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9시 8분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 한 동 12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시간 만인 오후 10시 17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입주민 7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일대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해당 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노후
서울 송파구 잠실아파트지구 내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준공된 지 47년 된 노후 단지가 공공주택 551가구를 포함한 총 510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편되면서 잠실 일대 주택공급 확대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
시범아파트 하반기 시공사 선정 예고⋯삼성ㆍ현대ㆍ대우, 3파전 '촉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채비를 하고 있다. 여의도 대교 아파트는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본격적인 재건축 실행 단계에 진입했고 시범아파트는 하반기 시공사 선정에 들어갈 전망이다. 다른 단지들도 사업 진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18일 정
서울 성동구에 공급된 ‘오티에르 포레’가 올해 분양 단지 중 가장 높은 평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출 규제와 인근 대비 저렴한 분양가 등 다양한 요인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분양을 실시한 단지 중 평균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오티에르 포레’로 나타났다. 6월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자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앞세워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2022년 론칭 이후 적용 단지들의 착공과 분양이 속속 가시화되면서 브랜드 확장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18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오티에르는 현재 성수동, 반포, 방배동 등지에서 적용이 확정된 상태다. 최근에는 서
동부건설은 서울 중랑구 ‘망우동 509-1 가로주택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사는 서울 중랑구 망우동 509-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8층, 3개 동 규모 아파트 192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800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0개월이다.
본 사업지는 코스트코 등 생활 편의시설과 학교 등 교
건설업계 침체로 부진했던 중견 건설사들의 정비사업 수주전 참여가 활발해진 모습이다. 이들은 주로 시공사를 구하기 어려운 현장에 비교적 저가 공사비를 제시하는 방식을 택한다. 시공자 찾기에 난항을 겪었던 사업지의 공사 진행이 빨라진다는 측면에선 긍정적이나 자재비와 인건비 등이 오르면 공사비 증액 갈등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10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강북권역 8곳의 조합장과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안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서울시청에서 유창수 행정2부시장, 김장수 건축기획관, 주택실 3개 부서가 강북권역 8곳의 재건축·재개발 조합장, 주민들과 소통했다고 2일 밝혔다.
재건축은 상계5단지와
NH투자증권은 '잠실 아파트 심층분석_잠실권역 단지별 현황 및 전망'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잠실동, 신천동의 아파트 단지 현황과 가격, 거래량을 점검하고 공급과 지역 이슈 분석을 통해 전망을 담은 보고서이다.
잠실 권역은 법정동 잠실동, 신천동을 이르며, 강남구 삼성동·대치동과 접해 있고 학군, 교통, 인프라가 좋고,
잠실 일대 한강 변 마지막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장미 1·2·3차 아파트가 도심 정원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11일 서울시는 서울 송파구 장미 1·2·3차 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장미 1·2·3차 아파트는 최고 49층 4800가구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잠실 장미 1·2·3차 아파트는 준공된 지 45년 이상 된 주거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서울 고가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강남, 마용성, 여의도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도 4주 연속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집값이 살아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현상을 두고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이 더뎌지고 15억 원 초과 주택담보대출 규제까지 풀리면서 갈아타기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
서울 노원구 일대 노후 단지들에서 멈췄던 재건축 시계가 다시 돌고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안전진단 문턱을 높였을 당시 통과하지 못했던 단지들이 재도전장을 속속 던지고 있다. 최근 서울시의회에서는 안전진단 비용을 조기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이 통과하면서 향후 안전진단 신청 단지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는 지난달
어미야. 너희 집 못 찾겠다.
역 귀성길 부모님들의 얼을 빠지게 하는 자녀들의 주소. ‘○○시 ○○구’ 앞 주소보다 더 긴 아파트 이름에 고개를 젓게 되는데요.
나름의 규칙이 있다고 하지만, 이토록 어렵게(?) 아파트 이름을 짓는 이유는 뭘까요.
가장 긴 아파트 이름은 25자
나날이 길어진 아파트 이름은 ‘25자’까지 늘어났습니다. 전국에서 이
쌍용건설이 부산에서 시장 정비사업 분야 첫 수주 성과를 거뒀다.
쌍용건설은 17일 열린 부산 연제구 연산동 364-1번지 연천시장 시장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 공사비는 약 834억 원이다.
시장 정비사업은 낙후된 상권을 현대식으로 개선해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추진위를 구성한 다음 시장 정비사업 추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0 장미아파트 A동 2층 203호가 경매에 나왔다.
7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78년 6월 준공된 2개 동, 196가구 아파트로 14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195㎡에 방 6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9호선 여의도역, 9호선·
재초환 개편안, 이번 주 발표 확실시'1가구 1주택자' 부담금 최대 절반으로ㆍ면제 기준도 상향 '유력'“국회 통과 과정 넘어야 해 논의 과정 지켜봐야”
정부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 개편안을 내놓기로 하면서 그동안 꽉 막혔던 재건축 사업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이번 개편안은 1가구 1주택자인 조합원의 부담금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부담
올들어 17곳 늘어 총 141곳소규모 사업 진행 속도 빨라
소규모 정비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인기가 상승세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보다 속도가 빠르다는 게 이 사업의 장점이다. 사업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수요가 많은 만큼 건설업계 사이에서도 틈새시장으로 여겨진다. 정부 역시 도심 내 공급 확대를 위해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약속한 만큼 향후 인
쌍용건설이 대전 용문동 장미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대전 서구 용문동 592-12번지에 있는 252가구 규모 아파트다. 총 공사비는 약 750억 원이다.
쌍용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가로주택정비분야에서만 서울과 부산 등 전국 7개 단지 약 1600가구, 약 4500억 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대전 용문동
서울 노원구 하계동 273 장미아파트 615동 7층 703호가 경매에 나왔다.
5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89년 10월 준공된 15개 동, 1880가구 아파트로 15층 중 7층이다. 전용면적은 50㎡에 방 3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7호선 하계역·공릉역과 1호선 월계역이 인
대보건설은 경기 이천시 창전동 ‘이천 청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청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 3층~지상 23층, 3개 동, 총 1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
사업지는 이천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어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부악공원, 망현산이 가까워
세월이 흐르면 누구나 얼굴에 주름이 늘고 거동도 불편해진다. 고급 실버타운 시설을 찾는 이들도 있지만 자신이 생활해온 주거공간에서 노후를 보내길 원하는 시니어들도 있다. 오랜 세월을 보낸 사회적 범위 안에서 생물학적으로 약해진 노부부의 선택은 인테리어를 활용한 ‘기존 주거공간의 변신’으로 향한다.
사진 므나디자인스튜디오 도움말 박경일 대표
집을
한강변의 노른자위 땅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중 한 곳인 성동구. 그리고 성동구의 중심지가 된 ‘성수동’. 서울숲공원과 최고급 주상복합단지 호재에 강남 접근성까지 갖춘 성수동 상권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높을까.
서울 성동구 성수동은 작은 골목에 공장들과 자동차공업사들이 들어선 준공업지역이다. 하지만 서울숲공원이 인접한 데다 강남 접근성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