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과 하성민 전 SK텔레콤 대표가 차기 세계이동통신협회(GSMA)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연합회인 GMSA는 황창규 회장과 하성민 전 대표를 차기 이사회 멤버로 정식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부터 2년 동안이다.
GSMA 이사회는 세계 유수 통신사의 CEO급 임원들로 구성된 전 세계 이동통신 업계
SK그룹이 9일 핵심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혁신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SK텔레콤, SK C&C, SK브로드밴드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장들이 모두 50대 초반의 젊은 피로 교체돼 패기와 혁신성을 내세운 위기돌파의 주역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장동현 SK플래닛 부사장을 신임사장으로 선임했다. 장 사장은 51
SK텔레콤이 2015년부터 SK텔레콤을 이끌어갈 새로운 수장으로 장동현 SK플래닛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임명한다고 9일 밝혔다.
장동현 신임 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석사를 마친 후 1991년 유공(현 SK이노베이션)에 입사했다. 2000년 SK텔레콤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경영기획실장, 전략기획부문장, 마케팅부문장 및 SK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