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으로 인한 대량실업 대란을 막기 위해 정부가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 첫 사례로 지정한다. 다만 고용유지 여력이 있고 노사의 자구노력이 미흡하다는 판단에 현대중공업그룹계열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빅3는 제외하기로 했다.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이후 중소 조선업 및 하청ㆍ기자체 업체 등 7800여 개 기업은 다음 달 1일부터 1년간 고용유지지원금
정부가 경기활력 둔화로 갈수록 악화되는 고용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심층평가를 토대로 사업 취지와 지원대상이 유사한 일자리사업을 통폐합한다. 이를 통해 장기미취업자에 장년인턴ㆍ고용촉진금을 우선 지급하는 등 고용취약계층에 직접지원을 강화하고 취업 촉진 효과가 미흡한 조기재취업 수당과 사업주에 대한 고용보조금은 축소한다. 또 중소기업 기술개발에 투자하는 ‘민ㆍ관
정부가 개성공단 전면중단으로 인한 입주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남북경협보험금을 1개월 내에 빨리 지급하기로 했다. 또 대체생산시설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는 유휴 공장과 창고를 우선 배정한다.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정부합동대책반 제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추가지원조치를 확정했다.
정부가 한계기업 구조조정 작업으로 고용불안을 겪고 있는 조선ㆍ철강ㆍ화학 등의 업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한다. 이를 통해 관련 업종 근로자의 생계안정과 이직ㆍ전직ㆍ재취업 지원을 강화해 기업의 자발적 사업 재편을 측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 업종 지정을 위한 기준은 이달 중 마련한다. 장기적으로는 보조금을 통해 시장을 교란하는 이른바 좀비기업
경제계가 침체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투자환경개선을 주요 골자로 한 ‘내수활성화를 위한 10대과제 제언’을 발표했다. 10대 과제에는 △투자활성화 과제(4건) △서비스활성화 과제(4건) △경제계 실천과제(2건) 등이 담겼다.
상의는 먼저 일자리창출형 규제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상의가 공개한 보고서에
# 50대 초반의 이모(여)씨는 서울 사당사거리 슈퍼체인에서 캐셔로 일하고 있다. 하는 일이 약간 고되어도 4개월째 접어드니 이제는 매장 전체를 파악하게 됐다. 이씨는 일을 통해 중년의 뿌듯한 보람을 새삼 느끼고 있다. 이씨는 다른 주부들처럼 젊을 때 잠시 직장을 다니다 결혼과 함께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이다. 그가 일에 뛰어든 것은 남편의 은퇴가 다가오면서
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부터 만50세 이상 장년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중견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이하 장년인턴제)’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상의는 우선 서울, 광주, 수원, 포항 등 18개 지방상의에서 장년인턴제를 시행하고 올해에만 전국의 장년층 미취업자 2430명에게 새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장년인턴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베이비붐세대 구인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이 80세를 넘어가는 현재 우리는 ‘나는 언제까지 살 수 있을까?’, ‘나는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 ‘퇴직하면 무엇을 해야 하지?’ 등의 주제로 남은 인생에 대한 희망 또는 고민을 하게 된다.
2018년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중장년층의 퇴직 평균 나이는 49.1세라 한다. 이때부터 다시 일자리를 걱정해야 하