서 한정으로 파는 음식 등 업계에 부는 고급화 트렌드도 거세지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브랜드 #골프장갑 두장에 9800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이 해시태그를 올리자 해당 상품은 다음날 품절사태를 일으켰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유통업계도 이를 활용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그룹 회장들이 SNS를 이용해 자사 상품 홍보에 나서면서 이른바 ‘완판남’ 대열에 합류하고
라면, 막걸리 등 대표적인 서민 먹거리가 비싸지고 있다.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지를 넓힌다고 보는 의견도 있지만, 기업들이 우회적인 가격 인상의 통로로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맞선다.
25일 식품ㆍ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표 서민 먹거리 라면, 막걸리 등이 프리미엄 명목으로 점점 비싸지고 있다.
육계 가공업체 하림은 최근 라면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열연한 배우 이정재를 내세워 라면시장에 출사표를 냈다.
라면 전통강자 농심, 오뚜기 등 버티고 있는 국내 라면시장에서 후발주자인 하림이 강력한 모델을 활용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신드롬을 일으키겠다는 구상이다. 라면 시장은 국내에서 경쟁이 더 치열한 만큼 차별화 전략이 하림의 신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