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아껴서 부자 된 스타’ 2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가 23억 원에 샀던 신사동 빌딩은 매입가가 현재 76억 원이며, 61억 원에 구매한 청담동 빌딩은 현재 시세 100억 대라고 알려졌다. 또한 직접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망원동 건물은 약 17억 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해 21억원에 구입한 성수동 빌딩도 현재 시세가 30억원에 육박한다. 장우혁은 얼마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을 처분하고 청담동에 60억원짜리 빌딩을 구입했다. 유진·기태영 부부도 지난 2013년 2월 경매를 통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아파트를 12억2500만원에 낙찰받았다. 이곳은 11월 1일 현재 감정가 18억원으로, 2년 반 동안 5억5000만원의 수익을 올린...
가수 장우혁(35ㆍ사진)이 2억원의 임대차 보증금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교육컨설팅업체 A사는 "임대차보증금 2억원을 반환하라"며 장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다.
A사 측은 "2008년 장씨 소유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 2∼5층을 5년간 임대보증금 2억원, 임대료 1250만원에 빌리는...
가수 장우혁이 절약으로 300억 빌딩을 구매한 비결을 공개했다.
장우혁은 23일 방송된 tvN ‘스타특강쇼’에서 강남에 300억 빌딩 자산가가 된 과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장우혁은 “함께 방을 썼던 3살 터울의 작은 형 영향을 많이 받았다. 형이 명절 때 어른들에게 받은 돈을 쓰지 않고 책 속에 넣어두는 것을 봤다. 그때 나도 그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